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9-0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금호타이어 화재·산불에도 수익성 선방…투자손익 증대·손해율 방어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금호타이어 화재, LA 산불 등 대형 사고에도 투자손익 증대와 소손해율 감소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6일 코리안리 상반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코리안리 상반기 순익은 1955억원으로 전...
2025-09-0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업계 자산 1위 탈환…비용 감소로 순익도 회복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가 올 상반기 수신 유치를 통해 자산 기준 업계 1위 탈환에 성공했다. 또한, 영업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자비용 및 상각비 절감, 부실자산 정리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과 건전성 개선까지...
2025-09-0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고려아연, 102분기 연속흑자...전략광물 공급망 전략 주효
국내 비철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이 분기보고서 제도가 시행된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10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국내 500대 기업 중 10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건...
2025-09-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팔란티어·오라클·피그마 한 바구니에…미래에셋운용, 'AI 소프트웨어 ETF' 상장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시장을 겨냥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미국의 AI 하드웨어 기업보다 소프트웨어 기업 성장이 빨라지고 있다는 흐름을 반영했다. 국내 상장된 패시브형 ETF...
2025-09-0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견조한 관리보수 기반 영업수익 33억 유입…지분법이익 40% 증가 [2025 VC 상반기 실적]
송은강 대표가 이끄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올해 상반기 견조한 관리보수를 기반으로 영업수익 33억원 유입에 성공했다. 아울러 VC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인 지분법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0.73% 증가했다.5일 금융감독원...
2025-09-0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NPL 회수이익 증가…부동산투자 부문도 호실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가 올 상반기 부실채권(NPL) 회수이익과 부동산투자 부문의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돼 순익 증대를 이뤄냈다. 올 하반기에도 NPL 물량이 꾸준히 나올 것으로 예상돼 NPL 투자 및 회수력 강화...
2025-09-0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GS칼텍스 허세홍 vs 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오너경영과 전문경영 성적표
지난 상반기 GS칼텍스와 HD현대오일뱅크가 나란히 적자 전환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두 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차이에 따라 다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GS칼텍스는 비정유 부문 실적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선방한 모습...
2025-09-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택진이형’ 5년째 삭감, 엔씨 내년엔 웃을 수 있을까 [2025 상반기 연봉]
한때 게임업계 초고액 연봉자 김택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창업자 겸 공동대표가 5년째 연봉 삭감에 나서고 있다. 엔씨 실적 부진과 체질 개선 과정 속 ‘책임경영’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난해 구조조...
2025-09-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CM] 부도예측모형, ‘석화 쇼크’ 암시…신평사 신뢰도↓
대표적인 부도예측모형이 이전부터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의 높은 부도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었지만 해당 기업들은 여전히 우량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우수한 재무전략으로 위기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는 기...
2025-09-05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예별손보로 재매각 기회 엿보는 MG손보…보험업계 "현실적으로 불가능" [MG손보 폐업]
MG손해보험이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체제로 전환되며 122만 명의 계약자와 임직원 절반 이상이 승계됐다. 예별손보 체제하에서 1년간 MG손보는 새 주인 찾기에 나설 예정이지만, 적자와 자본잠식이 심화된 상황...
2025-09-0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지분법이익 76% 증가 견인…5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 순항 [VC 2025 상반기 실적]
김지원 대표가 이끄는 아주IB투자의 올해 상반기 지분법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76% 증가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주IB투자의 2025년 상반기 지분법이익은 6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39억...
2025-09-04 목요일 | 김하랑 기자
박기호 LB인베 대표, 상반기 성과보수 110% 증가…충북창조경제·글로벌익스팬션투자조합 순항 [VC 2025 상반기 실적]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올해 상반기 성과보수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110% 증가한 성과를 달성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B인베스트먼트의 올해 상반기 성과보수는 42억원으로 지난해 상...
2025-09-04 목요일 | 김하랑 기자
“기대가 컸나...” 상승분 반납 이마트, 하반기 반전 기대 ‘유효’
올해 7월 10만 원에 바싹 다가섰던 이마트 주가가 두 달 만에 7만 원대로 하락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한 소비 활성화로 밝은 내일을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흐름이다. 올해 2분기 이마트 온라인 사업의 영업손실...
2025-09-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유한·동아 ‘맞손’ 약사회, 다이소 반격…건기식 경쟁 ‘점입가경’
약사들이 다이소에 반격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다이소가 국내 제약사들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판매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 건기식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약사회의 참전으로...
2025-09-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대웅바이오, '치매극복 선도기업' 지정
대웅바이오는 지난 3일 서울특별시로부터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돼 기념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중앙치매센터가 국가 치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치매극복선도기...
2025-09-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 엑시노스2600, 퀄컴에 구겨진 자존심 만회하나
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의 성능 개선으로 퀄컴과의 성능 격차를 크게 좁히며 반격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벤치마크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긱벤치6에서 포착된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
2025-09-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관세’‧‘노조’ 리스크 속 HMGMA 수장 교체…해외 생산 확대 속도?
현대자동차가 미국 현지 생산 거점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라카(HMGMA)’ CEO를 생산 전문가로 교체했다.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해 현지 생산을 확대한다고 밝힌 만큼 이를 위한 조직 재정비에 나선 모습이다....
2025-09-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입 초봉 7000만원' 잘나가는 방산 3사, 하반기 대규모 채용 나선다
글로벌 K-방산 수요 급증에 따라 국내 대표 방산 3사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하반기 공격적인 채용에 나선다. K2 전차로 첫 수출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은...
2025-09-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키움증권, '오너 2세' 합류한 이사회 공동의장 체제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②]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베어링자산운용, 주주환원 전략으로 672억 원 유치…시장 신뢰 재확인
베어링자산운용이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독자적 투자 전략으로 다시 한 번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 3일 베어링자산운용은 ‘베어링 주주가치성장 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가 총 672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며 ...
2025-09-0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이지스운용 인수戰, 한화 vs 흥국 '양강 구도'… 변수는 외국계 자본?"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를 둘러싼 경쟁이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다만, 향후 본입찰과 실사 과정에서 변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3일...
2025-09-0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동부건설,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 수주…382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삼성메디슨이 발주한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한서로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만4628㎡ 규모로 초음파 ...
2025-09-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