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 사업 확대…가구별 인테리어까지 개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더 뉴 하우스’의 서비스 범위를 개별 가구 내부까지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
2026-10-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광명 하안주공9단지에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 제안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에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를 제안하며 시공권 확보에 나섰다.DL이앤씨는 지난 22일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
2026-10-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집행부 조직개편, 구민 체감 성과로 평가해야”
양은미 서울 중구의회 부의장이 조직개편의 성패는 부서 신설이나 인력 증원이 아닌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부의장은 최근 열린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정원 조례 개정안과...
2026-10-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비사업 10조 고지 앞둔 삼성물산…‘래미안 타운’ 확장 시동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을 넘어선 데 이어 목동13단지 시공권 확보에도 나서면서 주요 정비사업...
2026-10-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QN현대·대우, 수주·영업익 동반 증가…연말 성적표도 웃을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을 나란히 늘렸다. 매출은 두 회사 모두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3분기에도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했다. 연말까...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집값·한강버스 등 난타전…오세훈표 시정 도마 위 [2026 국감]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주택 공급과 집값 상승 책임론,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등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정책과 의혹 대응을 집중 추궁했다. 국민의힘과 오 시장은 정책 ...
2026-10-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수주 12조원 돌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원을 넘어섰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첫 수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맡는다…'래미안 소넬리'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약 2조2685억원으로, 글로벌 건축설계사 OMA와 협업해 최고 59층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SM그룹,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 개관
SM그룹 건설부문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SM그룹 건설부문은 16일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
2026-10-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민선 9기 100일 성과…정비사업·생활환경 개선 속도
용산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개발과 안전, 민생 분야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한남3구역 철거를 마무리하고 산호아파트 관리처분계획인가 기간을 3개월 단축했다. 공공디자인 대통령상과 재난대응 국제인증...
2026-10-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새 이름 ‘디에이치 반포124’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아파트 명칭이 ‘디에이치 반포124’로 확정됐다. 기존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대신할 새 단지명은 조합원 총회에서 58.78%의 지지를 얻었다.반포주공1단지 1·2·4...
2026-10-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실버타운은 뭐가 다를까…어르신 위한 ‘맞춤형 주거’ 들여다보니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년층의 생활 특성을 반영한 시니어 주거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문턱을 없애고 이동 동선을 개선하는 등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식사와 청소, 건강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스마트폰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특허 출원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근로자의 위치와 위험구역 출입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금호건설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스...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첫선…반포푸르지오, 신축 래미안으로 바뀌나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에 새로운 주거 모델인 '넥스트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기존 아파트 골조를 유지하면서 내부 평면과 설비, 외관을 전면 개선하는 방식이다. 삼...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조직 개편 단행…도시정비·데이터센터 사업 강화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도시정비사업과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대형 프로젝트의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품질 조직을 통합하는 등 사업 경쟁력과 경...
2026-10-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공급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이달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는 신반포2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26-10-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실적 반등한 대우건설, 재무 개선은 숙제…‘30년 대우맨’ 이강석의 해법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뒤 올해 수익성을 회복하면서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매출채권 회수를 통한 재무 체력 강화, 도...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순항’ GS건설, 주택사업 외 AI·신사업까지 보폭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육상양식 등 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택 중심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유지하면서 비주택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트...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스파 록시땅과 손잡고 압구정 재건축 웰니스 강화
현대건설이 글로벌 스파 브랜드 ‘스파 록시땅(Spa L’Occitane En Provence)’과 손잡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웰니스 서비스를 도입한다.현대건설은 6일 스파 록시땅과 협약을 맺고 압구정2·3·5구역 재건축 사업...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주식시장 최대 변수는 고금리…AI 투자 '골디락스' 필요”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고금리에 진입한 글로벌 금융시장부터, 반도체 사이클을 넘어선 구조적 변화, 인구 감소 변화 속 가구수 증가, 토큰화 시대의 도래까지.창간 34주년인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은 이 같은 투자...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공급 늘린다며 대출은 막고…엇박자 주택정책 도마 위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건설부동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국정감사 일반증인 명단을 확정하면서 건설·부동산 정책에 대한 검증도 본격화하고 있다.GTX-A 삼성역 철근 누락과 신안산선 공사현장 사망사고 등 건설현장 안전·품질 문제가 ...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마포구, 2038년까지 나무 500만 그루 심는다
마포구가 2038년 6월까지 나무 5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민선 7기 핵심 사업이었던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재개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마포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 마포새빛...
2026-10-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현대8차' 33평, 8억 떨어진 4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압구정 현대8차가 직전 거래보다 8억원 낮게 거래됐고, 경기 광명에서는 광명해모로이연이 4억3000만원 ...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