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업권별 전망-은행] KB 이재근 ‘디지털’·신한 진옥동 ‘글로벌’ 성과 기대
2022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올 한 해 디지털 전환(DT) 속도를 높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집중한 결과 은행권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새로운 한 해도 전망이 밝다. 은행권에서는 전반적...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한진칼 주요주주와 MOU 체결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및 양대 국적항공사의 성공적 통합을 위해 한진칼 주요주주인 KCGI 및 반도건설과 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2021-11-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진(연결), 2021/3Q 영업이익 329.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0.08 08:41](잠정) 한진(연결), 2021/3Q 영업이익 329.0억원10월 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460.0억원(전년대비 18.4% 증가),영업이익은 329.0억원(전년대비 17.1% 증가),순이익은...
2021-10-27 수요일 | 파봇기자
KT 구현모 주도 AI 원팀, 한진 합류…'물류혁신' 속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등 국가’를 위해 모인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에 ㈜한진이 합류한다. 지난해 동원그룹에 이어 올해 한진이 참여하면서 향후 물류영역에서의 AI 활용 및 공동연구가 강화될 것으로...
2021-10-2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컨소로 한진중공업 품어…‘A급 신용도’ 영향 미치나
한국토지신탁이 동부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한진중공업을 품에 안았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이번 인수가 한국토지신탁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으나 한진중공업에 대한 잠재적 지원 부담은 높아졌다...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산업은행 “한진중공업 M&A 마무리”
한진중공업이 동부건설컨소시엄으로부터 인수‧합병(M&A)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이에 따라 조기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진출, 동부건설과의 시너지 창출에 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진중...
2021-09-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과 손잡고 한국형 경항공모함 수주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이 한진중공업과 손잡고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한진중공업과 한국형 경항공모함 사업 설계 및 건조를 위한 상호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21-08-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주)한진과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는 (주)한진(대표 노삼석)과 손잡고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택배서비스 운영은 물론, 장기적으로...
2021-07-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피, 나흘째 상승 3224 마감…대한항공 한진칼 진에어 강세
2일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6포인트(0.07%) 오른 3224.23에 마감했다. 지난 5월 28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으로, 종가 기준 역대 2위다. 코스피는 전 장보다 2.53포...
2021-06-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현아, 상속세 마련 위해 한진칼 주식 21만여주 매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이 상속세 마련을 위해 한진칼 주식 21만여주를 매도했다. 조 전 부사장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누나이자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
2021-05-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현대모비스의 불편한 진실...적정주가 하향조정 - 메리츠證
■ 단기 실적 · 성장 동력 · 장기 전망 모두에서 아쉬움이 존재하는 모비스모비스에 대한 투자판단은 연결 매출의 90% 이상이 발생되는 현대 · 기아와의 상대비교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같은...
2021-04-26 월요일 | 장태민
구광모 LG 회장 “고객 향한 진실된 마음이 LG의 혁신”
구광모 LG 회장이 ‘고객 가치 실천’을 경영 화두로 제시한 뒤, 고객 감동을 완성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LG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작년 한해 제품 및 서비스 혁...
2021-03-3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루브리컨츠, ㈜한진과 친환경 윤할유 공급 둥 ESG 경영 업무협약
SK루브리컨츠는 ㈜한진과 ESG경영 강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친환경 윤활유 사용을 확산해 화물 차량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자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2021-03-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상장협 지배구조자문위 “한진 주총 이사회 측 안 찬성”
상장회사협의회 부설 독립기구인 지배구조자문위원회는 오는 25일 열리는 한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이사회 측 안건에 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진은 앞서 주총 의안으로 2대 주주인 HYK1호펀드가 제안한...
2021-03-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전경련 부회장단 합류…박삼구 전 금호 회장 퇴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지난해 경영권에서 물러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다.11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조 회장을 부회장...
2021-03-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한진칼 의결권 행사’ 통합위원회 출범
산업은행이 오는 3월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 행사 등을 논의하는 통합위원회를 신설했다. 산업은행은 지난 24일 항공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통합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1-02-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산은 “한진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제도화해야” 주주제안
산업은행이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를 제도화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은행은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권 행사를 위해 한진칼에 주주제안을 발송했다고 ...
2021-02-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실적] 한진, 지난해 영업익 1103억원 기록...전년 대비 21.7%↑
한진이 지난해 11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907억원 대비 21.7% 증가했다. 매출액은 2조2177억원, 당기순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한진 측은 "택배사업의 물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 컨테이너 하역 자회사 수지 ...
2021-02-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진(연결), 2020/4Q 영업이익 286.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1.11 17:20](잠정) 한진(연결), 2020/4Q 영업이익 286.0억원1월 1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015.0억원(전년대비 11.8% 증가),영업이익은 286.0억원(전년대비 15.8% 증가),순이익은...
2021-01-11 월요일 | 파봇기자
조원태 체제 출범 이후 한진그룹 신스틸러 된 ‘국민연금’
지난 2019년 오너 3세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 체제가 시작된 한진그룹. 조 회장 체제 출범 이후 가장 주목받았던 곳은 ‘국민연금’이다. 조 회장의 부친인 고 조양호 회장 체제 막을 내릴 것도, 지난해 조현...
2021-01-1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핵심 경쟁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2021년 새해를 맞이해 임직원들에게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NH투자증권은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 및 전국 부∙점장이 참여하는...
2021-0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숫자로 보는 신년사-한진그룹] 아시아나 인수 시동 조원태, 올해 키워드 ‘통합’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시동을 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올해 키워드는 ‘통합’이다. 해당 M&A 관련 2조5000억원 유상증자 이사회를 앞둔 조 회장은 신년사에서 총 6번의 ‘통합’을 언급했다. 대한·아시아나...
2021-01-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