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충청북도 수소도시 조성사업 위한 다자간 MOU
현대차그룹은 24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충청북도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동욱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장(부사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
2025-06-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증권, 타운홀 미팅 개최…“실행 중심 조직문화 만들 것”
현대차증권은 지난 6월 23일 여의도 KRX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이번 미팅은 본사와 전국 지점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해 회사의 비전과 경영전략, 현안 이슈...
2025-06-2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국산 고성능 저력’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0년 연속 완주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10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Energies 24h Nürburgring)’ 완주에 성공했다. 특히 ‘아반떼 N TCR’을 앞세워 TCR 클래스에서 5년 연속 우승을 달성...
2025-06-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미래 기술 확보 총력…‘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를 위한 하반기 기술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동화를 비롯한 미래 산업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2025-06-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2025 TCR 월드투어' 2라운드 우승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5 TCR 월드투어' 2라운드 스페인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올해 첫 번째 포디움 정상에 올라섰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더 뉴 아반...
2025-06-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로보틱스·AI 전문가 로라 메이저 발탁…“자율주행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로보틱스 및 AI 분야 전문가인 로라 메이저(Laura Major)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셔널은 내년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출시...
2025-06-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고성능 N 새로운 모습’ 현대차, ‘아이오닉 6 N'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의 티저 이미지를 12일(목) 공개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고성능 세단 전기차의 등장을 예고했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아이오닉 6 N은 대형 윙 스포일...
2025-06-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파트너들과 미래 위한 아이디어 찾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그룹사 CSR 담당자 및 외부 파트너 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SR 인사이트 데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C...
2025-06-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김창환 부사장, '전고체 배터리-수소 사업' 실체화 핵심
현대자동차의 미래 에너지 전략을 책임지는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 담당(부사장)의 올해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현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글로벌 전동화를 다시 앞당길 ...
2025-06-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자사주 약 7000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강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추가로 자사주를 매입해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0일 배형근 사장이 자사 보통주 695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취득 단가는 1...
2025-06-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6년 만에 신차급 변경’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출시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엑시언트(The new XCIENT)’를 11일 출시했다. 더 뉴 엑시언트는 2019년 엑시언트 프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
2025-06-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5분 충전 720km 주행’...현대차, ‘디 올 뉴 넥쏘’ 판매 개시
현대자동차가 신형 수소전기차 ‘넥쏘’ 2세대 모델 판매를 개시한다.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넥쏘를 앞세워 수소모빌리티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이...
2025-06-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수소' 현대차‧'PBV' 기아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살펴보니
국내 완성차 형제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비슷할 거 같지만 서로 다른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양사의 전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EV 트렌드 코리아 2025’다. 현대차는 정의...
2025-06-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스페인서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위상 세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이하 FISITA)이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과 신형 넥쏘 전시 등을 진행하며 그룹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현대차그룹은 3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
2025-06-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최대 전기차, 배터리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비전을 제시한다. 양사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V 트렌드 코...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보, 현대차그룹과 상생협력 맞손···협력사에 2600억 유동성 공급
최원목 사장이 이끄는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차그룹과 상생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신용보증기금은 29일 현대차그룹과 함께 P-CBO보증을 통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총 2,600억원 규모의...
2025-05-2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9’,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공식 관용차 선정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이오닉 9’이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의 공식 관용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전날(27일)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 김일...
2025-05-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 기술 발굴 위해 뛴다…'제로원 3호 펀드' 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AI, 로봇, 수소, 사이버보안 등 미래 기술 발굴을 위해 투자 목적 펀드를 설립한다. 향후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이 ‘제로원(...
2025-05-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전략 변화…애매해진 현대오토에버 김윤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그동안 집중했던 레이더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에서 카메라 등 모듈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 때문에 레이더와 고정밀지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참가…“수소 사업 주도권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산업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와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소 산업 확대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아호이 컨벤션 센터...
2025-05-2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오익균 베이징현대 총경리 책임감↑…현대차, 中 전략 전면 개편
현대자동차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오익균 중국사업담당 겸 베이징현대(현대차 중국법인) 총경리(부사장)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현대차의 러시아 성공을 이끈 오익균 부사장이지만, 최근 2년간 중국에서는 별다른...
2025-05-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상품성 더한 국대 세단…현대차, 신형 ‘2026 그랜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그랜저’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6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주요 선호사양을 대폭 적용한 스페셜 트림 ‘아너스(Honors)’...
2025-05-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워커힐과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와 손잡고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와 워커힐은 20일 서울 광진구의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모빌리티 친화...
2025-05-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