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유통업계 최초 임원 ‘주 6일제’ 근무 도입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이 유통업계 최초로 주 6일제 근무를 도입했다. 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토요 회의’를 열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18일 “(토요 회의는) 불투명한 유통환경과 빠르게 변...
2024-07-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BGF리테일, 캐릭터 IP 협업 맞손…‘흰디’ 젤리 출시
현대백화점이 BGF리테일과 손잡고 자체 캐릭터인 흰디로 디자인된 젤리를 선보인다. 백화점의 공간을 벗어나 외부 유통채널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캐릭터를 활용한 자체 IP 사업의...
2024-06-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이사회는 서울대 동문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BGF리테일 이사회 사외이사 비율은 무려 71%에 달한다. 국내 평균이 51%인 것을 고려하면 20%포인트 가량 높은 수준이다. 그런데 BGF리테일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서울대학교 출신인 점이 눈에 띈다. BGF리테일 이사회...
2024-05-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상악화 변수였다”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11.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11.9%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보다 높은 기저와 강수일수 증가, 기온 하락 등 비우호적...
2024-05-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 2세’ 홍정국 부회장, BGF리테일 사내이사 오른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의 홍정국 대표이사 부회장이 BGF리테일의 사내이사에 오른다. 홍 부회장은 홍석조 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BGF리테일은 오는 21일 BGF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홍 부회장과 송지...
2024-03-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작년 매출 8조 첫 돌파…점포수 늘고 매출도 늘었다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이 사상 처음 매출액 8조원을 넘어섰다.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점포수도 1000여개 가량 늘었다. 편의점 CU의 차별화 상품, 초저가 상품 등이 매출 상승세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설 맞아 가맹점·협력사에 정산 대금 2000억 조기지급
편의점 업계 1위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설을 맞아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 2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전국 1만 7000여 가맹점과 BGF리테일과 상품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 중...
2024-01-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홍정국의 ‘승어부’ 전략은?
BGF그룹 경영권 승계 시계 바늘이 돌기 시작했다. 홍정국 BGF 대표이사 사장이 BGF 대표이사 부회장 겸 BGF리테일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다. 홍 부회장은 그룹 주력인 BGF리테일 경영자 직책을 처음으로 맡았다. BGF...
2023-1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BGF그룹, 정기인사·조직개편…BGF리테일 대표이사 직속팀 신설
BGF그룹은 7일 2024년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BGF그룹은 “이번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은 경영진 세대교체와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불투명한 유통 환경에서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사...
2023-11-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우천·임차료 증가로 3Q 영업익↓“4Q 성장 모멘텀 강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속된 우천과 임차료 증가 등으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올 하반기에는 간편식 상품 원가 경쟁력 확보와 외국인 관광객 대응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한다는 계획...
2023-11-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3분기 영업익 870억…전년 동기 比 4.9↓
BGF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9%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2068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
2023-11-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업황 부진에도 선방”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10.3%↑…하반기 차별화 전략
올해 2분기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잦은 비로 편의점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이 선방했다.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상품...
2023-08-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781억…전년比 10.3%↑
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82억원으로 9.4%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595억원으로 3.7% 증...
2023-08-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올 1분기 영업익 370억…전년比 2.1%↓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1%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기간 매출액은 1조8496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2023-05-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박성욱 BGF리테일 MD, 백종원과 도시락 만드는 남자
“백종원 도시락 판매량 250만개” “위스키, 오픈런에도 입고와 동시에 품절”편의점에서는 오늘도 전쟁이 벌어진다. 이 때문에 MD들은 불철주야 뛰고 또 뛴다. 산, 바다 할 것 없이 다니고, 먹고, 마신다. 까다로운...
2023-05-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은 내달 5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며 지원자들과 소통을 강화한 리크루팅 행사들을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2023-03-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2022년 4분기 영업익 592억원…전년 比 19.4%↑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지난해 4분기 월드컵 특수를 누리며 호실적을 이어갔다.9일 BGF리테일은 4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1.8% 성장한 1조9493억원, 영업이익은 19.4% 늘어난 5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2023-02-09 목요일 | 나선혜 기자
BGF리테일, 업계 최초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KOREA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20일 밝혔다.DJSI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인 제공기관...
2022-12-20 화요일 | 나선혜 기자
BGF 2세 홍정혁, BGF리테일 주식 전량 매도…후계구도 공식화
BGF그룹의 승계구도가 명확해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5일 BGF그룹은 홍석조 회장의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 겸 BGF신사업개발실장(사장)이 BGF리테일의 주식 1만3776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홍...
2022-12-0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다올투자증권 “최선호주는 ‘BGF리테일’… 편의점, 대표적 경기방어 종목”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3년 역시 소비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이창근)이 대표적 경기방어 종목을 제시했다. 바로 ‘편의점’이다. ‘불황에는 편의점’이란 공식처럼 투자자들도 편...
2022-11-3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BGF리테일, 2022 ESG 평가 업계 유일 3년 연속 통합 A 획득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2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편의점 업계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
2022-11-25 금요일 | 나선혜 기자
BGF리테일, 몽골에 친환경 게르 지원한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몽골에 친환경·고효율 게르(Ger)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은 이달 CU 가맹점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직접 몽골을 찾아 친환경 게르 지원 사업의 현황을 확...
2022-11-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