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슈퍼널, UAM 내부 콘셉트 공개..."안락한 누에고치 디자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이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 내장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CO(최고크리...
2022-07-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유럽 사로잡은 키워드 SUV·친환경·고성능
현대차·기아가 유럽에서 10% 가까운 판매 점유율을 유지하며 현지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펼친 시장맞춤형 차량 투입 전략이 빛을 보고 있는데다가, 전기차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발빠르게 내놓...
2022-07-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NFT 맴버십 '아이오닉 시티즌십' 로드맵 공개
현대차는 NFT(대체불가토큰) 맴버십 프로그램 '아이오닉 시티즌십' 혜택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18일 공개했다.아이오닉 시티즌십은 NFT 홀더 전용 디지털 공간에 대한 입장 권한과 아이오닉6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와...
2022-07-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하늘 나는 車 만들겠다는 도전정신에서 영감 얻었다"
14일 최초 공개된 현대차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에 대해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은 "개발 단계부터 관습을 벗어난 차"라고 강조했다. 아이오닉6는 곡면과 굴곡이 많은데 이런 디자인 포인트는 가격 문제로 대...
2022-07-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전용전기차 만든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안에 잠정합의했다. 역대 처음으로 4년 연속 파업 없이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이다.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 10년 만에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 등 노조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
2022-07-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전 펼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현대...
2022-07-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 하반기 스타트업 모집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11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2022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발제한 아이디어를...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차 정비 역량 강화 위한 'EV 테크 랩' 개최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 전동차 기업을 목표로 역량 강화에 나섰다.현대차는 전기차 정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비 특화 워크숍 ‘EV 테크 랩’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2-07-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중남미 정부 인사에 '부산 엑스포' 지지 요청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6일 중남미 주요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을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으로 초청해 지지를 요청했...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6월 판매 34만대...5월 대비 소폭 회복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올해 6월 글로벌 판매량이 34만35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6월 보다 4.5% 감소한 수치지만 올해 5월과 비교하면 5.2% 증가한 실적이다.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 등으로 인한 생...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 충돌 안전도 평가 '최고등급'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법인 설립...7476억원 현금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투자법인을 만든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1일자로 미국 델라웨어주에 투자 관련 계열사 'HMG글로벌(가칭)'을 설립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법인명과 대표 등은 ...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미래 디자인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표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이하 RISD)이 지속가능한 미래 디자인을 주제로 공동연구한 협업 프로젝트를 30일 공개했다.공동연구는 올해 2~5월 봄 학기 동안 ▲세라믹스 ▲글라스 ▲실...
2022-06-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매 홀수월 1일 신입사원 채용 공고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공고 게시 방식의 대졸 신입사원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매 홀수월의 1일마다 각 부서별 채용 공고를 올리는 방식이 도입된다.현...
2022-06-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독일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동반 약세(종합)
29일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 송호성) 주가가 각각 5%대, 6%대 하락했다. 독일에서 배기가스 조작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 영향 등으로 현대차그룹주가 동반 약세를 기록...
2022-06-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현대차·기아 동반 하락…독일 검찰 압수수색에 약세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 송호성)가 29일 장중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에서 배기가스 조작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 영향 등이 반영됐다. 이날 오전 10시28분...
2022-06-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체코 수소 모빌리티 전환 위한 협력 나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체코 수소산업 기반 조성에 나선다.현대차는 현지시간 28일 체코 프라하 힐튼호텔에서 체코 수소협회(HYTEP)와 한국 수소보급 활성화 민관협의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현대글로비스, 체코...
2022-06-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세단 아이오닉6 내·외관 디자인 공개..."도심 속 나만의 안식처"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29일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 디자인을 공개했다. 아이오닉6는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바탕으로 곡선으로 이뤄진 유선형 실루엣을 통해 공기역학적 형상을 구현했다.현대차는 이를 '일렉트리...
2022-06-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장녀 결혼식에 재계 인사 총출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과 사돈을 맺었다.28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장녀 진희씨와 김지호(27)씨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호씨는 김우중...
2022-06-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추가...카크닉·대형견 겨냥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경형SUV 캐스퍼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상품명은 ‘여행의 정석(for Picnic)’이다. 작년 출시된 ‘여행의 정석(for Camping)’ 보다 가벼운 레저활동에 적합하도...
2022-06-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WTCR 4R 우승...시즌 첫 1위 도약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아반떼)N TCR'이 투어링카 대회 WTCR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현대자동차는 25~26일 스페인 알카니스 아라곤 서킷에서 열린...
2022-06-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분기에도 실적 질주 이어간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에 드리운 먹구름을 뚫고 최대 실적 기록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는 매출 32조5755억원, 영업이익 2조1399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
2022-06-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글로벌 캠페인 '더 비거 크래시' 칸 국제 광고제 은상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더 비거 크래시(The Bigger Crash)’가 '2022 칸 국제 광고제' 지면광고 및 옥외광고 부문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칸 국제 광고제는 1954년에 시...
2022-06-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