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장 하언태 사장 승진…윤여철 부회장 노무관리 집중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연중 수시인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인사폭도 최소한으로 이뤄졌다.현대자...
2019-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사람을 향해 진화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은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2020년 출범 스무돌을 맞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우선에 둔 가치가 무엇인지 절로 드러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지난 11월 5일 공개한 글로...
2019-12-04 수요일 | 편집국
현대차 노조 새 지부장에 실리 성향 이상수 후보 당선
이상수(54·변속기4부)씨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8대 지부장으로 선출됐다.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8대 임원선거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상수 후보가 새 지부장에...
2019-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999년 정몽구와 2019년 정의선…현대차그룹, '판매 톱'에서 '고객선호 톱'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025년 '글로벌 고객선호 탑3'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4일 정 부회장이 발표한 '2025 전략'에는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총 망라...
2019-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25년까지 61.1조 투자 … 친환경차·자율주행·로봇·플라잉카 20조 투입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 61조1000억원을 투자한다.이 가운데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로봇 개인항공(UAM) 모빌리티서비스·플랫폼 등 미래사업 분야에 총 20조원을 투입한다.이같은 투자를 바탕으로...
2019-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베뉴~팰리세이드 미국서 SUV 풀라인업 구축…신형 쏘나타 첫 선적
현대차가 미국에서 판매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막내SUV' 베뉴가 새롭게 합류했고, '큰형' 팰리세이드 신차효과도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반면 세단 하락세도 뚜렷하다. 현대차는 내년 1월 8세대 쏘나타를 미국에 본...
2019-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2월 프로모션, 구형 그랜저 10% 할인 판촉 연말에도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벌인 대규모 판촉 할인을 12월에도 이어간다.현대차는 구형 그랜저 10%·쏘나타 최대 7% 등 할인을 내건 12월 판매조건을 3일 공개했다.차종 할인액은 엑센트 7~10...
2019-1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더뉴 그랜저 택시 출시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더뉴 그랜저' 출시와 동시에 택시 모델을 동시에 공개했다.더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6세대 그랜저IG 출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2019-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그랜저·쏘나타 '세단 부활' 상용차 '부진'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한 39만224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1.5% 줄어든 6만3160대였다.차급별로 승용 모델이 5.2% 늘어난 2만4757대를 기록했고, SUV 판매도...
2019-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영종도서 호출형 버스 시범운영…공유차 사업 '착착'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공유차량 서비스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정부 사업과 연계하거나 수요가 없던 곳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 업계와 충돌을 최대한 피하려는 행보를 보인다.1일 현대차가 시범운영한다고 ...
2019-12-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스튜디오드래곤·현대차·LG화학
◇ 스튜디오드래곤 -올 3분기 실적악화는 기반영, 최근 반등세는 동사 누적된 작품 라이브러리에 기반, 흥행작 없이도 분기 영업익 100억원대 담보한다는 인식. -내년 매출액 전년 대비 22.9% 증가한 6129억...
2019-11-3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업, 내년 소폭 감익 전망...“배당수익률은 매력적”- 현대차증권
증권업종이 내년 올해보다 낮은 이익을 거둘 전망이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29일 김진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내년 커버리지 6개사의 합산 이익이 올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2019-11-2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KST모빌리티, 호출형 합승택시 서비스 시범운영 정부 허가
정부가 현대자동차와 KST모빌리티의 호출형 합승택시 서비스를 시범운영을 허가했다.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현대차·KST모빌리티가 신청한 '수요응답 기반 커뮤니티형 대형승합택시' 프로젝트를 규제샌드박스 실...
2019-11-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신사옥 GBC 내년 상반기 착공
현대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가 내년 상반기 첫 삽을 뜬다. 지난 2014년 현대차그룹이 한전으로부터 약 10조5000억원을 들여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를 매입한지 6년여만에 건축허가를 받았다.서울...
2019-11-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 MOU 통해 성장 동력 얻을 것”- 하나금융투자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맺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통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27일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차가 전일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
2019-11-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정의선 현대차 "인니 신공장은 동남아 공략 교두보" 현지밀착 전략 '눈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 공략 거점으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했다. 중국에서 단순히 차를 많이 찍어서 파는 '양적 성장'을 고집하다가 실패를 맛본 만큼, 동남아는 맞춤형 신차·전기차...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진출 공식 선언…1조8000억 투자 2021년말 가동
현대자동차와 약 1조8000억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 자동차 생산 공장을 짓는다.인도네시아 공장은 연간 15만대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위치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40km 떨어진 브카시 델타마...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등급 하락'에…덩달아 신용등급 하향된 현대카드·캐피탈
현대·기아차의 신용등급이 떨어지자 금융계열사인 현대카드와 캐피탈의 등급도 하락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유사시 지원능력이 약화됐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현대자동차 그룹 내에서 현대카드·캐피탈의 전략적 중요...
2019-11-2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차세대 전기차 '45'도 20분만에 급속충전…현대차 충전설비 직접 개발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전기차 본격 양산에 앞서 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를 26일 공개했다.하이차저는 350kwh급 고출력 충전기술이 적용됐다. 800V 배터리가 적용된 전기차를 20분 안에 방전상태에서 80%까지 급속충...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생명-현대차그룹,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위해 맞손…헬스케어 협업 기회 모색
한화생명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손 잡았다. 대기업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꼽히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Dreamplus)’와 ‘현대차그룹...
2019-11-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차, 6년만에 한신평 최고신용등급 지위 상실 …"미래차 투자성과 불확실"
현대자동차가 한국신용평가의 최고 신용등급인 'AAA' 지위를 잃었다. 글로벌 판매성과를 바탕으로 AAA에 올라선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이다.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나머지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아직 AAA를...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장기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증권은 한국신용평가가 지난 22일 현대차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양호한 영업기반, 다각화된 수익구조를 통한 안정적 이익창출 능력과 꾸준한...
2019-11-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