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두드림 U+요술통장 여름캠프 개최
LG유플러스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두드림 U+요술통장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꿈을 가진 장애가정 ...
2018-07-22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자∙LG유플러스
◇ 삼성전자 (005930)- 반도체가 견인하는 실적. 하반기 디스플레이 가시성 높은 이익 동반할 전망- 올해 기준 주가수익률(PER) 6.7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 없음- 올 3분기 호실적 달성 전...
2018-07-22 일요일 | 김수정 기자
늘어나는 1인 가구…IoT 입은 똑똑한 가전 인기
1인 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탑재한 똑똑한 가전이 급부상하고 있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은 2022년에 전체인구의 3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5년에는 760...
2018-07-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 구광모號 출범 한달, 인사·투자 파격 행보 ‘눈길’
구광모 회장이 LG그룹 총수 자리에 오른 지도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구 회장의 공격적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된다. 취임 후 정중동 기조를 보였던 그간 행보와 사뭇 다른 모습...
2018-07-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휴가철 위한 잇템] 야외서도 영상 즐긴다…휴대용 ‘빔프로젝터’ 인기
본격적인 여름휴가 맞아 캠핑시즌이 돌아오며 휴대하기 좋은 미니 빔프로젝터가 각광받고 있다. 인터넷 연결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는데다 작은 크기로 캠핑·소풍...
2018-07-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휴가철 위한 잇템] 집 걱정 ‘홈 IoT’에 맡기고 떠나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집 비울 걱정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짧게는 이틀에서 길게는 일주일 이상 집을 비워야하는데 주거침입, 안전사고 등 걱정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홈IoT에 맡기...
2018-07-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휴가철 위한 잇템] 물놀이 떠날 때 ‘방수 IT기기’ 챙기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바다나 계곡, 워터파크와 같은 더위를 날려 줄 수 있는 휴가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방수 기능이 탑재된 IT 기기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물에 취약한 IT 제품의 단...
2018-07-20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U+프로야구 이용자 10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U+프로야구’ 서비스의 3개월간 이용자 지역·연령·성별 데이터 분석 결과 대전광역시, 40대 남성의 이용이 두드러진다고 19일 밝혔다. 출시 이후 3개월이 지난 7월 초 기준 U+프로...
2018-07-1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 사물인터넷 접목 '똑똑한 아파트' 선뵌다
대우건설이 네이버・LG유플러스와 함께 철산센트럴푸르지오를 인공지능(AI) 음성인식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홈 아파트로 짓는다고 18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오는 20일 철산센트럴푸르지오의 모델하우...
2018-07-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LG유플러스, VOD 영화시청 2배 증가…영화소개 프로그램 인기 주효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U+tv에서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영화 소개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VOD 영화 시청횟수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은 △주목할 만한 신작 영화를 선...
2018-07-1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현장경영·업무혁신 통해 목표 달성”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취임 후 첫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용산사옥에서 열린 2분기 성과 공유회에서 하 부회장은 “그동안 LG유플러스 지켜봐 왔는데, 지난 몇 년간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2018-07-1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이통3사 요금제 개편] SK텔레콤·KT ‘자발적 보편요금제’ 완성…LG유플러스는?
KT에 이어 SK텔레콤이 보편요금제에 준하는 저가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이동통신 시장에 끼칠 파급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5월 KT가 소비자 혜택을 크게 강화한 3만원대 음성 통화·문자 무제한 및 데이터 1G...
2018-07-1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이통3사 요금제 개편] 데이터 ‘완전 무제한’ 시대…꼼꼼히 따져볼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가격은 낮추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지난 2월 LG유플러스가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
2018-07-1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박정호·황창규·하현회 통신3사 CEO, 내년 3월 ‘5G 동시 상용화’ 합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가 5세대(5G) 이동통신서비스를 내년 3월 동시에 세계 최초 상용화하기로 합의했다. 17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G 이동통신 상용화에 필요한 사항을 ...
2018-07-1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하현회 체제 출범…5G투자·사업확대 등 현안 산적
권영수 부회장이 2년 8개월 만에 LG유플러스를 떠나고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하현회 ㈜LG 부회장이 선임됐다. 이에 따라 5G 투자, 통신요금 재편, 인수합병(M&A) 등 지금 LG유플러스가 마주한 현안들을 앞으...
2018-07-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구광모 체제 첫 인사…권영수·하현회 부회장 자리 맞교체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CEO)과 LG그룹 지주사인 ㈜LG 하현회 부회장(COO)이 서로의 자리를 맞바꿨다. 16일 오전 ㈜LG와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LG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으로, ...
2018-07-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에 하현회 부회장 선임
LG유플러스가 16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하현회 부회장은 전략적인 통찰력과 풍부한 현장경험,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이...
2018-07-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 신임 최고운영책임자에 권영수 부회장 선임
LG그룹 지주사인 ㈜LG가 16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대표이사)을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오는 8월 29일에는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권 부회장의 ㈜L...
2018-07-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떠나는 권영수 부회장 “LG유플러스 반드시 1등 오를 것 확신”
㈜LG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게 되는 권영수 부회장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16일 권 부회장은 사내 메일을 통해 “여러분, 제가 이번 LG그룹 인사 결과에 따라 지난 2년 7개월간...
2018-07-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호흡·뒤척임 측정 ‘IoT숙면알리미’ 출시
국내 홈IoT 1위 사업자 LG유플러스가 ‘슬립테크(SleepTech)’ 분야로의 IoT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수면상태를 측정하고 분석해 건강한 수면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IoT숙면알리미’를 출시했다...
2018-07-1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권영수 · ㈜LG 하현회, 부회장 자리 맞교체 유력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 권영수 부회장과 LG그룹 지주사인 ㈜LG 하현회 부회장이 서로의 자리를 맞바꿀 것으로 보인다. 12일 재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 LG유플러스와 ㈜LG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2018-07-1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U+tv 아이들나라 2.0’ 공개
LG유플러스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서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교전에 방문한 ...
2018-07-12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IoT 환풍기 출시…“환기·제습기능 자동으로”
LG유플러스가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 힘펠과 함께 IoT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IoT환풍기는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힘펠 스마트 환풍기를 연동한 욕실 특화 IoT 상품이...
2018-07-1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