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율주행 핵심부품 ‘ADAS 전방카메라’ 국제인증 획득
LG전자가 자율주행 핵심부품에 대해 기능안전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전장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자율주행 핵심부품인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전방 카메라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라인란드로부터...
2021-05-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자료]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IT 비중확대 유지 - 대신證
■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 IT에 비중확대 유지- 2021년 5월에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 IT 기업의 주가 상승을 기대. 연초대비(5월 7일 기준) 코스피 업종은 8.6% 상승하였지만 LG전자 7.7%...
2021-05-10 월요일 | 장태민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전자·제우스·파크시스템스
◇ LG전자 -올해 1분기 매출액 18조8095억원, 영업이익 1조5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7%, 39.1% 상승. -수익성 좋은 신가전이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실적을 견인. 홈엔터테인먼트(HE) 역시 ...
2021-05-08 토요일 | 홍승빈 기자
LG전자, 러시아서 헌혈 중요성 캠페인 ‘Life is Good’ 개최
LG전자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Life is Good’ 캠페인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VOD 플랫폼 회사 ‘IVI’와 손잡고 러시아 지역사회에 헌혈...
2021-05-0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클로이, 샌드위치 갖다 줘”…LG전자, 로봇 실내배달 서비스 확대
LG전자가 GS리테일과 함께 실내 로봇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며, 비대면 서비스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1층에 있는 GS25 편의점에서 ‘LG 클로이 서브봇’을 이용해 건물...
2021-05-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배터리 분리막 공장 LG화학에 매각 검토
LG전자가 국내외 배터리 분리막 공장을 LG화학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009년부터 진행해 온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을 LG화학에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
2021-05-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LG 올레드 에보’로 올레드 대세화 박차
LG전자가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올레드 대세화에 속도를 낸다.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올레드 TV를 찾는 고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LG전자는 올해 새...
2021-05-0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전자·펄어비스·NAVER
◇ LG전자 -올해 1분기 매출액 18조8095억원, 영업이익 1조5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7%, 39.1% 상승. -수익성 좋은 신가전이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실적을 견인. 홈엔터테인먼트(HE) 역시...
2021-05-0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LG전자-미래에셋그룹, 1000억 규모 투자펀드 조성
LG전자가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신성장동력을 발굴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 LG전자와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미래에셋-LG전자 신성장산업 공동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
2021-04-3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자료] LG전자, 2분기도 좋아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30,000원 유지-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연결)은 1.52조원(39.1% yoy / 133.3% qoq), 매출은 18.81조원(27.7% yoy / 0.2% qoq), 당기순이익은 1.17조원(7.6% yoy / 346% qoq)...
2021-04-30 금요일 | 장태민
[컨콜] LG전자 “VS사업부, 올 하반기 흑자전환 목표 달성할 듯”
LG전자는 29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차량용 반도체 공급 차질은 일회성 아닌 상당 기간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는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와 공급 개선 활동으로 리스...
2021-04-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모바일 특허, 스마트가전·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활용”
LG전자는 29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사업부의)핵심 IP 자산은 스마트가전, IoT 기반의 신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휴대폰 핵심 IP 자산은 차량용 커넥티비티의 핵심 기술로...
2021-04-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LG마그나 합작법인, 2024년 이후 본격 수익 발생할 것"
LG전자는 29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부품 시장 규모는 지나해 10조원 수준에서 2025년까지 연평균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G마그나 합작법인은 오는 7월 출범 이후 2025년...
2021-04-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MC사업부 인력 재배치 진행…사업 종료 후속작업 진행 중"
LG전자는 29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사업부는 자원투입을 최소화했지만, 매출 감소 및 구모델 중심 판매에 따른 판가하락으로 손익이 악화됐다”며 지난 4월 스마트폰 사업을 종료하겠다고...
2021-04-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1분기도 '가전'으로 최고 실적…매출 18.8조
LG전자가 생활가전과 TV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조809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516...
2021-04-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5166억…전년비 39.1%↑
LG전자가 올 1분기 매출액 18조 8095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한 수치다.영업이익은 1조516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2021-04-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ESG위원회·내부거래위원회 신설…“경영 투명성 강화”
LG전자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목적으로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 특히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와 내부거래 위원회를 신설해 경영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LG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올해도 협력사와 상생 이어간다…5대 과제 추진
LG전자가 올해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5대 과제'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LG전자는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협력회 임원단인 8개 협력사 대표와 이시용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전...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뉴노멀 맞아 공식 홈페이지 개편…모바일 앱 출시
LG전자가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자사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의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뉴노멀 시대에 맞춰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품을...
2021-04-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LG전자와 A.I 스마트단지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과 LG전자가 A.I 스마트 단지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2020년까지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국가대표 글로벌 가전사인 LG전자(대표이사 권봉석, 배두용)와 미래...
2021-04-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G전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출시…콘솔 게임도 4K 지원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고사양 게임 환경에 최적인 성능이 대거 탑재됐다. 4K 해상도에 120Hz까지...
2021-04-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2021년형 ‘LG 그램 15’ 5월 출시…“선택 폭 확대”
LG전자가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LG 그램’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오는 5월 2021년형 ‘LG 그램 15’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14·16·17형에 이어 15형대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면서, 고객의...
2021-04-25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LG전자, 버려지는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도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품을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포장박스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하면서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
2021-04-2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