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TSMC와 HBM4 개발 협력
SK하이닉스는 차세대 HBM(고대역폭 메모리)생산과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TSMC와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6세대 HBM인 'HBM4(2026년 양산 예정) 개발에...
2024-04-19 금요일 | 홍윤기 기자
SK매직, 전북 부안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 나서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전북 부안을 시작으로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나서겠다고 19일 밝혔다. SK매직 전날 전북 부안군청에서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갖고 사회공헌...
2024-04-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GS건설, 대전 중구 ‘문화자이SK뷰’ 분양…견본주택 19일 오픈
대전 중구에서 20년 만에 선보이는 1500가구 이상 대단지 ‘문화자이SKVIEW’ 견본주택이 오픈한다.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문화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에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성...
2024-04-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 스타트업 혁신기술 찾는다…올해로 4회째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
2024-04-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박상규 SK이노 사장 "SK온·SKIET, 마라톤 초반 오르막길 단계...기회 온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지난 2월부터 임직원들과 릴레이 워크숍을 열고 "전략적 방향성은 맞다는 확신이 있다"며 '카본 투 그린' 포트폴리오 전환이 조만간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17일 SK이노베...
2024-04-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SK온, 전기차배터리 매출 4·5위...둔화 우려에도 영향력 확대
중국 전기차 배터리 급성장세에도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지난해 매출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부가 배터리에 집중한 전략 덕분으로 추정된다.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
2024-04-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디앤디, 글로벌 코리빙 1위 기업 손잡았다…해빗과 MOU 체결
SK디앤디(SK D&D)가 글로벌 코리빙 시장 1위 기업 ‘해빗(Habyt)’과 주거 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체결식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해빗이 운영 중인 호텔, 워...
2024-04-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버린 물도 다시 보자” SK에코플랜트, 하·폐수 재이용 시장 정조준
SK에코플랜트는 최근 CSRO(Circle-Sequence Reverse Osmosis, 순차적 순환공정역삼투막)가 특허 및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SRO는 역삼투막에 공급되는 하·폐수를 정방향, 역방향으로 순차적...
2024-04-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SDI, SK온 4년만에 재역전
삼성SDI가 SK온을 4년 만에 누르고 세계 전기차 배터리 5위로 올라섰다.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신제품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한 점이 돋보인다. SNE리서치가 집계한 올해 1~2월 전세계 등록된 전기차(BEV·PHEV·...
2024-04-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우진 SK하이닉스 부사장 "AI 시장 우세를 지키려면 도전에 한계 두지 않는 자세 필요"
최우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AI 시장 우세를 지키기 위해서는 “도전에 한계를 두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1일 최 부사장은 SK하이닉스 뉴스룸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최 부사장은 ...
2024-04-11 목요일 | 홍윤기 기자
SK이노베이션, 유가 강세에 배터리 부진 만회할듯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SK이노베이션 정유 부문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SK온의 전기차 수요 둔화세로 인한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전망된다.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3월 ...
2024-04-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최종건·최종현 수원 생가 'SK古宅' 시민에 개방
SK그룹은 수원 권선구 평동에 위치한 최종건·최종현 회장의 생가를 대중에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SK는 창립 71주년을 맞아 창업 1세대인 두 형제의 생가를 기념관 'SK古宅(고택)'으로 복원·개관했다.오는 15일부터...
2024-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2년뒤 매출 3배"...올해부터 실적 기록 갈아치울 듯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르면 올해부터 매출액과 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에는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3배 늘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SK하...
2024-04-0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SK온 최재원 배터리 ‘절치부심'
SK그룹 배터리 기업 SK온(대표 최재원·이석희)을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업황 악화로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 올해는 기술력 승부를 통해 ‘흑자 전환’ 미션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이를 위해 SK온...
2024-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KB금융'·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4월1일~4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4월1일~4월5일]
2024-04-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렌터카, 창립 36주년 맞아 전사 봉사활동 진행
SK렌터카는 지난 4일 회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전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8개 지역, 13개 봉사처에서 총 2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했다. 서울...
2024-04-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활성화 위한 디지털 서비스 확산 앞장
SK에코플랜트가 자원순환 분야 디지털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운영 중인 종합 폐기물처리시스템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에서 ‘생산자책임재활용(EPR, Ex...
2024-04-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 박진회 의장, 갈수록 무거워지는 어깨 [2024 이사회 톺아보기]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걸고 있는 회사다. 국내 여느 대기업들과 비교해 이사회 다양성·독립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사외이사 4명 가운데 3명(75%)이 여성이...
2024-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도현 SK디앤디 대표 “설립 20주년 SK디앤디, 새로운 변곡점 맞이”
SK디앤디(SK D&D)가 인적분할 및 유가증권시장 변경상장까지 완료하고 오늘 29일 거래가 재개됐다. 이로써 SK디앤디는 부동산 전문회사로의 본격적인 재도약 준비를 마쳤다. SK디앤디는 지난해 9월 이사회 결의를...
2024-03-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특징주] SK이터닉스, 인적분할 상장 첫 날 상한가 직행
SK이터닉스 주가가 SK디앤디로부터 인적분할해 상장한 첫 날인 29일에 상한가로 직행했다.이날 오전 10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이터닉스는 시초가(9880원) 대비 29.96% 급등한 1만2840원에 거래되고...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SK 회장 차녀 민정씨, 美서 AI 의료 스타트업 창업...SK하이닉스 최근 퇴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인 민정씨가 최근 미국에서 의료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민정씨는 최근 설립된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2024-03-2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권언오 SK하이닉스부사장, "압도적 기술로 변화 주도...HBM 기술 혁신시킬 것"
권언오 SK하이닉스 부사장이 "SK하이닉스가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기술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압도적 반도체 기술 역량으로 HBM(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을 혁신 시키겠다”고 강조했다.28일 ...
2024-03-2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