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연말까지 송금수수료 무료
롯데카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간편하게 외화를 송금할 수 있는 '롯데카드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롯데카드 라이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롯데카드 해...
2019-12-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출범 15년 GS그룹, ‘세대교체·혁신’ 나선다
GS그룹이 출범 15년 만에 세대교체와 혁신에 나선다. 허창수 GS그룹 회장 장남 허윤홍 GS건설 부사장이 사장 승진하는 등 오너 4세가 경영에 전면 등장하고 있고, 내년 그룹 수장에 오르는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2019-12-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발렌베리 회장 서울서 만난다 15년 인연, 네트워크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스웨덴 최대 기업집단 발렌베리 그룹 오너와 서울에서 만남을 가진다. 마르쿠스 발렌베리 SEB(스웨덴 스톨홀름엔스킬다은행) 회장은 오는 18일 주요 계열사 CEO,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
2019-12-0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데이터 시대 대응 못하면 고사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지 못하면 고사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한 회사가 있다. 한국기업데이터다. 송병선 사장은 지난해 12월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어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다.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
2019-12-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연말 인사 앞둔 카드사 CEO, 연임 여부 '주목'
연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KB국민·우리·삼성카드 등 카드사 수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8개 카드사 가운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
2019-12-0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김우성의 베트남 인사이트(7) 승천을 기다리는 이무기! 베트남 증권시장
응답하라 1988, 증권거래소의 딱딱이와 증권사의 딸딸이 전화기최근 한국 금융기관들의 베트남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국 금융업의 모습들이 겹쳐져 필자의 신입사원 시절이 떠올랐다. 범위와 내용...
2019-12-02 월요일 | 김우성
‘취임 첫 해’ 진옥동 디지털·지성규 글로벌 방점
진옥동 신한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취임 첫 해 각각 디지털, 글로벌에서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진옥동 행장은 타 은행 대비 오픈뱅킹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지성규 행장은 하나은행 글로벌 네트...
2019-12-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손태승, 지주체제 기반 마련·체질개선 진두지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우리금융지주 체제 첫 출범 해에 성공적으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A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을 뿐 아니라 IB, 디지털, 우리은행 건전성 개선 등 ...
2019-12-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 선방…최현만·정일문·정영채 연임 청신호
국내 대형 증권사 3사 수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의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3월 말 임기만료를 앞두...
2019-12-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대그룹 미래도전 ③] 최태원 회장, ‘딥체인지’ 글로벌 영토 확장으로 심화
최태원 SK 회장이 “바꾸지 않으면 생존도 없다”는 ‘딥 체인지’를 내걸고 추진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 ‘뉴SK DNA’로 뿌리내리고 있다. 이를 구심으로 SK 각 계열사들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인수합...
2019-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건설 허명수 부회장, 베트남 총리와 면담
GS건설 최고경영진이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와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GS건설은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허명수 부회장, 임병...
2019-11-28 목요일 | 조은비 기자
구광모 뉴LG, 임원인사 키워드 '세대교체·고객·디지털전환'
올해 LG그룹 임원인사 핵심은 구광모 LG회장의 경영화두인 '고객가치'와 '디지털전환'을 위한 세대교체였다. 먼저 구 회장은 지주회사인 ㈜LG에 힘을 싣는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첫 임원인사에서 LG 계열사에서 영...
2019-1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권봉석 LG전자 신임 사장 "선택과 집중, 현장에 답이 있다"
LG전자가 권봉석 MC, HE사업본부장 사장을 새로운 LG전자의 리더로 뽑았다. 권봉석 사장은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대동고,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LG전자에 입사했으며 알토대 MBA를 취득했다....
2019-11-2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이재용 부회장 "베트남 현지 엔지니어 3000명 채용할 것" 베트남 총리 지원 요청에 응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8일 오전 한국을 방문 중인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阮春福) 베트남 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의 베트남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지원...
2019-11-2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DGB대구은행, 미얀마 소액대출 법인 설립…김태오 행장 “인도차이나 네트워크 확장”
DGB대구은행이 미얀마 소액대출 법인을 설립했다.대구은행은 지난 27일 미얀마에서 현지 소액대출법인인 DGB MFI법인(DGB Microfinance Myanmar)을 설립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DGB대구은행은 지난 ...
2019-11-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체인에 베트남 현지기업 참여 협력할 것"
전경련은 28일 오전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 초청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전 간담회를 열어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사전...
2019-11-2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비자 리더십 어워즈 3개 부문 1위 수상
신한베트남은행이 비자 리더십 어워즈 3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비자(VISA) 카드가 주최한 ‘2019 비자 리더십 어워즈(VISA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부문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019-11-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2% 전망…다양한 산업기반이 한국 경제 강점”
글로벌 신용보험회사 코파스(COFACE)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0.2%포인트 높아진 2.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기업데이터는 코파스와 '글로벌 경제전망 세미나'를 서울 여의도 한국기업데이터 본사...
2019-11-2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한·아세안 특별회의 참석한 정상 부인들에 'K뷰티' 전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세안 6개국 정상 부인들에게 K뷰티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며 문화 외교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했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
2019-11-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대우건설, 김형 체제 강화… 글로벌마케팅실·경영지원실 선봉
27일 대우건설이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김형 사장 중심 의사결정 체제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사장 직속으로 글로벌마케팅실과 경영지원실을 배치했다. 글로벌마케팅실은 국내 공공영업 업무를 포...
2019-11-27 수요일 | 조은비 기자
아시아나, 베트남서 '2019 아름다운 교실' 수료식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26일 '2019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省)에 위치한 ‘야우꼬우(Au Co)’ 연회장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경영관리본...
2019-11-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금융 글로벌 결제 플랫폼 GLN에 SK pay 합류
하나금융그룹의 GLN(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이 SK pay앱에 탑재된다. KEB하나은행과 11번가의 온오프라인 컨텐츠 연계와 국내외 결제 관련 협력이 강화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SK...
2019-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