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디즈니·나이키처럼…스토리로 일류기업 거듭나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 개발’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기존과 같은 성장 방식은 앞으로 통하지 않는다”며 “세상에 없는 일류...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더 치열해진다…롯데·신세계·현대 ‘2018 강남대전’
올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유통 ‘빅3’의 면세점 추가 오픈이 예정됨에 따라 서울 시내면세점을 둘러싼 승부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신규면세점이 대거 강남권에 몰려있어 중국의 사드(THAAD‧고고...
2018-01-0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SSG닷컴 통합 4주년…신세계몰 매출 80%↑
신세계백화점 온라인몰 신세계몰이 SSG닷컴으로 통합된 이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SSG닷컴으로 통합된 후 4년간 80%에 육박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신세...
2018-01-0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올반 별미김치 4종 출시…김치시장 공략 강화
신세계푸드가 올반 돌산갓김치‧파김치‧총각김치‧섞박지 등 신제품 4종 출시를 통해 포장김치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보관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총각김치‧파김치‧섞박지 등...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홀로서기 실패 CJ건설, 신세계건설은?
CJ건설이 홀로서기에 실패해 CJ대한통운 흡수 합병되자 대기업 계열 건설사 중 내부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신세계건설의 진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CJ건설은 지난 19일 CJ대한통운에 흡수 합병됐다. CJ대한통운 관계...
2017-12-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제주신화월드에 4번째 매장
신세계푸드는 수제 맥주펍 ‘데블스도어’가 제주신화월드에 4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데블스도어는 브루마스터가 개발한 레시피와 230여년 전통의 독일 카스파리(Caspary) 양조 설비로 생산한 수제...
2017-12-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강남역 로드샵 오픈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강남역 한복판에 문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 강남대로 금강제화 빌딩에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
2017-12-2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제주소주 ‘푸른밤’ 해썹인증…페트제품 출시
신세계그룹의 제주소주가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마크가 부착된 ‘푸른밤’ 페트(PET) 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썹 인증마크는 식품의 원재료에서부터 생산과 제조, 가공, 조리 및 유통...
2017-12-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효과’…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 10%↑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지난해 5월 들어선 면세점 효과에 힘입어 단일점포 연 매출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11월 본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수가 전년대비 15.6% 신장했다고 20일 밝혔...
2017-12-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아마존 공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출구찾기 총력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업체들이 온라인쇼핑 성장에 따른 출구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 임대업 형태로만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백화...
2017-12-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크리스마스 선물 男 ‘캐시미어 니트’·女 ‘목도리’”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과 실제 연인에게 받은 선물이 크게 다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몰이 지난 11월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0~40대 남녀 회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이...
2017-12-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회전초밥 전문점 ‘보노보노 스시’ 로드샵 오픈
신세계푸드는 자사 회전초밥 전문점 ‘보노보노 스시’가 첫 로드샵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공평동 종로타워 지하 2층에 155m2(47평) 규모로 문을 연 보노보노 스시 종로점은 2006년부터 신세계푸드...
2017-12-1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대구 신세계, 오픈 1년 3300만명 방문…지역 랜드마크 우뚝
민자 복합환승센터 개발 성공 첫 사례로 꼽히는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픈 1년만에 방문객 3300만명을 끌어모으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매출은 당초 목표액인 6000억원을 넘어섰...
2017-12-1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면세점, 대명 비발디파크와 제휴…동남아 관광객 유치
신세계면세점이 스키 리조트인 대명 비발디파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제휴를 통해 명동점-동대문-비발디파크에 이르는 구간에...
2017-12-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창원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비수도권 첫 개발
신세계그룹이 경상남도 창원시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세운다. 1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 263 일대에 스타필드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5월 신세...
2017-12-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SPC·CJ푸드빌 경쟁 맞붙는다…2300억원 목표
신세계그룹의 식품 계열사인 신세계푸드가 판매 채널별 차별화를 통해 내년도 베이커리 부문 매출로 올해보다 10% 신장한 2300억원을 달성해 장기적으로는 SPC와 CJ푸드빌과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
2017-12-1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9900원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와 ‘밀크앤허니’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를 높인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제품으로는 딸기 토핑이 ...
2017-12-1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그룹, 국내 대기업 최초 ‘주 35시간 근무제’ 시행
신세계그룹이 내년 1월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 임직원들은 임금 변동없이 하루 7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 ‘...
2017-12-0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S마인드’ 신세계백화점 앱, 100만 회원 돌파
신세계백화점은 어플리케이션(앱) 회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개개인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마케팅 기법을 앱 흥행의 주요인으...
2017-12-0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별마당도서관 오픈 6개월…코엑스몰 집객효과↑
신세계가 지난 5월 말 선보인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오픈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약 7억원의 투자를 통해 도서를 구입하고, 강연과 공연 등을 개최하며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 코엑스 상권을 살렸다...
2017-12-0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제빵사 꿈나무 대상 베이킹 도구 기증
신세계푸드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약 800만원 상당의 베이킹 도구를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석순 신세계푸드 인사담당 상무와 김호규 구세군 서울후생원장이 참석했...
2017-12-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업계 성공전략③]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콘텐츠의 힘’
최저임금 인상‧외교 역풍‧골목상권 규제‧소비트렌드 변화. 유통업계에 산적한 문제 속 깊어지는 오너 및 CEO의 고민을 짚어보고 타개를 위한 전략을 꼽아본다.<편집자주> 새로운 소비 채널이 등장하면서 백...
2017-12-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