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ᆞ기아, 미국 월간 최다 판매로 입증된 최고 수준 ‘안전성’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 8월 미국에서 작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17만9455대의 역대 월간 최다 합산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현대차ᆞ기아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1.8% 증가한...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광물부터 안전·상생까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한-호주 경제협력 확대 앞장
한국과 호주 경제협력 상징이자 양국 산업교류를 견인해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의 제46차 합동회의가 17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됐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한국측 위원장 자격으...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TGS 2025’서 구글·삼성전자 등과 협업 전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5(이하 TGS 2025)’에서 구글, 삼성전자, 서드웨이브,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이상 가나다순) 등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신작 게임 시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GM, ‘무쏘 EV’ 연판매 목표 6000대 6개월 만에 달성
KG모빌리티(이하 KGM) 전기 픽업 ‘무쏘 EV’가 출시 6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하며 연간 판매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쏘 EV는 KGM이 지난 2002년 ‘무쏘 스포츠’로 픽업 시장을 개...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대작 온다’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사전등록 시작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17일 초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키텍트 사전등록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구글 플레...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코스콤, 스테이블코인 사업 본격화…상표권 출원
코스콤이 상표권 출원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제 대응에 나섰다. 코스콤(사장 윤창현)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KSDC’, ‘KRW24’, ‘KRW365’, ‘KOSWON’, ‘KORWON’ 등 5건을 출원했다고 17일 밝...
2025-09-1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21주년 ‘지스타 2025’, 주요 참가사・이벤트 정보 공개
지스타조직위원회(조직위)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 주요 참가사와 함께 확정된 프로그램과 일정을 17일 공개했다.지스타 2025 참가신청 현황은 지난달 31일 기준 총 3010부스(B2C관 2106부스, B2B관 904부...
2025-09-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PDF 추출 핵심 기술 글로벌 오픈소스로 공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인공지능(AI) 학습・활용 과정에서 고질적인 난제로 지적돼 온 PDF 문서 데이터 처리 병목 현상을 해소할 핵심 기술을 글로벌 오픈소스로 전격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
2025-09-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컬리, 10월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최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10월 30일부터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컬리뷰티페스타 2025의 슬로건은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순간...
2025-09-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B시리즈 완성' 혼다, 국내 바이크 시장 점유율 굳히기
국내 바이크 시장 점유율 40%로 1위를 지키는 혼다코리아가 대표 로드스터 ‘GB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했다. 입문자부터 베테랑 라이더 수요까지 모두 충족시키며 국내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혼...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쿠팡 AI 혁신 인재풀 확대…CFS, 영남이공대학교와 업무협약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AI 물류혁신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FS는 지난 16일 영남이공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로봇·자동화 등 최첨단 기술 인재 육성에 협...
2025-09-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푸본현대생명, 상반기 지급여력 상승·보험손익 흑자 전환 성공… 체질개선 효과
푸본현대생명이 올해 상반기 지급여력비율 상승과 보험손익이 흑자 전환되는 등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17일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푸본현대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은 164.8%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25-09-1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SKT ‘에이닷’ 티맵에 적용…대화형 AI 내비로 진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과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재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을 티맵모빌리티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에 적용, 차량 내 음성 안내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
2025-09-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톡 개편 캠페인 티저 영상 공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오는 23일 카카오톡 개편을 앞두고 ‘쓰는이에 집중, 쓰기좋게 맞춤’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23일 개최하는 ‘이프 카카오’ 에서 카카오톡 개편 내용을 ...
2025-09-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긴축경영’ 카카오게임즈, 스톡옵션 소진에 경영진 보수 73% 확 줄였다 [2025 상반기 연봉]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경영진 보수를 대폭 삭감했다. 올해 적자전환하며 비용 절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상장 초기 임원에게 부여된 스톡옵션 행사 물량도 소진되면서 행사이익에 따른 보수 증가분...
2025-09-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AI와 함께 일하는 법’ 세미나 개최...언론사 'AI활용법' 제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 10층 협회 회의실에서 최영준 구글 뉴스랩 티칭펠로우를 초청해 ‘AI와 함께 일하는 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최영준 펠로우는...
2025-09-17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삼성물산, 카타르서 여의도 9배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카타르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국영에너지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200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하고 ...
2025-09-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획득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대표 김홍철)은 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교육부 등이 공동 주관하고 인증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이하 Best HRD)’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Best HRD 인증’은...
2025-09-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효성화학, 평균연봉 꼴찌에서 그룹 최고연봉 계열사 된 사연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효성그룹 계열사 중 효성화학이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효성중공업과 효성티앤씨에 뒤졌으나, 인력 구조조정 여파로 인한 평균치 상승 효과로 순위가 뒤바뀐...
2025-09-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금리동결' 8월 금통위원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추세적 안정 지켜볼 필요 있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 대다수는 정부 가계부채 대책으로 수도권 주택시장 불안은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집값 상승 기대가 높고, 가계부채가 추세적으로 안...
2025-09-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해태아이스, 신제품 '시모나 크런치킹' 선봬
해태아이스가 신제품 ‘시모나 크런치킹’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모나 크런치킹은 지난 2018년 단종된 제품 ‘크런치킹’을 해태아이스의 모나카샌드 브랜드 ‘시모나’에 반영한 제품이다. 크런치킹은 2...
2025-09-17 수요일 | 손원태 기자
강남구 '도곡렉슬' 51평, 10.2억 급등한 47억[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1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베네쎄레' 73.4평(242.63m²) 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달 24일에 계약 됐는데 13억원 급등한 30억원에 거...
2025-09-17 수요일 | 왕호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