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팩, 스마트 공장으로 이산화탄소 2100톤 줄인다
SPC팩이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장을 구축해 매월 21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다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환경부 산하 기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장 구축에 나선다고...
2022-05-3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KB국민카드, HSBC코리아와 소셜론 차입약정 체결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31일 HSBC코리아와 2000억원 규모의 만기 약 3년 소셜론(Social Loan) 차입약정을 체결했다.KB국민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용도로 국내외에서 채권을 발행한 적은 있었...
2022-05-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모바일 영수증 인증하고 1000원 기부하고”…카카오같이가치, ‘모두의 행동’ 론칭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이용자가 친환경 행동을 인증할 때마다 1000원을 기부하며 친환경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할...
2022-05-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동부건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발간…“ESG 선두 기업으로 도약”
동부건설(대표이사 허상희)이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는 주주의 권리와 이사회 운영, 사외이사 역할 등 다양한 핵심원칙이 담겨있다.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재무제...
2022-05-3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애큐온, ESG 경영 비전 선포식 개최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와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양사는 지난 30일 'ESG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애큐온! ESG ON' 슬로건과 '지속가능한...
2022-05-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G유플러스, 미생물로 강·하천 생태계 회복 나선다…친환경 경영 강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하천 수질 정화 및 탄소 흡수원 확충에 도움을 주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EM은 유용한 미생물을 뜻하는 ‘Eff...
2022-05-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렌터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경영 실천"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 SK렌터카는 ESG 경영을 위한 본격 조직·인프라·시스템을 재정립했다. ESG 전담 조직을 실 단위 조직으로 확대 구성하고...
2022-05-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데일리펀딩, 대안신용평가 활용 청년 중금리대출 개발 추진
데일리펀딩(대표 이민우)이 대안신용평가사 크레파스솔루션의 모형과 심사 기준을 활용해 2030 청년층 타깃의 금융 상품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데일리펀딩은 크레파스솔루션, 크레파스플러스와 ‘대안신용평가 기반...
2022-05-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건국대와 신탁 통한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건국대학교와 ‘신탁을 통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기부신탁 상품 등을 활용한 후학양...
2022-05-30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ESG 평가모형’ 개발
신한금융(회장 조용병)은 30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 평가를 통해 여신·투자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ESG 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과 신...
2022-05-30 월요일 | 김태윤 기자
SK E&S,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에 ‘탄소중립 숲’ 조성 나선다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는 ‘2022 세계가스총회(WGC 2022)' 관람객들과 함께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에 ‘탄소중립 숲’을 조성한다. SK E&S는 30일 사단법인 ‘생명의 숲’에 나무 약 3,000그루를 심을 수 ...
2022-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百, 친환경 브랜드 판로 지원 나선다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이 친환경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ESG 전문 온라인 편집관 ‘리.그린(Re.Green)관’을 선보인데 이어 E...
2022-05-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글로벌 ESG공시 올해말 확정...국내 기업 73% "유예기간 가져야"
올 연말 최종안 확정을 앞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초안에 대해 국내 기업들은 국내 제도와 환경에 맞게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제2차 대...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사회적 가치 9조원대 창출…SK그룹 절반 이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지난해 9조4173억 원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했다고 3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 가치를 산출하는 SK그룹의 산식에 따라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2022-05-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DB생명, 임직원·설계사 참여 걸음기부 캠페인 진행
KDB생명(대표이사 사장 최철웅)은 오는 6월 24일까지 'KDB생명, 걸음과 나눔의 이음(e-um)'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KDB생명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걸음 기부 사회공헌 플랫폼...
2022-05-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세계百, '제로 웨이스트' 도전한다…자체 친환경 패키지 기준 마련
신세계(대표 손영식)가 환경의 달을 맞아 업계 최초로 자체 친환경 패키지 기준을 마련하고,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업사이클링 제품 기부 및 친환경 상품 소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친환경 패키지 ...
2022-05-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LG화학, 유럽서 ‘BC투어’ 진행…신학철, ESG 이끌 인재 확보 나선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혁신 기술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섰다. 유럽에서 BC(Business & Campus) 투어를 진행한 것, 신 부회장은 지난 27일 유지영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 김성민 C...
2022-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렌탈, MSCI ESG평가 'AA등급' 획득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이 모건스탠리 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두 번째로 높은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MSCI ESG 평가는 글로벌 ESG 평가 중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지표다. 유가...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동빈 회장 ‘뉴 롯데’ 빅픽처 선명해졌다
신동빈 회장의 ‘뉴 롯데’가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유통·식품 등 기존 핵심 사업은 대대적 혁신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사업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모...
2022-05-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형제’ 반도건설·IS동서, ‘친환경’ 앞세워 성장세 [대기업 반열 오른 건설사들 ②]
최근 중견 건설사들이 자산총액이 5조가 넘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속속 지정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8곳 중 절반이 건설과 부동산업에 속하는 기업이었다. 올해는 2곳이 대기업으...
2022-05-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ESG 경영, 올해도 계속된다
최근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성) 경영에 힘쓰고 있는 증권사 대표가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권희백 대표이사다. 지난해 ESG 시동을 본격적으로 건 데 이어...
2022-05-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5월 유동화 회사보증 1조원 발행…상반기 최대 규모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달 1조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 발행 중 최대 규모의 이번 발행을 통해 대기업 4개, 중견기...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한국능률협회로부터 ‘2022년 한국의 경영자상’을 받았다. 정 회장은 ‘더현대 서울’의 성공적인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백...
2022-05-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