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고객을 잡아라”…보험사, 카카오 손잡기 러시
보험업계를 둘러싼 카카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보수적인 것으로 유명한 금융업계 중에서도 장기 상품이 많아 더욱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보험업계가 최근 카카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앞세워 젊은 고객들의...
2018-10-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터뷰 - 조승진 JT친애저축은행 마케팅전략부 부장] “쩜피, 금융권 ‘카카오프렌즈’ 목표”
“쩜피와 쩜피프렌즈를 금융권의 카카오프렌즈로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조승진 JT친애저축은행 마케팅전략부 부장(사진)은 ‘쩜피 마케팅’의 향후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쩜피’는 JT친애저축은행 뿐 아니라 JT저...
2018-10-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26주적금 50만좌 돌파…5000원·1만원 추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소확행’ ‘짠테크’ ‘강제저축’ 등의 금융 트렌드에 맞춘 '26주 적금'이 출시 넉 달만에 50만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4일 자정 기준 26주적금 계좌 수...
2018-10-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손해보험협회, 서울시·티맵·카카오내비와 함께 안전속도 준수 캠페인 전개
손해보험협회는 서울시, 티맵, 카카오내비와 손잡고 안전속도 5030 제도 정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안전속도 5030’이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2018-10-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페이, QR납부 서비스 확대…오늘부터 7개 제휴사에서 실시
카카오페이가 종합ICT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과 시간·장소 제한 없이 고지서 내 QR코드를 스캔해 카카오페이로 편리하게 공과금과 생활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QR납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카카오페이는...
2018-10-25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터널에서 정확한 위치 찾는다” 카카오, LTE 기반 측위기술 연구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터널이나 지하에서 정확한 위치 측정이 어려운 GPS와 와이파이 기반의 위치 측정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LTE 신호를 활용한 실내외 측위 기술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24일...
2018-10-2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게임즈 ‘외모지상주의’ 사전예약 실시…올 4분기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23일 네이버웹툰에 연재 중인 웹툰 ‘외모지상주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신작 ‘외모지상주의’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올 4분기 중 정식 출시될 ‘외모지상주의’는...
2018-10-23 화요일 | 김승한 기자
NH농협손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4만 명에 무료 이모티콘 제공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캐릭터 이모티콘 출시를 기념해 배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채널에서 ‘농협손해보험’을 검색해 친구를 맺으면 캐릭터 이모티콘...
2018-10-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 초기 파트너 9개사 공개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이 초기 서비스 파트너를 공개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지난 8일 테스트넷을...
2018-10-2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바로證 인수 카카오페이 증권업계 판도 뒤흔들까
카카오의 핀테크 자회사 카카오페이가 증권사를 인수한 가운데 증권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변수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 경영권(지분 60%)를 신안그룹으로부터 인수하기로 했다고...
2018-10-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출시 5개월 만에 대형 브랜드 제휴 35개 돌파
카카오페이가 자사의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가 출시 5개월 만에 35개 이상 대형 브랜드의 매장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는 카카오톡에 생성된 QR코드·바...
2018-10-19 금요일 | 김승한 기자
국토부 “카카오 카풀 허용, 결정된 바 없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카카오 카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허용을 결정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19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국토부는 하루 2회에 한해 카카오 카풀을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출근...
2018-10-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카풀 반대’ 택시업계 대규모 파업…시민 반응 냉담
카카오의 카풀을 반대하는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대규모 파업에 돌입했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쌀쌀하다. 택시업계 종사자들은 택시 시장 자체를 고사시킬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지만, 네티즌들은 오히려 파업을 ...
2018-10-19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도착시간 얼마나 남았어?” AI 플랫폼 ‘카카오i’ 카카오내비에 적용
카카오가 카카오내비 서비스에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아이)를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은 기존 카카오미니에서 제공되던 카카오i의 기능과 카카오내비의 주요 기능들을 음성 명령만으...
2018-10-1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택시 등장 후 택시기사 평균 수입 37% 증가
카카오택시가 등장 한 3년 반 동안 카카오택시를 사용하는 택시기사들의 평균 수입은 3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대리운전, 내비게이션 등 모빌리티 서비스 사용자들의 이동 데...
2018-10-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뱅크, 비대면 전월세대출 중단없이 운영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15일부터 9·13 대책에 따른 전세보증요건이 강화되더라도 비대면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중단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우자 소득은 비대면 본인 확인과 배우자 동의를 통해 국세청 및 ...
2018-10-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블루홀과 ‘에어(A:IR)’ 한국 퍼블리싱 체결
카카오게임즈가 12일 블루홀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 MMORPG ‘에어(A:IR – Ascent: Infinite Realm)’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에어'는 기계 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PC 온...
2018-10-1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2018 국감] 카카오 알림톡, 올해 150억건…스팸·스미싱 대책마련 시급
기업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알림 문자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카카오톡의 알림톡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스미싱・불법 스팸・광고노출 등 부작용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제도 개선방안...
2018-10-1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취업생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는”…삼성전자 1위, 카카오 2위
취업준비생이 뽑은 가장 가고 싶은 회사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카카오,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네이버가 2~5위에 올랐다. 11일 잡플래닛은 2018년 다니고 싶은 기업 TOP 10을 발표했다. 이번 설문...
2018-10-1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DB손보, 카카오페이 인증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 개시…인슈테크 영토 확장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손쉽게 고객 안내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보험사들은 통상 보험계약에서 실효, 만기, 납입최고를 안내...
2018-10-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14일 오전3시~6시 금융거래 일시중단"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구축과 업그레이드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3시부터 6시까지 조회, 이체, 체크카드 결제, 자동화기기(ATM) 출금 등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올 3분기 후 자회사 모멘텀 기대…투자의견 ‘매수’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올해 3분기 이후 자회사들의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10일 박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연말에 MBC에서 자회사 메가몬스터가 제...
2018-10-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게임즈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첫날에만 30만명을 돌파...
2018-10-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