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회장의 두산 ‘새 심장’ 연료전지 흑자원년 연다
박정원 두산 회장은 신사업으로 연료전지사업을 낙점하고 뚝심있게 밀고 나갔다. 박 회장은 2014년 (주)두산 회장 시절 미국 클리어엣지파워와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원천기술 보유로 큰 사고 없이 꾸준...
2018-08-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13일 정당계약 시작...계약률 '관심'
두산건설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2차분)'가 13일부터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시작한 가운데 어느 정도 수준의 계약률을 기록할지 관심이 모인다. 단지 정당 계약일은 오...
2018-08-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두산중공업,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유지보수 맡아
두산중공업은 한국해상풍력과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유지보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남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북도 위도 남동쪽 해상에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
2018-08-1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CJ제일제당·SK텔레콤·두산인프라코어
◇CJ제일제당-올해 매출액 8.4%, 영업이익 6.7% 증가 예상. 전 사업 부문 실적 개선 흐름에 주목.-원당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소재 식품 수익성 개선과 국내외 가공식품 사업 역량 강화 긍정적.◇SK텔레콤-2분기 무선...
2018-08-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화학∙두산∙현대미포조선
◇ LG화학 (051910)- 화학은 횡보 국면이었던 가격흐름에 비해 원재료 상승으로 압박이 있었지만 전 분기의 우발적 일회성 비용까지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견조한 이익 흐름 이어갈 것- 현재 미국의 신규 물량 진입 감...
2018-08-12 일요일 | 김수정 기자
박정원 회장이 꿈꾸는 뉴 두산 '디지털 혁신' 질주
두산은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았다. 두산의 전통은 ‘가죽마저 뜯어 고친다’는 의미의 혁신(革新)이다. 두산은 1998년 핵심사업인 오비맥주 코카콜라 등을 매각하고, 2000년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2018-08-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건설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 분양
두산건설은 오는 8일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0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시 이 단지는 21개 점포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로 진...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미약품∙두산∙한국전력
◇ 한미약품 (128940)- BTK 면역억제제 임상중단과 올리타 판매 중단 등의 악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 북경한미의 고성장세가 2018년도 실적의...
2018-08-05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청약 평균 당첨 가점 '45.39점'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2차분)'의 청약 평균 당첨 가점이 45.39점으로 집계됐다.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이 단지 7개 평형 중 가장 높은 가점을 기록한 곳은 59A㎡였다...
2018-08-0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POSCO∙두산∙코웨이
◇ POSCO (005490)- 2분기 실적은 내수/WP 판매 확대와 ASP 상승에도 판매량 감소와 투입원가 상승, 세금 및 외주비 등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기대치 하회-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연초 이후 계속되...
2018-07-29 일요일 | 김수정 기자
김포공항免 롯데·신라 2파전 압축…신세계·두산 고배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 후보가 롯데와 신라로 압축됐다. 26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3층 출국장에 위치한 DF2(주류‧담배)구역 복수 사업 후보자로 호텔...
2018-07-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1순위 해당지역 청약 마감...최고경쟁률 8 대 1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2차분)'가 전 평형 1순위 해당지역 청약 마감했다.2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했던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8.20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2018-07-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두산중공업, 국내외서 3조6000억원 규모 발전소 건설 수주
두산중공업이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두산중공업은 1조 8000억 원 규모 삼척화력발전소 1, 2호기 건설 프로젝트 공사 계약과 베트남 응이손2 석탄화력발전 건설에 착수한다. 삼척화력발전소 1, 2...
2018-07-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34가구 청약 시작
두산건설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트(2차분)'가 25일 청약을 시작, 1순위 마감될지 관심사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0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15개동, 총 1382가구 규모로 짓는다. ...
2018-07-2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신혼부부 특공 최고경쟁률 9 대 1
'시흥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2차분)'가 신혼부부 특별공급(이하 특공)에서 최고 경쟁률 9.00 대 1을 기록했다. 2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신혼부부 특공을 시행한 이 단지는 59A㎡ 평형이 최고 경쟁...
2018-07-2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신라·신세계·두산, 김포공항 면세점서 또 맞붙는다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입찰 경쟁이 ‘4파전’으로 확정됐다. 지난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을 두고 맞붙었던 롯데‧신라‧신세계‧두산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T1 입찰전에서 신세계에 패배했던 롯데와 신라가...
2018-07-2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두산건설, 2018년 하반기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
두산건설이 올해 하반기 대규모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두산건설 건축BG(Business Group)가 현장(00명) 및 본사(0명)에서 근무할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
2018-07-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 8월 분양
두산건설이 오는 8월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 출입구 인근에 위치하며 지상 1~2층, 총 29개 점포로 구성된다....
2018-07-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두산산업차량, ‘창립 50주년’ 맞아 리튬이온 배터리 지게차 첫 공개
㈜두산 산업차랑BG(이하 두산산업차량)는 지난 13일 인천 동구 사업장에서 동현수 부회장, 곽상철 산업차량BG장 등 임직원과 주요 딜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8-07-15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 참가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9일부터 12일 사이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INNOPROM)’에 참가해 휠로더와 엔진, 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시장 확대 기반을 다졌다...
2018-07-1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순위 청약 미달…잔여 350가구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1순위 청약 미달했다.1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했던 이 단지는 총 잔여 물량이 350가구 나왔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을 기록한 평형은 78㎡로 460가구 모...
2018-07-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중공업, 창원서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준공
두산중공업이 경남 창원본사 본관 주차장에 3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1.5MW 태양광 발전소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ESS를 연계한 태양광 발전소는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ESS에 ...
2018-07-1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 개최
두산연강재단이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에게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
2018-07-0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