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또 만나새우’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대성황 마무리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뜨겁게 달궜던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3일간 총 82만 명이 방문해 대표 가을 축제로서 위상...
2025-10-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B손보, 첫 내부출신 CEO…KB금융 CFO 비상무이사로 선임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⑦]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장] 전통의 역사 따라, 새우젓 향 따라…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했다. 마포구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
2025-10-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15일 수요일 별자리
10월15일(수) 별자리 오늘의 운세물병자리 (1.20 ~ 2.18)자신의 의사가 남에게 전달이 잘 안되니 답답하다.사람을 만나서 협상하거나 부부싸움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의 성사가 피곤하게 이루어지고 자신의 의도...
2025-10-15 수요일 | 편집국
볼거리·먹거리 즐길거리 가득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17~19일 개최
새우젓과 소금으로 전국에서 이름을 알렸던 마포나루는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다. 배가 드나들던 활기찬 포구의 정취를 오늘날에 되살려낸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았...
2025-10-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매일 12건 발생한 산재…처벌 강화에 중소 건설사 부담 ‘가중’ [2025 국정감사]
최근 5년간 민간 건설사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하루 평균 12건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유죄판결 중 건설업이 46%, 그중 중소기업이 78%를 차지해 중소건설사의 안전 부담이 가...
2025-10-13 월요일 | 왕호준 기자
[오늘의 별자리] 10월 2일 목요일 운세
10월 2일(목)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이성으로 인한 구설수에 오른다.본인과 무관한 일이라고 등한시했다가 이 때문에 망신을 당하게 될 것이다. 늦더라도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공사를 가려 행동한다....
2025-10-02 목요일 | 편집국
농협 시흥시지부, 농심천심 운동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NH농협 시흥시지부(지부장 임우진)는 26일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시흥시갯골축제에 참가해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국가 운영...
2025-09-26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축산경제, 농·축협 수의사 기술교육 실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9월 23일~24일 양일간 농협생명 수안보수련원에서 전국 농·축협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수의사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축협 수의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9년 이후 6...
2025-09-25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조카가 이겼다...‘아수라장’ 동성제약 경영권 분쟁 일단락
동성제약 임시 주주총회에서 나원균 대표가 승리하며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다. 정족수를 확보하지 못한 브랜드리팩터링은 안건 상정 철회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일반결의 요건은 충족됨에 따라 신규 사내이사 및 ...
2025-09-1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컴투스 '스타시드',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출격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2025-09-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마포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백남환 의장 "구민행복 위해 힘쓸 것"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치고 제27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임시회 기간 중 심사된 안건은 총 31건이다. 의원 발의 안건은 9건으로 ▲공익소송비용 지원 조례...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NHN, ‘알파고 이긴 이세돌’ 직접 강연…임직원 AI 역량 강화 일환
NHN(대표 정우진)은 지난 4일 NHN 판교 사옥에서 열린 이세돌 9단의 특별강연 ‘인공지능(AI) 시대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사내 교육...
2025-09-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마포365구민센터 현장 방문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오)가 지난 8월29일,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마포365구민센터를 방문해 신규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확보 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임시...
2025-09-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百 인천점, 여성패션관 리뉴얼 오픈 “MZ세대 고객 겨냥”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4일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3층 여성패션관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여성패션 새단장은 2023년 12월 프리미엄 식품관, 2024년 8월 프리미엄 뷰티관, 2025년 4월 프리미엄 ...
2025-09-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마포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집행부 추경 규모 192.5억원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27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 4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마포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5년도 제2회...
2025-08-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채우진 마포구의원 “당인리 화력발전소 피해지역 주민에 보상해야”
마포구의회 채우진 의원은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인리 화력발전소로 오랜 세월 피해를 감내해온 서강동·합정동 주민에게 직접적이고 우선적인 보상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
2025-08-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컴투스 ‘스타시드’, 내달 11일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출격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일본 출시일을 오는 9월 11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
2025-08-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일본 정식 출시
NHN(대표 정우진)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
2025-08-2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서브컬처 본고장 잡는다’ 드림에이지, ‘오즈 리:라이트’ 일본 출시
드림에이지(구 하이브IM, 대표 정우용)이 서브컬처 신작 ‘오즈 리:라이트’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회사는 게임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구상이다. ...
2025-08-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역 최초 ‘루이 비통 남성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은 지난 14일 인천점 1층에 인천 지역 최초로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매장에서는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이끄는 2025년 ...
2025-08-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의 운세] 8월16일(토요일) 별자리 운세
8월16일(토요일)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자신의 의사가 남에게 전달이 잘 안되니 답답하다.사람을 만나서 협상하거나 부부싸움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의 성사가 피곤하게 이루어지고 자신의 의도와는...
2025-08-16 토요일 | 편집국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