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기 임원인사 단행…건설 레저·호텔 대표 교체
신세계그룹이 내달 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2명을 포함한 승진 57명, 업무위촉변경 24명 등 총 8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로는 신세계건설 레저부문에 양춘만 이...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LG페이, 신세계·SPC 계열사 9300매장 사용범위 확대
LG전자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가 결제 가능한 매장 수를 크게 늘리고 다양한 편의기능도 추가하는 등 한층 풍성해진다.LG 페이는 29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 3300여 개 신세계 계열사 매장과 파리바...
2017-11-29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롯데·신세계, 인천터미널점 합의…신세계 1년 연장 운영
인천터미널 백화점 영업권을 두고 5년간 법적공방을 벌였던 롯데와 신세계가 합의안을 도출했다. 29일 롯데와 신세계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까지 협상을 벌인 끝에 신세계가 향후 1년간 인천터미널 백화점을 운영...
2017-11-2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설립…동남아 공략 본격화
신세계푸드가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현지 대표 식품업체인 마미 더블 데커와 합작법인 ‘신세계마미’를 설립하는 계...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업계 성공전략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고객의 시간을 빼앗아라’
최저임금 인상‧외교 역풍‧골목상권 규제‧소비트렌드 변화. 유통업계에 산적한 문제 속 깊어지는 오너 및 CEO의 고민을 짚어보고 타개를 위한 전략을 꼽아본다.<편집자주>“불과 15년 만에 대형마트 매출이 ...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TV쇼핑, T커머스 2.0시대 연다
신세계TV쇼핑이 개국 3년차를 맞아 ‘T커머스 2.0’ 시대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선택이 가능한 방송’, ‘편리한 결제 시스템’, ‘차별화된 상품’을 3대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홈쇼핑과 오프라인 ...
2017-11-2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 vs 신세계백화점, ‘엎치락뒤치락’ 2위 경쟁
국내 백화점업계 2위 자리를 두고 현대과 신세계의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신규점포 효과를 톡톡히 보던 신세계가 최근 인천점을 롯데에 내주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시내면세점 경쟁이 더욱 중요해질 전...
2017-11-2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반품·교환 불편”…신세계, 최대 할인행사로 美 블프 ‘맞불’
신세계몰이 오는 20일부터 일주일 간 연중 최대 할인폭으로 진행되는 ‘시그니처 세븐데이즈’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니처 세븐데이즈는 이달 24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최대 할인행사 ‘블랙 프라이...
2017-11-19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지자체 갈등 기다릴 것” 신세계, 부천 백화점 끝내 무산
신세계그룹이 추진하던 부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내 백화점 건립이 2년여의 연기 끝에 결국 무산됐다. 1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 1일 신세계 측에 공문을 보내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사업 협약...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vs신세계 인천터미널 ‘5년 전쟁’…롯데 최종 승소
롯데가 인천종합터미널 백화점 영업권을 놓고 신세계와 5년간 법정공방을 벌인 끝에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영업 종료일과 증축면에 대해서 롯데와의 협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법원 3부는 14일...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 인천터미널 갈등 14일 결론…'한지붕 두가족' 촉각
국내 유통업계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가 인천종합터미널 백화점 영업권을 둘러싸고 5년간 벌여온 법정 공방이 14일 결론이 난다. 만일 ‘건물주’인 롯데의 주장대로 11월 19일 임차계약이 만료되는 ‘세입자’...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정유경, 신세계 후계구도 ‘난형난매(難兄難妹)’
‘남매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마트 계열)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신세계 계열)간 후계구도가 날이 갈수록 팽팽해지고 있다.대형마트 오프라인 매장 침체 속에 복합쇼핑몰 스타...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대구은행, 환전고객에 신세계 인터넷면세점 적립쿠폰 증정
DGB대구은행은 신세계인터넷면세점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10일부터 환전 고객에게 환전금액별 인터넷면세점 적립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DGB대구은행에서 미화 300~500달러...
2017-11-10 금요일 | 편집국
신세계 SSG닷컴, 데이터 품질대상 장관상 수상
신세계그룹은 SSG닷컴이 ‘2017년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대상’에서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데이터...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의 힘’…신세계면세점, ‘어닝서프라이즈’ 견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면세점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신세계가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6일 신세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0.4% 증가한 742억 9700만원을...
2017-11-0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3분기 영업익 743억…전년비 80.4%↑
신세계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742억 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0.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34.3% 증가한 9852억원 5400만원, 당기순이익은 617.8% 늘어난 439억 5700만...
2017-11-0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제주공항 면세점 ‘흥행’…롯데·신라·신세계 빅3 입찰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면세점 입찰이 롯데와 신라, 신세계 등 국내 면세사업자 빅3가 모두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중 양국이 관계개선 회복을 발표함에 따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 완화...
2017-11-0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몰 “온라인 매출 특수 ‘11월’…추울수록 매출 높아”
신세계백화점의 신세계몰이 최근 5년간 월별로 매출을 조사한 결과 가장 온라인 쇼핑이 활발한 달은 11월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11월은 5년간 매출 1위를 3번이나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 한파가 찾아...
2017-11-0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면세점, 광군절 맞아 中 고객 모시기 행사
신세계면세점이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절(光棍節)을 앞두고 중국인 대상 인터넷면세점에서 오는 11일까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광군절은 싱글을 위한 날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모피, 구매연령대 낮아졌다…신세계百 40대 매출 1위
‘복부인 패션’의 대표주자로 여겨졌던 모피를 이제 30~40대가 더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연령대별 모피매출을 살펴본 결과 처음으로 40대가 50대 매출을 추월하며 40대가 매출...
2017-10-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우수 농산물 산지 협력사 5곳 시상
신세계푸드가 ‘우수 농산물 산지 협력사 시상식’을 갖고 상생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상품 개발, 계약 이행율, 가격 경쟁력 등의 평가 기준을 ...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 인천터미널 ‘자존심 싸움’…불편한 동거 시작되나
롯데와 신세계가 인천종합터미널에 위치한 백화점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의 임차 계약 만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건물 주인인 롯데와 퇴거 문제를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다이아몬드’ 만드는 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캐시미어, 다이아몬드, 란제리 등 럭셔리 자체브랜드(PB)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자체 개발함으로써 유통업체의 제조 한계력을 보강한 것이 강점이다....
2017-10-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