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현대차·토요타·벤츠, 미래 핵심 키워드 "연결"…차이점은?
현대자동차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등 자동차 메이커가 이번 CES에서 한 목소리로 '연결'을 중심으로 한 미래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다만 각 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저마다 다른 미래 모습을 그리고 있다.사업 확장...
2020-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모빌리티 한계, 하늘길서 답 찾는다"…현대차-우버, 플라잉카 MOU
현대차그룹과 우버가 손을 잡고 '도심형 플라잉카' 사업을 추진한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반세기 넘게 도로 위 사업을 펼쳐 온 그룹의 사업을 하늘길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정의선 부회장과 우...
2020-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CES 2020]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비전 "사람과 도시, 연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CES 2020에서 "사람 중심의 역동적인 미래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정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 나와 이...
2020-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도심 플라잉카 CES서 공개…우버와 에어택시 서비스 추진
현대자동차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도심 하늘을 나는 모빌리티' 개인용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첫 공개했다.이날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현을 위해 'UAM(도심항공모...
2020-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생, 국제기구 현장실습 위해 출국
현대차정몽구재단이 국제기구·NGO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생들이 미국 현장실습에 나선다.재단은 6일부터 17일까지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 학샐들이...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작년 4분기 영업익 1조 위태?…GV80 출시 지연 등 악재로
현대차가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영업이익을 남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상임금 합의에 따른 비용과 신차 마케팅 비용이 부담이라는 분석이다.이어 지난해 엔진 이슈 등 일회성 손실에 따른 기...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설날 6박7일 무료 시승…14일 신청마감
현대자동차가 설날을 맞아 '설 명절 6박7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7일간 현대차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이벤트다. 대상 차량에는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베뉴, 코나,...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새해 첫 프로모션 전략은 교체수요 잡기
현대자동차가 새해 첫 달, 차량 교체 수요를 노린 신차 판매조건을 내걸었다.현대차가 발표한 1월 신차 판매 기본조건에 따르면 회사는 개별 차량에 대한 특별한 할인 조건을 내놓지 않았다.오히려 지난해말 코리아 ...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해외시장 겨냥 공격경영…판매목표 754만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자동차 시장 침체 국면에서도 공격적인 판매량 목표를 제시했다. 해외시장에서 신차 효과가 자신감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이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53만6000대를 판매하겠다...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19년 442만 2644대 판매…신흥국 수요 위축으로 전년보다 3.6% 감소
현대자동차가 2019년 한 해 동안 국내 74만 1842대, 해외 368만 80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442만 2644대를 판매했다. 이는 2018년보다 전체 3.6% 감소했으며, 국내 판매는 2.9% 증가, 해외 판매는 4.8% 감소한 수...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미래 리더십 원년…5년간 100조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일 "2020년을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의 원년"이라고 선언했다.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본사 대강당에서 '2020년 신년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정 부회장은 "미래 성장을...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재무라인 이용배 사장, '악화일로' 현대로템 구원투수로 낙점
연이은 어닝쇼크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현대로템이 1년만에 사령관을 바꾼다. 현대차그룹 출신 '재무통' 이용배 현대차증권 사장이 현대로템에 긴급투입된다.현대로템은 지난해 당기순손실 3080억원을 기록했다. 2...
2019-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새 대표이사에 최병철 현대자동차 부사장 선임
현대차증권의 새 대표이사에 최병철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선임됐다. 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최병철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신임 최병철 사장은 현대모...
2019-12-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 경형SUV 생산공장 첫 삽…'기대와 불안'
기업이 참여하는 정부 주도 '한국형 일자리' 실험, 광주 자동차 공장이 기대와 불안 속에 첫 삽을 떴다.광주시는 26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착공식을 열었다.이날 성윤모 산업통상자...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일본·중국 경제계 "자유무역 협력 강화"…LG·SK·현대차·LS 등 전기차 대기업 대거 참석
한국·일본·중국 3국 경제인들이 국가간 보호무역을 배척하자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 배터리 생산공장 확장에 나선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과 ...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4일 와이파이 제한 강행…노사 입장 평행선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와이파이 접속 제한을 강행한다. 이달초 불거진 '와이파이 논란'에 대해 현대차 노사는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현대차는 24일 자정부터 울산공장 내 와이파이 접속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서버·그래픽 디램 고정가격 빠르게 반등할 것"-현대차증권
SK하이닉스가 서버 디램과 그래픽 디램(DRAM)의 고정가격의 예상보다 빠르게 반등해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23일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디램의 고정가겨 반등을 통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멤버십·차량관리 앱 통합한 마이현대 23일 론칭
현대자동차가 오는 23일 모바일앱 '마이현대(myHyundai)'를 출시한다고 22일 알렸다.마이현대는 기존 블루멤버스·현대 마이카스토리·현대 차량관리 등을 한데 묶은 통합앱이다.멤버십, 제휴서비스, 포인트쇼핑몰, ...
2019-12-2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2021년 新전기차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돌입
현대자동차가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한국도로공사와 20일 양재사옥에서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오는...
2019-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 서울 모습은?…CES 앞서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내년 CES에서 도심항공(UAM)·목적기반모빌리티(PBV)·모빌리티 환승거점(HUB) 등 3가지를 골자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현대차는 이에 대한 티저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UAM은 개...
2019-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블루핸즈 최우수 정비사 19명 인증…'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현대자동차가 공식 서비스 협력사인 블루핸즈 엔지니어들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현대차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작구 현대차 서울글로벌러닝센터에서 블루핸즈 최...
2019-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최대 10.35% 제공 DLS 1종 공모
현대차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1시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스텝다운형 파생결합증권(D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 DLS 107호'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최근월 선물과 브렌트유(Brent) 최근월...
2019-12-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