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비대위, 국회부의장에게 '농협자율성수호 농민공동 선언문' 전달
농협 비대위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농협자율성수호 농민공동 선언문'을 전달했다. 농협 비대위로는 경기농협 조합장(박경식 안산...
2026-04-28 화요일 | 이동규 기자
채우진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성과로 입증할 것" [6·3지방선거]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서 채우진 서울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채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지역 기반을 토대로 서울시의회 진출 의지를 공식화했...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NHN 정우진표 ‘슬림 경영ʼ…수익성·시장신뢰 동시 회복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윤창현 코스콤 사장 "파생상품 시장, 디지털금융 변화 대응 역할 정립 필요"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2일 “국내 장내파생상품 시장이 지난 30년간 가격발견과 위험관리 기능을 수행하며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맞는 시장 구조와 역할 정...
2026-04-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장내파생, '자본시장의 혈관' 충실…새 역할 모색 전환점"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장내 파생상품이 현물시장 변동성을 흡수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자본시장의 혈관'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파생시장도 새로운 환경에 맞는 역할과 기능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전...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우진 NHN 대표 “AI 퍼스트 기업으로 거듭나자”
NHN(대표 정우진)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그룹사 임직원의 AI(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스프린톤(Sprinton)’은 짧은 기간 동...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글로벌 IP 확보’ 컴투스, 日 애니 ‘A랭크 파티’ 게임 개발
컴투스가 ‘도원암귀’, ‘가치아쿠타’에 이어 또 다른 일본 흥행 IP(지적재산권)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이하 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한 신작 개발에 나선다. 유망...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지속 가능한 혁신·주주환원 약속 지킬 것” [2026 금융사 주총]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이 ‘지속 가능한 혁신’과 ‘투명한 주주환원’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그룹의 사상 최대 실적을 강조하며,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의 주주환원 정...
2026-03-2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외국인, 급락장에도 금융주 '신뢰'···우리금융 114만주 이상 '순매수'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중동사태로 코스피가 7% 이상 급락하며 5800선이 깨졌지만, 대부분의 금융지주 주가는 1%대 하락에 그치며 선방했다.개인 투자자의 외면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신뢰가 추가 하락을 방어한 덕분이다.특히 우리금융의 경...
2026-03-0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NHN,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3월 글로벌 출시
NHN(대표 정우진)이 글로벌 유명 IP(지적재산권) ‘파이널 판타지’ 기반 신작을 오는 3월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NHN은 일본 개발사 SQUARE ENIX와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디시...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HN 정우진 체제, ‘게임·결제·AI’ 3축 안착
정우진 NHN 대표가 게임 규제 위기를 딛고 결제·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사업 다변화 성과로 4번째 연임에 청신호를 켰다.10년간 쌓아온 ‘안정의 리더십’정우진 대표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
2026-02-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자녀 독감·교통사고 걱정된다면…응급실비용 보장하는 자녀보험 [금융상품 돋보기]
#올해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한금이씨는 설날에 모인 친척들의 말을 듣고 걱정이 많아졌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독감에 계속 걸리고 체육 수업 시간에 갑자기 넘어져서 응급실에 가 깁스를 했다는 ...
2026-02-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역대 최대 실적’ NHN, 작년 영업익 1324억…흑자 전환
NHN(대표 정우진)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2026-02-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NF 참가 확정’ 드림에이지 ‘아케론’, 글로벌 팬심 흔든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차세대 팀 기반 PvP 게임 신작 ‘알케론(Arkheron)’이 글로벌 이용자와 본격적인 소통으로 인지도 확장에 나선다.드림에이지는 알케론이 오...
2026-02-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오늘의 운세] 2월12일 별자리 운세
2월12일(목요일)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자신의 의사가 남에게 전달이 잘 안되니 답답하다.사람을 만나서 협상하거나 부부싸움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의 성사가 피곤하게 이루어지고 자신의 의도와는...
2026-02-12 목요일 | 편집국
NHN ‘어비스디아’ 2월 중 출시…캐릭터 서사・전투 시스템 차별화
NHN(대표 정우진)이 2월 말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Abyssdia)’를 한국과 글로벌에 론칭한다.NHN은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NHN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어비스디아 론칭을 공식화...
2026-02-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성남시 노인복지관에 AI 바둑로봇 기부
NHN(대표 정우진)은 경기 성남시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6곳에 AI 바둑로봇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NHN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대상 AI 바둑로봇 기부 활동의 일환이다. NHN은 2027년까지 3년...
2026-02-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HDC현산, 9244억원 규모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 도급계약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공사도급계약 체결식은 5일 오전, 윤우진 HDC현대산업개발...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이마트,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오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11일간 2026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본 판매 기간 실속 선물세트 판매에 집중한다. 과일은 설 명절이 제철인 ‘만감류 혼합 세트...
2026-0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마포구의회, 마포형 지역사회 돌봄 통합 구축 연구회 출범
마포구의회 ‘마포형 지역사회 돌봄 통합 구축 연구회’(회장 차해영)가 지난 27일 간담회를 개최하며 연구회 출범을 알렸다. 이번 연구회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넷마블, ‘몬길: STAR DIVE’ 사이트 개편…서사 깊이 있게 전달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
2026-02-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84.5% 긍정’ 여론조사 두고 공방…마포구 “해석의 차이” vs 구의원 “통계 왜곡”
마포구청이 발표한 구정 운영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마포구의회와 집행부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긍정 평가 비율을 어떻게 산출·해석하느냐를 놓고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맞섰다. 채우진 마포구의회 의원...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