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네이버·카카오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허용…판매 확대 가능성에 GA업계 반발 外
금융당국이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와 핀테크에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GA업계와 보험업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다양한 보험사 상품 비교를 제공하는 GA업게 설계사 소득 감소...
2022-08-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마통 대출 재개…금리도 0.69%p 인하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마이너스 통장대출 상품의 신규 신청을 재개하고 금리를 평균 0.69%포인트(p)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대출 신규 신청을 받기로 했다.카카오뱅크 마이...
2022-08-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네이버·카카오·토스서 보험상품 비교추천…보험업계 “플랫폼 종속 우려”
금융당국이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와 핀테크 업체에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허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플랫폼에 보험사가 종속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금융당국은 설계사 생존...
2022-08-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브레인-고대 안암병원, 헬스케어 분야 초거대 AI 연구 모델 개발 협력
카카오브레인(대표 김일두)이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초거대 AI 모델 연구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브레인(대표 김일두)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윤을식)과 의료 분야에서의 초거대 AI 모델 연...
2022-08-2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픽코마, 2분기 거래액 2265억 넘겨…25분기 연속 상승세
카카오픽코마가 운영하는 글로벌 만화 플랫폼 '픽코마(piccoma)'가 올해 2분기 거래액(GMW) 232억엔(약 2262억 원)을 상회했다고 23일 밝혔다.픽코마의 거래액은 2016년 4월 일본에서 처음 론칭한 이후 25분기동안 연...
2022-08-2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패션 넘어 뷰티·라이프 확장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여성 온라인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새로운 카테고리를 속속 선보이며 퀀텀 점프를 노린다.지그재그는 지난 2015년 시작한 여성 패션 플랫폼이다. 난립해 있던 서울 동대...
2022-08-2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카카오뱅크, 8%대 급락 2만원대로 후퇴…외인 매도세
19일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국민은행의 보유 지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소식 등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외국인 매도세 가운데 주가가 2만원대로 내려 앉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뱅크는...
2022-08-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추진 중단…지속 성장 지원할 것”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카카오모빌리티 일부 지분 매각 추진을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이하 공동체센터)는 카카오모빌리티 주주 구성 변경 검토를 중단한다고 공...
2022-08-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대상 지역 전국으로 확대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전국 5대 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하던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혼합·변동금리 모든 상품의 최장 만기도 45년으로 ...
2022-08-17 수요일 | 고원준 기자
‘스톡옵션 대박’ 카카오페이 직원 5명 166억원 수령
카카오페이 직원 5명이 지난 상반기에만 약 166억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으로만 162억원을 행사했으며 지난 3월에 사임한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는 11억원을 수령했...
2022-08-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떠난 여민수·조수용, 스톡옵션으로만 300억 벌었다…‘연봉킹’ 등극
여민수·조수용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올해 상반기 각각 300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만 300억원이 넘는다. 16일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홍은택)가 공시한 2022년...
2022-08-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박상진·카카오 신원근, 대출 비교 등 금융 서비스 경쟁 격돌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결제 서비스를 넘어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결제 부문에서도 양사 모두 가맹점을 확대하고 스마트워치를 통한 오프라인...
2022-08-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성장 경고등? ‘카톡’ 강점 살려 위기 정면 돌파 [위기극복! 긴급 사장단회의!]
카카오가 남궁훈 단독 대표 체제에서 남궁훈-홍은택 각자 대표 체제를 갖추며 새 출발에 나선다. 남궁 대표는 카카오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글로벌 확장을 주도한다. 홍 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 기부…김범수 10억 별도 기부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를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도 10억 원을 ...
2022-08-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모든 주담대 최장 만기 45년으로 확대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혼합·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대해 최장 만기를 4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1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주담대의 최장 대출 기간은 변동금리의 경우 5년, 혼합금리는 35년이었으나, 오...
2022-08-1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카톡 이모티콘 무료로 쓰세요"…카카오, ‘이모티콘 플렉스 이벤트’ 진행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오는 28일까지 약 3주간 이모티콘 플러스를 이용해 보지 않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모티콘 플러스'는 지난 21년 1월에 출시한 이모티...
2022-08-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보라네트워크, '크로스체인' 전략 발표…"글로벌 생태계 확장"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운영사인 보라네트워크(대표 송계한)가 글로벌 생태계 확장과 이용자 유동성 접점 확대를 위한 ‘크로스체인’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보라네...
2022-08-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웅제약‧카카오페이‧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대비 25.8% 증가한 336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시현- 호실적 원인은 지난해 대비 수출이 105% 증가하는 등 나보타(...
2022-08-0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프렌즈팝콘’ 유저들과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 전달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콘’에서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의 냉방기 지원을 위해 진행한 자선 이벤트의 기부금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2022-08-0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 GA, ‘DIY해외여행보험’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 GA KP보험서비스(대표 이종환)가 'DIY해외여행보험' 서비스를 출시한다.KP보험서비스는 4일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설계하고 보험상품 간 가격 비교까지 가능한 ‘DIY해외여행보험’ 서비스를...
2022-08-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80%p↑…대출은 0.45%p↓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80%포인트(p) 인상하고 대출 금리도 최대 0.45%p 인하한다. 이는 최근 금리 인상기를 맞아 전체 은행권의 저축성 예금 조달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카카...
2022-08-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 외인·기관 순매수에 7%대 상승…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동반 강세
4일 카카오(대표 남궁훈, 홍은택)와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 등 카카오 그룹주 주가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개인은 순매도했다. 이날 유가증...
2022-08-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남궁훈 “카카오톡, 연내 개편 본격화…오픈채팅에 광고 적용”
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올해 본격적으로 카카오톡 서비스 변화를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다. 우선 연내 프로필과 친구 탭을 개편하고, 광고 영역도 확장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
2022-08-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