우리벤처파트너스, AUM 2000억원 확충해 우량 벤처기업 적극 투자 [2025년 VC 전략지도]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올해 AUM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소 2000억원 이상 재원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국내외 우량 벤처기업 투자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예정된 IPO, M&A 추진 등으...
2025-04-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주완 2기 LG전자,‘가전 명가’ 한계 딛고 도약할까
LG전자를 다시 이끌게 된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이 사업구조 개편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2021년 LG전자 대표 취임 이후 가전 중심 사업구조 탈피에 집중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가전 의존도는 여전히 절대적이다....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대표는 ‘연봉킹’ vs 주주들은 ‘손해’ [정답은 TSR]
게임회사 크래프톤이 지난 2021년 8월 상장 이후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성장을 앞세워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 맞춰 김창한 대표 등 경영진들 역시 게임업계 최상위 수준 보수를 자랑한다....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免 ‘외부 수장 1호’ 박장서, 첫 과제는 ‘선택과 집중’
현대면세점의 첫 외부 수장인 박장서 대표가 첫 과제로 체질개선에 시동을 건다. 시내 면세점 폐점과 매장 축소, 인력 재정비 등 경영 효율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면세업계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수익성이 갈수...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 모금만 더” 치열한 생수시장…‘삼다수·아이시스·백산수’도 안심할 수 없다
국내 생수 시장의 전통강자인 제주삼다수와 아이시스, 백산수의 기세가 차츰 흔들리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한라산과 지리산, 백두산을 수원지로 내세우며 생수 시장을 독차지해왔다. 그러나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생...
2025-04-1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사업 재편 가속…자회사 시너지도 기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종합 서비스에 방점을 찍고 사업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자회사도 수익성 위주로 편입·매각을 진행하며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2025-04-1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퍼마일자동차보험으로 혁신 내세운 캐롯 한화손보와 합병하나…디지털보험사 암초 外
혁신을 내세우며 출범했던 디지털보험사 캐롯이 한화손보에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회사가 없어지는 만큼 보험사 디지털보험사가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캐롯과 합병을...
2025-04-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0.2%p 상승했으며, 최고 금리는...
2025-04-1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1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우대 조건...
2025-04-1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DCM] 한국투자증권, 미매각 최다 ‘불명예’…단독 주관 흥국화재 등 영향 [3월 회사채 리뷰(III)]
3월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이 단독 대표주관한 일부 거래들이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을 채우지 못하며 미매각 실적 1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회사채 공시 자료를 분석...
2025-04-11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기천 에이티넘인베 대표, 성과보수 '급감'…올해 오가노이드 IPO로 반등[2024 VC 실적]
신기천, 이승용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공동 대표이사가 지난해 성과보수 급감으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2023년 두나무, 직방 등의 회수로 성과가 좋았지만. 2024년엔 운용 중인 펀드의 회수가 부진했던 영향이다. 두...
2025-04-11 금요일 | 김하랑 기자
하나은행, 11개 해외법인 2년 연속 실적 순항…글로벌 사업 '탄력' [은행 글로벌 성과]
하나은행의 11개 해외법인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화상태에 접어든 국내 금융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하나은행은 중국, 인도네시아, 독일, 캐나다 등 전 세계 글로벌 네...
2025-04-1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부동산 불황에도 ‘실적 반등’ 이케아, 서울에 첫 매장 내다
이케아 코리아가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3년 만에 실적을 반등시켰다. 이케아는 여세를 몰아 경기와 부산에 이어 서울에 첫 매장을 냈다. 이케아의 새 매장인 서울 강동점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있어 지하철과 버스...
2025-04-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SK이노베이션, 국제유가 급락에 1분기 적자 돌아서나
SK이노베이션이 2개 분기 만에 다시 적자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정유 사업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분석이다.SK이노베이션 주가는 11일 9만71000원에 마감했다. 올해 시작가를 겨우 돌파했던...
2025-04-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미사일 만드는 방산회사 자회사가 '빵집'?…LIG넥스원 이유있는 베이커리 진출
국내 대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 제작사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자회사로 '빵집'을 운영 중이다. 문을 연지 이제 막 1년이 넘은 신생 베이커리다. 명칭은 '블랑제리길'. 끝음절 '길(GIL)'은 LIG 철...
2025-04-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절반 이상이 금융사’… 하이트진로 '온탕', 동화기업 '냉탕' [3월 회사채 리뷰(II)]
3월 국내 회사채 시장은 발행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흥행 속에 금융업종의 발행 편중 및 신용등급별 양극화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기였다. 하나금융 · 현대해상 등 일부 대형 금융사가 전체 발행의 절반 이...
2025-04-1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김미섭·허선호 듀오, 트레이딩·연금 날개 달고 미래에셋證 실적 반등 시동 [2025 1분기 실적 미리보기]
김미섭·허선호 대표가 이끄는 미래에셋증권이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상품운용 등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개선세를 바탕으로 2025년 1분기에도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록한 ‘1조원 ...
2025-04-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국회의원·시장·도지사 등 '122개 수상' 실적 공개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2024년 한 해 동안 국회의원상과 도지사상을 포함해 총 122개의 수상 실적을 이루어내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1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국회의원상을 수상...
2025-04-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SG닷컴, 그로서리로 ‘수익성’ 배송…“이마트 DNA 이식” [신선식품 현황점검③]
바람 잘 날 없는 이커머스 업계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급성장한 이커머스 기업들은 멤버십부터 배송, AI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러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
2025-04-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윤태훈 고려신용정보 대표, 채권관리 시스템 고도화로 순익 성장…올해 주주가치 제고 목표[2024 금융사 실적]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가 민·상사 금융채권 매출 증가로 순익 성장을 이뤄냈다. 올해 고려신용정보는 지속적 매출 상승을 이어가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9일 신용정보업계에...
2025-04-09 수요일 | 김다민 기자
[DCM] 회사채 시장 회복?… 금융·대기업 쏠림에 중소·저신용은 찬바람 [3월 회사채 리뷰(I)]
최근 국내 채권시장은 불안한 정치·경제 환경과 잇따른 기업 신용 이슈로 금융회사와 대기업 중심의 자금조달만 활발하며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발행 구조는 자본성증권과 장기물 중심으로 변화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2025-04-09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우리은행, 베트남·인니 법인 실적 '안정'…캄보디아 적자 '과제' [은행 글로벌 성과]
우리은행이 동남아 3대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법인의 희비가 엇갈렸다. 베트남우리은행,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은 비교적 안정적 성과를 유지하는...
2025-04-0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지오영 작년 매출 4조7000억 원…역대 최고 실적
의약품 유통 기업 지오영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이 4조6707억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작년 동기와 비교해 5.23%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811억 원으로 같은 기간 13.18% 줄었...
2025-04-09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