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HDC현산에 가장 강한 페널티”, 위기의 HDC, 돌파구 있을까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직 사퇴에도, 오히려 HDC현산을 둘러싼 위기는 더욱 가속하는 모양새다. 정몽규 회장의 사퇴가 ‘책임회피성’, ‘면피성’이라는 비난 여론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
2022-01-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몽규 HDC회장 사퇴…“사고 수습 총력 다할 것, 책임회피성 사퇴 아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최근 연달아 발생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사고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17일 오전 10시 용산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입장 표명식을 통해 “고객과 국민 신뢰를 ...
2022-0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몽규 HDC회장, 오늘(17일) 오전 광주참사 관련 입장표명…회장 사퇴 가능성도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오늘(17일) 오전 10시, 용산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최근 연달아 발생한 건설현장 참사와 관련한 입장표명에 나선다. 일각에서는 정몽규 회장이 이번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
2022-0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산, 전국 65개 현장 작업 중지…경영진 특별 현장 안전점검 실시
광주에서 발생한 잇따른 대형사고로 도마에 오른 HDC현대산업개발이 13~14일 양일간 전국 65개 현장의 공사작업에 대한 일시 중지를 단행하고, 전 현장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HDC현산은 이번 작업중지와 관해...
2022-01-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전문] 유병규 HDC현산 사장 “책임 통감…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 광주에서 발생한 신축아파트 붕괴사고로 취임 초기부터 고개를 숙였다. 유병규 사장은 12일 오전 공식입장문을 통해 “저희 HDC현대산업개발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
2022-01-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광주시, HDC현산 모든 광주현장 공사 중지명령…전 건설현장 긴급 점검
광주광역시가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모든 건축·건설공사에 대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 지난해 6월 발생한 철거건물 붕괴 사고에 이어, 어제(11일) 오후 발생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
2022-01-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7개월 만에 되풀이된 광주 건물붕괴 사고…시공사 HDC현산 어쩌나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를 낳았던 광주 철거건물 붕괴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광주에서 또 한 번의 대형 건설현장 사고가 발생했다. 시공사는 공교롭게도 지난 사고의 원청 시공사였던 HDC현대산업개발이다...
2022-01-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 종합개발·도시정비 쌍끌이
HDC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게 지난 2021년은 새로운 도전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한 해였다. 다양한 복합개발사업이 궤도에 오르며 매출 신장이 이뤄지긴 했으나, 2019년 분양공백으로 영업이익 면에서...
2022-0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국내 최고 디벨로퍼 위상 높이자”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사진)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HDC현대산업개발만의 본원적이고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힘쓰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말 임원인...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업계 최초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유병규·하원기)이 ESG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30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안전컨설팅기업 로이드인증원(...
2021-12-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1243억 규모 신림동 ‘미성아파트 재건축’ 수주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유병규, 하원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 분야에서 1조5000억원의 수주고를 올...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각자대표에 유병규·하원기…HDC 계열사 임원인사 실시
HDC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지주사 대표였던 유병규 사장, 하원기 건설관리본부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맞이했다. HDC그룹(회장 정몽규)는 이 밖에도 22일 총 30명에 대한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 ...
2021-12-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 16일 청약 개시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 오피스텔의 청약을 16일 개시한다.10일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42층, 2개 동 규...
2021-12-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HDC 컨소시엄, ‘2조 규모’ 잠실 마이스 사업 우선협상자대상자 선정
서울시가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HDC 컨소시엄을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잠실 민자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전시·컨벤...
2021-12-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연말 맞아 임직원 급여 모금액 2억원 기부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8일 임직원 급여를 기부한 모금액 약 2억원을 안나의 집 등 6곳에 전달했다고 9일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HDC 사랑실천 캠페인...
2021-1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올해도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참여
HDC현대산업개발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CJ CGV,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오리온재단, HDC신라면세점, 국민건강보험용산지사,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등 용산 지역 민·관·학 연...
2021-12-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공간 AIoT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HDC랩스 공식 출범
HDC그룹(정몽규 회장)이 새로운 통합법인 HDC랩스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HDC랩스는 HDC그룹 산하 HDC아이콘트롤스가 HDC아이서비스를 흡수합병해 생긴 법인이다.1일 HDC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HDC랩스는 이날 오후 서...
2021-12-0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근로자 중심 ‘안전 문화’ 정착 위한 지원 강화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권순호 사장)이 최근 급변하게 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대비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안전경영실도 신설했으며, 협력...
2021-11-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산, 협력사 상생협력 위해 ‘안전 전담자’ 운영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권순호 사장)이 협력사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하기 위한 상생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22일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의 수동적인 안전관리 문제점을 보완하고 재...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산, 전 근로자 작업중지권 구체화…안전한 작업환경 중요성 강조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이 근로자 작업중지권의 구체적인 절차와 운영방안, 비상사태 대응 운영지침 등을 보완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현장 안전관리를 올해 어느 때보다도 높은 강도...
2021-1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수요건축회] 한국시리즈 열리는 '고척 스카이돔', HDC현산의 건축 노하우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부터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까지, 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국내 건설사들이 시공했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고 있는 K-건설의 저력을 다양하게 조명해 볼 예정입니...
2021-1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실적속보] (잠정) HDC(연결), 2021/3Q 영업이익 834.5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05 09:00](잠정) HDC(연결), 2021/3Q 영업이익 834.53억원11월 5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2,145.02억원(전년대비 10.0% 증가),영업이익은 834.53억원(전년대비 -47.8% 감소)으로 ...
2021-11-08 월요일 | 파봇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