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김병호·윤종규·이동철·허인' 압축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김병호 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 4파전으로 압축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오전 국민은행 여...
2020-08-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푸르덴셜생명, KB금융 13번째 자회사로…KB생명과 독립 운영
푸르덴셜생명이 KB금융그룹의 13번째 자회사로 공식 출범한다. KB금융의 또 다른 생명보험 계열사인 KB생명과는 각사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독립된 법인 형태로 운영된다.27일 KB금융은 금융위원회로부터...
2020-08-2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13번째 자회사 ‘푸르덴셜생명’ 품은 KB금융…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완성
KB금융그룹이 푸르덴셜생명을 KB금융그룹의 새 가족으로 맞이한다. KB금융은 지난 4월 푸르덴셜생명의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지난 26일 금융위원회의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았다.이어 오는 31일 인수대금 납부 후 ...
2020-08-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받아…비은행 페달
KB금융지주의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이 마무리됐다. KB금융은 열 세 번째 자회사로 푸르덴셜생명을 맞이하고 비은행을 보다 강화해 나가게 됐다. 26일 금융권과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
2020-08-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호우 피해 복구 성금 모금…"매칭기부 추가 지원"
KB금융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추가 기부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이 오는 14일부터 8월말까지 (사)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국민과 함께하는 호우 피해 복구 성금 모금’을 실시한...
2020-08-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내달 16일 확정…윤종규 회장 3연임 유력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공식 착수한 가운데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3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귀추가 주목된다. 아직 구체적인 후보군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윤 회장 3연임 가능...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절차 본격 착수…9월 16일 최종 후보자 선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12일 회의를 개최해 11월 2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세부 준칙을 마련하고, 차기 회장 후보 선정에 나섰다.오늘 회의에서 사...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그룹 차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나서…기부금 5억원 전달
KB금융그룹이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피해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그룹차원의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은 총 5억원의 ...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ESG경영 박차…상품·투자·대출 50조까지 확대
KB금융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5%(2017년 대비) 감축하고 동시에 현재 약 20조원 규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품·투자·대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한다. KB금융지주는 '2019 KB금융그룹 지속가능...
2020-08-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한국판 뉴딜' 지원 적극 동참"…KB금융, 2025년까지 9조원 투자
KB금융그룹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9조원 규모 투자로 동참한다. KB금융그룹은 23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열고...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상반기 순익 1조7113억원…2분기 '깜짝 실적'(종합)
K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더해 상반기에 1조71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그룹 차원의 대손충당금도 2060억원 추가 전입했다.KB금융지주는 2...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보험계열사, 그룹 순익기여도 축소
KB금융그룹 보험계열사의 그룹내 순익기여도 비중이 올 상반기 10% 아래로 떨어졌다.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 KB손해보험과 KB생명보험의 2분기 실적이 주춤했기 때문이다.21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경영실적 발표...
2020-07-2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상반기 순익 1조7113억원…2분기 '깜짝 실적'
K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더해 상반기에 1조71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그룹 차원의 대손충당금도 2000억원 넘게 전입했다. KB금융지주는 ...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2분기 순익 9818억원…상반기 순익 1조7113억원(속보)
KB금융지주는 21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20년 2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9818억원,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은 1조 7113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2020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4.6% 증가한...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속보] (잠정) KB금융(연결), 2020/2Q 영업이익 13,904.5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21 15:40](잠정) KB금융(연결), 2020/2Q 영업이익 13,904.58억원7월 2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07,192.64억원(전년대비 -14.86% 감소),영업이익은 13,904.58억원(전년대비 6.13%...
2020-07-21 화요일 | 파봇기자
KB금융, KB이노베이션허브 확장…스타터스 첫 공개모집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에 보다 힘을 싣는다.KB금융그룹은 육성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 입주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KB스타터스’ 추가 선정을 위한 첫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KB...
2020-07-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WM복합점포 확대…노원PB센터 오픈
KB금융그룹이 은행·증권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WM복합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에 위치한 ‘노원PB센터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
2020-07-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퀵스텝…신흥 ‘리테일’·선진 ‘IB’ 투트랙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신흥국 리테일(소매금융) 영업확대와 선진국 IB(투자금융) 역량을 동시 공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캄·베·인·미·라’ 콕집고 페달12일 금융권에 따르...
2020-07-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경영진 비대면 워크숍…윤종규 회장 "코로나 패러다임 시프트, 기민하게 대응하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경영진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속화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제시했다. 정도영업도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20-07-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고객 제안 제도 신규 오픈…상품·서비스·제도 등 개선 제안
KB금융그룹은 6일 ‘고객 제안’ 제도를 신규 오픈했다. ‘고객 제안’ 제도는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확대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프로세스로 실제 경영활동에 반영된다.기존에...
2020-07-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72번째 WM복합점포 ‘부평종합금융센터’ 오픈
KB금융그룹이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하면서 총 72개로 늘렸으며, CIB복합점포 9개를 포함하여 총 81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KB금융은 지난 2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에 위치한 ‘부평종합금융센터 ...
2020-06-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예상…기업대출로 높은 성장 전망”
KB금융그룹의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8599억원으로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시장기대치) 8237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김진상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KB금융이 핵심이익을 양호하게 보존...
2020-06-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