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삼성생명 투자손익 1조원대 저력…교보생명 보험손익 폭풍성장·한화생명 주춤 [2024 보험 리그테이블]
삼성생명이 투자손익 1조원대를 보여주며 1위 생보사 저력을 보여줬다. 교보생명은 보험손익을 2배 끌어올리며 '폭풍 성장'을 보여줬다. 한화생명은 순익은 전년비 증가했지만 보험손익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20일...
2025-04-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정성재號 BNK벤처투자, 부울경 펀딩으로 지역 활성화 기여…수익성 개선은 과제 [2024 VC 실적]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이사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중심 펀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BNK금융그룹 차원의 '비엔케이 미래혁신성장펀드' 운용을 맡아, 지역 혁신기업 성장과 글로벌화에...
2025-04-18 금요일 | 김하랑 기자
한국GM, 불안한 역대 최대 실적
한국GM이 2년 연속 역대 최대 수익성을 달성했지만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오히려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 정부와 약속한 사업 유지 기한이 2년 앞으로 다가왔는데 관세 불확실성으로 향후 사업 계획도 오리무...
2025-04-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매각 카운트다운’ 아워홈…최대 실적에도 경영권 갈등·사망사고 ‘뒤숭숭'
범LG가로서 국내 급식업계 2위 업체인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회사는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 간의 갈등과 근로자 사망 사고로 뒤숭숭하다. 아워홈은 현재 한화 오너 3세인 김동선 부사장이...
2025-04-1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현금창출력 UP' 스마일게이트, IP 다각화로 캐시카우 확대 가속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대표작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에 더해 신작 ‘로드나인’이 흥행에 성공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이 자회사 CB(전환사채) 평가손익으로 줄어들었지만, 이는 장부상...
2025-04-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건강보험 중심 판매에 보험손익 성장 성과…자본관리·성장세 유지 과제 [금융사 2024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건강보험 중심 판매로 보험손익 성장세를 이끌었다. 수익성은 제고했지만 금리 인하 등으로 자본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보생명 보험손익은 ...
2025-04-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CM] ‘부정적 꼬리표’ 호텔신라, 불안한 AA급 방어전
호텔신라가 주력 사업 부진은 물론 순차입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 시장 전반 금리는 하락세다. 그러나 호텔신라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변경되면서 투심 위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올해도 실적 개선이...
2025-04-1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리테일 중심 영업 순익 반등 성공…건전성 관리 과제 [2024 금융사 실적]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지난해 비용 감소와 함께 리테일 부문 수익 증가로 순익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부실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며 충당금 부담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올해도 부실채...
2025-04-1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김동호號 KCD, 연 매출 1500억 목전···수익성 개선·흑자전환 '과제' [2024 핀테크 실적]
소상공인 경영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KCD(한국신용데이터)가 꾸준한 순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8년째 적자를 보이고 있다.저수익·고비용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서 지난해에도 400억원 규모의 적자를...
2025-04-18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김기준號 카카오벤처스, 당근·두나무로 흑자 성공…올해 리벨리온 IPO 기대 [2024 VC 실적]
지난해 초 취임한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이사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취임 첫해 당근·두나무 중심으로 성과를 내며 투자능력을 입증한 것이다.올해 카카오벤처스의 실적을 끌어올릴 포트폴리오로는 IPO를 앞둔...
2025-04-18 금요일 | 김하랑 기자
한투지주 김남구, 운용력으로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 [2025 1분기 실적 미리보기]
김남구 회장이 이끄는 한국금융지주가 2025년 1분기에도 무난한 실적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업계 안팎에선 수수료와 이자이익이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채권 운용 수익과 과거 설정됐던 충당금의 환입 효과...
2025-04-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기업은행 등 예금금리 줄인하…대출금리는 '제자리' [은행은 지금]
거시경제 불안 장기화 속에서 금융당국이 잇따른 통화정책 완화에 나서면서, 주요 은행들의 수신금리가 잇따라 내려가고 있다. 시중은행 예금금리는 이미 2%대 초반까지 내려앉았고, 1개월 초단기 예금금리는 1...
2025-04-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넘지 못할 보릿고개?' 금호건설, 이자 낼 돈도 없다…부실 징후 '촉각'
지난해 적자 전환한 금호건설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금호건설이 주택 브랜드 '아테라'를 내세워 실적 반등에 나서고 있지만 향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제로 에너지 의무화 등이 시행되면 주택 수요...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DCM] 1200억 회사채 발행 HD현대건설기계 '초록불' 반짝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 사장) 행보에 초록불이 켜졌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6% 급감했음에도 최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기존 공모액 대비 약 12배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기 때문이다.HD현대건설기계는...
2025-04-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해외서 번 만큼 투자에 쓴다"…오리온, '제과·제약' 글로벌 중심 설까
초코파이와 꼬북칩, 마이구미 등으로 K제과 열풍을 일으킨 오리온이 과감한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그룹의 뼈대 역할을 하는 제과 사업에 아낌없이 돈을 쏟아부어 국내외로 K제과 일등주...
2025-04-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성전자, 6년 연속 게이밍 모니터 글로벌 1위 달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2019년 첫 글로벌 1위 달성 이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장 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4년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
2025-04-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대형GA 메타리치, 영업우수자 시상식 성료… "보험업계 모범 GA로 위상 재확인"
보험대리점업계 대형 GA(General Agency) 메타리치가 15일(화) 메타리치 서울 문래교육장에서 ‘영업우수자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2025년1월과 2월 실적기준, 전국 4,000여명의 메타리치 ...
2025-04-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 최초 도광역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형 선정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는 지난 16일 전국 최초로 도광역 연합사업단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형에 선정됐다. 강원연합사업단은 7개의 전문품목(고추류, 토마토, 파프리카, 무, 배추, 호박, 엽채류)과 1...
2025-04-17 목요일 | 이동규 기자
검단농협,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
인천 검단농협(조합장 양동환)이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2024년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과 함께 상호금융예수금1조원 및 상호금융대출금 9000억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사...
2025-04-16 수요일 | 이동규 기자
[DCM] 삼척블루파워, 새 주관사단 '미매각 무덤' 벗어날 수 있나
삼척블루파워가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새 주관사단을 꾸렸다. 주관사 입장에서는 트랙레코드를 쌓을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삼척블루파워는 회사채 시장에서 미매각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리테일 시장 소화가 유...
2025-04-16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티메프 수혜’ 11번가, 발란도 지원…실적 개선세 이어간다
지난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셀러 지원으로 수혜를 본 11번가가 올해는 명품 플랫폼 발란의 정산 지연 피해 셀러 지원에 나선다. 하루 최대 1000만 원까지 빠른 정산을 지원하는 ‘11번가 안심정산’...
2025-04-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NPL비율 한자릿수 대 진입…적극적 PF 부실 정리 결실 [2024 금융사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지난해 적극적 부실채권 상·매각을 통해 건전성 지표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자수익 감소로 인해 순익 저하는 피할 수 없었지만 흑자를 지켜낸 점은 긍정적이다. 올해는 건전성 관리와...
2025-04-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DQN보험사 작년 연봉킹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CEO 톱은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보험사 작년 연봉킹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오너들이 대부분 보수총액 상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CEO에서는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두번째로 높은 보수총액을 받았다.16일 한국금융신문 DQN...
2025-04-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