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투수’ 구창근·정성필, CJ 약점 해결하나
CJ그룹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CJ푸드빌의 대표가 전격 교체됐다. 각각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자본잠식에 빠진 계열사에 모두 ‘재무·관리통’으로 평가받는 전문경영인을 구원투수로 보...
2018-07-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재조정 묘수찾기 골머리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새로운 지배구조 개편안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계에선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간 합병비율과 사업분할 타당성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0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노동조합 설립, 삼성 내 10번째
삼성화재의 자회사인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에 노조가 설립됐다.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삼성SDI,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웰스토리, 에스원 등에 이은 삼성 내 10번째 노조다.삼성은 고 이병철...
2018-07-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SDI, 전 부문 손익개선 추가상승 모멘텀…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전 부문에 걸쳐 손익이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5일 장정훈 연구원은 “중국 배터리제조사인 CATL 이슈를 배제하더라도 전 분에 ...
2018-07-05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증선위, ‘배당사고’ 삼성증권에 과태료 1억4천만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4월 유령주식 배당사고를 낸 삼성증권에 대해 과태료 1억4400만원을 부과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증선위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과태...
2018-07-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바 4차 증선위 종료…18일 정례회의서 논의 계속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여부를 심의하고 있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결론을 내지 못해 오는 18일 5차 심의를 이어간다. 4일 금융위에 따르면, 증선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오전에는 삼...
2018-07-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파 몰아친 코스피, 반등 언제쯤
최근 국내 증시가 불확실성에 몸살을 앓고 있다. 코스피는 4일 기관 매도 공세에 2260선까지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2% 하락한 2265.46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은 코스피 시장에서 1533억원을 ...
2018-07-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기업인 고객 대상 ‘짐 로저스’ 초청 강연
삼성증권은 기업인 고객을 대상으로 짐 로저스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경제 및 남북경협 전망'을 주제로 열린 강연회에서 최근의 달러...
2018-07-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짐 로저스 “농업·중국 오염 산업 투자 긍정적”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18일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 농업과 중국의 환경오염을 해소하는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로저스 회장은 이날 ‘한국경제 및 대북 경제협력 전...
2018-07-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짐 로저스 “북한 경제 개방, 세계 경제 위기 속 한국에 기회”
“한국은 향후 10년, 20년 이내에 가장 흥미롭고 관심 있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18일 “세계 경제는 앞으로 몇 년 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한국은 북한이 개...
2018-07-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중한 장기투자가 정석이다
2018년 4월 27일 오전 9시 29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맞잡은 손에 온 국민이 주목했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군사분계선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만나 악수한 순간...
2018-07-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 발행어음 판매 시작…IB강화 박차
NH투자증권이 발행어음 판매를 시작하면서 초대형 투자은행(IB)을 향한 잰걸음을 본격화한다. 우량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수신자금 규모를 키운 뒤 자금운용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달자금 투자처가...
2018-07-0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구성훈 대표 “최적 솔루션 제공해 WM 강자 등극”
구성훈 호(號) 삼성증권이 암초에 부딪혔다. 지난 4월 6일 삼성증권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배당사고로 증권업계를 넘어 전 금융권은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사진)는 이에 대한 책임론을 떠안...
2018-07-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하나금융, 상반기 순익경쟁 선방
올해 상반기(1~6월) 금융지주 순익 경쟁에서 KB금융이 신한금융을 앞서 리딩뱅크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B와 신한의 양강구도에서 하나금융도 약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2분기도 ‘깜짝’ 실...
2018-07-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6천억 베트남 유화공장 수주 소식에 강세
삼성엔지니어링이 6000억원대 베트남 유화공장 수주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4.58%(700원)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1% 오른...
2018-06-28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7월이 주가 상승 전환점”
최근 증권가에서 삼성증권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로 목표주가를 연이어 하향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주가 상승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8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2분기 ...
2018-06-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공매도 규제 위반 '일벌백계' 추진…최대 10년 징역
금융당국이 무차입 공매도에 대해 10년 이하 징역과 이득의 1.5배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강화된 제재를 추진한다.금융위원회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주재로 '주식 매매제도...
2018-06-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일자리 창출한다
삼성증권이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과 함께 혁신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포럼을 진행했다고...
2018-06-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신뢰회복 숙제 완수하자”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가 지난 4월 발생한 배당사고와 관련해 임직원들에 신뢰회복을 당부했다.2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 22일 전 임직원들에게 '우리가 우리를 믿읍시다'라는 제목의 메일을 보냈다. 구...
2018-06-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가 주52시간 도입 장애물 산적
증권사들이 주52시간 근무제 전환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근무시간 단축을 가로막는 구조적 현안이 산적해 있다. 업계는 주52시간 정식 도입을 1년 여 앞두고 제도 변화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
2018-06-2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삼성 영업이익률 두자릿 수 껑충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상장 증권사의 상반기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평균거래대금이 늘면서 증권사들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브로커리지 덕을 가장 크게 봤다. 운용 마...
2018-06-2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여름보너스 중간배당②] 배당수익률 레벨업…주가상승은 덤
매년 8월에 입금돼 ‘여름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배당의 계절이 왔다. 주주 환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결산배당뿐 아니라 중간배당까지 실시하는 상장사가 많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올해 대형주 배당금이...
2018-06-22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삼성증권 배당사고·농협은행 뉴욕지점 사건 예방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농협은행 뉴욕지점에 대한 미 감독당국의 제재금 부과 등은 기본적인 내부통제가 작동하지 않는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견고한...
2018-06-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