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MC본부 인력 4분의 1 타 계열사로 이동…그룹 미래 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
LG전자는 29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사업 철수 발표 이후 수차례에 걸쳐 공모를 진행했다”며 “개인의 희망, 직무 연관성을 최대한 고려해 계열사 내 재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2021-07-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가전·TV 호조에 상반기 매출·영업익 최대치 경신
LG전자가 생활가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실적 호조를 이어가면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LG전...
2021-07-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LG전자, 2분기 영업익 1조1127억…전년比 65.5%↑
LG전자가 2분기 매출액 17조113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했으며, 역대 2분기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2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했다. 2분기 영...
2021-07-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화학, LG전자 분리막 사업 5250억원에 인수…"4대 배터리 소재 기술력 확보"
LG화학이 LG전자 분리막 사업을 인수하며 배터리 소재 사업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LG화학은 LG전자 BS사업본부 내 화학·전자재료(CEM)사업부문 생산설비와 인력 등 유무형 자산 일체를 인수하는 안건을 29일 이사...
2021-07-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한국전력, 가정용 에너지 절약 맞손
LG전자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국전력’)와 협력한다. LG전자와 한국전력은 29일 화상회의를 열고 ‘전력데이터 및 AI 기반 고객체감형 홈 에너지 서비스 개발을 위한 ...
2021-07-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마그나에 합작법인 지분 49% 매각…주식매매 완료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이하 ‘마그나’)이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 대한 주식매매절차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일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을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인 엘...
2021-07-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8월부터 LG베스트샵서 '아이폰' 판다
휴대폰 사업을 철수를 앞둔 LG전자가 오는 8월부터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을 판매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와 LG전자의 자회사인 ㈜하이프라자(LG베스트샵)가 ‘통신기기 판매업의 대·...
2021-07-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서비스 로봇 혁신 위해 고객 아이디어 모은다
LG전자가 로봇의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고객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LG전자는 오는 26일 ‘제1회 로봇 인큐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팀 또는 개인은 오는 8월 29일까지 지원서...
2021-07-25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월풀 제치고 연매출 '1위' 오르나…상반기 격차만 1.5조
LG전자가 글로벌 가전 경쟁사인 월풀을 제치고 올해 상반기 생활가전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월풀은 22일(현지시각) 2분기 매출액 53억2400만달러(약 5조9700억원)를 기록했다고...
2021-07-2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독일 축구 클럽 프랑크푸르트와 협업한 'LG 톤프리' 선봬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유럽 축구 팬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0일(현지시각) 독일 명문 축구 클럽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intracht Frankfurt)’와 협업한 맞춤형 LG 톤프리...
2021-07-2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코로나19 확산에 '메타버스 수료식' 열었다
LG전자가 코로나19에 따른 확산을 고려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메타버스 수료식을 개최했다. LG전자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친 직원들을 위한 메타버스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2021-07-18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2050년까지 모든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LG전자가 오는 2050년까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는 100% 재생에너지로 하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로 한 가운데 2050년까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
2021-07-18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MC사업본부 인력 3300명 재배치 완료…600명 계열사 이동
이달 말 휴대폰 사업 종료를 앞둔 LG전자가 MC사업부 소속 인력 재배치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은 LG전자 내 타 사업부로 이동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MC사업본부 3300명 중 18%에 이르...
2021-07-1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미래 먹거리 로봇 사업 속도…실내외 통합배송로봇 선봬
LG전자가 실내외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로봇을 처음 선보이며 배송로봇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LG전자는 12일부터 3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국제로봇학회 ‘제18회 유비쿼터스 로봇 2021’에 참가해 실...
2021-07-1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더 나은 삶 위해 친환경 건축물 늘린다
LG전자가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으로 설계하고 기존 건물에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등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
2021-07-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전자·플레이디·제우스
◇ LG전자 -올해 2분기 2Q21 매출액 전년 대비 48.4% 상승한 17조1101억원, 영업이익 65.5% 오른 1조1000억원 기록. -2 분기부터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는 중단사업 손실로 반영되면서 당분기 및 ...
2021-07-1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LG-애플, 동맹 강화 기대...LG전자·디스플레이·이노텍 최선호주”- KB증권
KB증권은 9일 LG에 대해 애플(Apple)과의 동맹 강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가 향후 애플 고객 유인을 통해 자사제품 판매의 시너지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G전자, L...
2021-07-0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LG전자, Z세대 대학생과 '고객 인사이트' 발굴한다
LG전자가 미래고객인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며 고객 인사이트 발굴에 적극 나선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디자인크루(Design Crew)’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 대상은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21-07-0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12년 만에 최대 실적 낸 LG전자, 주가도 반등할까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LG전자의 주가 향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LG전자의 주가가 올 하반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판매 호조와 LG 마그나 합작법인 ...
2021-07-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주' 삼성전자, '깜짝실적'에도 약세…LG전자 2.9% 하락
7일 삼성전자와 LG전자 주가가 약세로 마감했다.호실적 발표에도 주가는 반대 방향을 나타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9% 내린 8만800원에 마감했다.LG전자(-2.94%)도 전 거래일...
2021-07-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G전자, 2분기 연속 영업익 1조원 넘겼다…전년비 65.5%↑
LG전자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1조원대를 넘기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조1101억원, 영업이익은 1조1128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
2021-07-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LG전자(연결), 2021/2Q 영업이익 11,128.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7.07 13:29](잠정) LG전자(연결), 2021/2Q 영업이익 11,128.0억원7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71,101.0억원(전년대비 48.4% 증가),영업이익은 11,128.0억원(전년대비 65.5% 증가)...
2021-07-07 수요일 | 파봇기자
삼성·LG전자, 반도체·TV 수요 강세에 올 2분기도 호실적 전망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7일 올해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반도체·프리미엄 가전 등의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반도체에 힘입어 선방한 실적을 기...
2021-07-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