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삼양홀딩스 공모채 1000억…빚 늘고 과징금까지, 투심 통할까
삼양그룹 지주회사 삼양홀딩스(대표이사 엄태웅)가 2년 5개월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발행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M&A에 따른 재무...
2026-10-21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창립 100년 맞은 삼양홀딩스, 저조한 지배구조 개선 ‘난제’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삼양그룹의 지주사 삼양홀딩스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준수율이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홀딩스는 김윤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가 지분 약 42%를 보유한 회사다. 식품, 화학, 의...
2024-09-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인사] 삼양홀딩스, '오너 4세' 김건호 사장 선임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의 장남 김건호 경영총괄사무가 지주사인 삼양홀딩스의 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삼양그룹은 김건호 ...
2023-12-0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대표이사가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
2023-08-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코스피200에 롯데제과 편입…삼양홀딩스 편출
코스피 200 지수 구성 종목에 롯데제과가 신규 편입되고 삼양홀딩스는 빠졌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지난 15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정기변경 회의에서 이같이 코스피200 구성 종목 정기변경을 실시했다고 16일...
2022-11-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성장 향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위기는 계속 되지만 성장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삼양그룹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삼양그룹은 사내 인트라넷에 김윤 회장의 영상 신년사를 게시해 시무식을 대신했다...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거래소, 삼양홀딩스우 등 내년 22개 단일가매매 적용 종목 확정
한국거래소는 30일 삼양홀딩스 우선주 등 거래 빈도가 낮은 저유동성 종목 22개를 내년부터 1년간 단일가 매매 대상으로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래소에 따르면 내년 단일가매매 대상 저유동성종목 선정을...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삼양그룹, 임원 인사...윤재엽 삼양홀딩스 사장 승진
삼양그룹은 4일자로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윤재엽 삼양홀딩스 부사장과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고, 삼양사에서는 송자량 부사장이 식품그룹장으로, 최낙현...
2018-12-0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주총] 삼양사, 김원·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 사내이사로 선임
삼양사는 21일 서울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원, 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원 부회장은 1988년 삼양사에 입사해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삼양...
2018-03-2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슈퍼주총]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김량 부회장 재선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삼양홀딩스가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제6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윤 회장과 김량 부회장의 재선임을 결정했다.지난해 영업수익 1022억원, 세전이익 472억원을 기록한 삼양홀...
2017-03-24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상의, 국제통상위원회장에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롯데호텔에서 ‘2016년 국제통상위원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으로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김원 위원장은 삼양사, 삼양바이오팜 등 삼...
2016-03-25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