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심사 신청·자본증권 발행···우리금융·동양생명, M&A 성사 노력
우리금융과 동양·ABL생명이 M&A 성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우리금융지주는 금융당국에 동양생명에 대한 자회사 편입 심사를 신청하고, 동양생명은 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건전성 강화에 나서는 등 양 사 모두 ...
2025-01-1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한화생명·동양생명·현대해상, 배당 계획 ‘미정’…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에 보험사 '비상'
한화생명, 동양생명, 현대해상은 배당계획이 아직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IFRS17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업계 배당 계획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2025-01-0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동양생명·ABL생명 우리금융지주 품으로…사법 리스크에 대주주 적격성은 '안갯속'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잠재 매물이었던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작년 우리금융지주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며 업계 관심을 모았다.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대표를 인수단장으로 선임하며 인수를 진행하고 있지만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2025-01-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전체 1위 달성
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전체 1위를 달성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3분기 디폴트옵션 고위험 상품군에 대한 수익률 부문에서 1년 수익률 27.30%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1위를 달성...
2024-11-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치매보험 드라이브로 매각 전 건강보험 실적 '페달'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치매보험으로 매각 전 건강보험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13일 동양생명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건강보험 APE는 27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했다. 건강보험 실적...
2024-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이 쏘아올린 노치원 플랜 DB손보 가세…리스크 확대 우려도
동양생명이 선제적으로 개시한 '노치원(주야간보호시설)' 특약에 DB손해보험, DB생명도 가세했다. 치매간병보험에서 동양생명이 선두를 차지하면서 고객 확보를 위해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한도가 높아 손해율이 크...
2024-10-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이문구, 치매·간병보험 강화 ‘생보 빅5’ 부상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앞두고 치매보험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매각 전 드라이브를 걸면서 동양생명을 '생보 빅5'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2024-10-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사내 칭찬 캠페인으로 긍정적 기업문화 조성
동양생명이 사내 칭찬 캠페인으로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이 서로 존중하며 신뢰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통해 긍정적인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동양생...
2024-09-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1조 5000억원에 동양생명·ABL생명 인수 결의...비은행 강화 드라이브
우리금융그룹이 1조 5000억원에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을 인수한다. 증권사에 이어 보험사를 품에 안으면서 비은행 부문 강화에 승부수를 던졌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동양...
2024-08-2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내부 출신 영업통'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사장 승진
내부 출신 영업통인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동양생명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문구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문구 대표는 동양생명이 안방보험에 매각...
2024-08-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매각 목전'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건강보험 실적 높여 이익 체력 강화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 실사를 받는 등 동양생명 매각을 앞두고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실적을 높여 이익 체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2일 동양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건강보험 APE는 1534억원으로 전...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RGA재보험과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이문구 대표 "선제적 자본 관리"
동양생명(대표 이문구)이 RGA재보험과 공동재보험 계약을 체결했다.동양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동양생명 본사에서 글로벌 재보험사인 RGA(Reinsurance Group of America)재보험과 자본 관리 선진화를...
2024-07-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하나금융 동양생명 인수설에 주가 급등…양측 부인했지만 가능성 여전 外
하나금융지주가 동양생명을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동양생명 주가가 급등했다. 동양생명, 하나금융지주 모두 이를 부인했지만 하나금융지주가 보험 계열사가 없는 만큼 가능성은 여전하다.23일 보험업계에 따...
2024-06-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시행세칙 개정 불구 1분기 안정적 당기순이익 시현
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이 시행세칙 개정에도 1분기 안정적 당기순익을 시현했다.동양생명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8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시...
2024-05-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건강보장·노후 자산 형성 기능 강화한 종신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건강보장과 노후 자산 형성 기능을 강화한 종신보험을 출시했다.동양생명은 건강 보장 기능과 노후 자산 형성을 위한 적립 보너스 혜택을 강화한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
2024-05-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1분기 순이익 885억원…전분기比 13.1% ↑
동양생명(대표 이문구) 1분기 순이익이 8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증가했다.동양생명은 2024년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8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매...
2024-05-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전속설계사·GA 투트랙 강화로 보장성APE 50%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GA에 전속설계사까지 강화하며 보장성APE를 50% 올렸다. 1분기 단기납 종신보험 영향으로 종신보험 비중이 여전히 많으나 건강보험 APE도 급증하면서 건강보험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20일 동...
2024-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