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국 자동차 점유율 3년 연속 10%대…친환경차의 힘
현대자동차그룹 완성차 3개 브랜드(현대차·제네시스·기아)가 올해도 영국에서 판매 신기록에 도전한다. 판매량 가운데 절반을 전기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드리드 등 친환경차로 달성하며 영국 전동화 전환에...
2024-07-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신입사원 연봉이 1억?…역대급 실적에 역대급 임금인상 나오나
올 상반기 현대차 사무직으로 입사한 A씨는 9450만원 수준의 초봉을 받을 전망이다.현대자동차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는 지난 8일 올해 임금협상 12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는 오는 12일 조합원 투표...
2024-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계약 시작...실구매가 2000만원 초중반
현대자동차는 9일 '캐스퍼 일렉트릭(EV)' 인스퍼레이션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인스퍼레이션은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를 최대로 확보한 모델이다. 향후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프리미엄, 오프...
2024-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텔루라이드 제친 팰리세이드…현대차, 미국선 기아 SUV에 '완승'
현대자동차가 기아에 안방 주도권을 내준 것과 반대로 미국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기아는 올해 상반기 RV(레저차량) 대결에서 현대차를 압도했다. 중형SUV 쏘렌토는 4만9588대가 팔리며 국내 자동차 ...
2024-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완중부점 백종원 이사, 열아홉 번째 '5000대 판매거장'
현대자동차는 광주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이사(사진)를 '판매거장'에 선정했다고 8일 알렸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백 영업이사는 승용부문으로는 열아홉 번째 판매거...
2024-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의 누나들’ 현대차 3女 사업정리 어떻게?
현대자동차그룹 오너 여성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런데 3세 경영자 정의선 회장 시대에 들어 정 회장 누나들이 각자 물려받은 계열사에서 조금씩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정몽구 현...
2024-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1일~7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7-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평균연봉 1억 현대차, 생산직 또 뽑는다...하반기 기술인재 채용 공고
현대자동차는 10~16일 하반기 기술인재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울산·아산·전주공장 내 완성차 제조·조립(생산직) 부문과 남양연구소 R&D 기술 부문(연구직)으로 나눠 채용한다.지원 자격은...
2024-07-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LG엔솔, 인도네시아서 배터리 생산...정의선 "동남아 전기차 새 기준"
현대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한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를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인도네시아공장은 HLI그린파워에서 생산한 배터리셀을 장착해 코나 일렉트릭 양산을 시작한다.이...
2024-07-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6월 판매 6.3% 줄어...그랜저·팰리세이드 대형車 내수 하락세 뚜렷
현대자동차가 2024년 6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총 35만151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는 14.8% 감소한 5만9804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5703대, 쏘나타 5712대, 아반떼 4806대 등...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현대차'·외인 '삼성전자'·개인 '삼성SDI'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6월24일~6월2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6-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소방관들 깊은 존경심"...회복지원차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는 소방관 회복지원차를 추가 기증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제주에 기증한 회복지원 차량은 무공해 수소연료전지 버스를 배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
2024-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역대급 성과에 노사 힘겨루기...현대차 노조 6000만원 성과급 요구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안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파업 없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1987년 노조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노사간 줄다리기 협상은 매년 반...
2024-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주주가치 개선에 긍정적”
현대차증권은 21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SK E&S와의 합병이 현실화될 경우 주주가치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 주주가치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꼽혔던 SK온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가능성이 줄...
2024-06-2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자회사 가치 기대’ 현대차…가치 미반영 기업엔 ‘따가운 시선’
현대차가 인도법인의 현지 기업공개(IPO)를 발표하면서 주가도 급등했다. 자회사 가치는 물론 현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반면, 국내 주요 기업들 중 자회사 지분가치가 시총에 반영되지 않는 기업도...
2024-06-18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차·기아 인도 공략 전략은...크레타·카렌스 등 전략車 전진배치
현대자동차가 세계 자동차 4위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인도에서 시판하고 있는 모델을 중심으로 현지 공략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인도는 세계 1위 인...
2024-06-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취임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는다. 18일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는 이달 공동의장 임기 만료하는 가네하라 요시노리 가와사키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재훈...
2024-06-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현대차, 52주 신고가 경신…인도법인 IPO 절차 돌입 소식에 3%대 ↑
현대차가 17일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 절차 돌입 소식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장(26만8000원)보다 3.92% 오른 27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개장...
2024-06-1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차증권 “에이피알, 화장품·홈뷰티 디바이스 성장세 지속…글로벌 진출 가속화할 것”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은 14일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에 대해 차별화된 기술적 해자(소비자 데이터 확보)와 마케팅 능력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홈뷰티 디바이스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향...
2024-06-14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차, 중국 점유율 0%대로
올해 들어 잠시 반등했던 현대자동차·기아의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 동월보다 35% 감소한 1만5000여대를 판매했다. 같은 ...
2024-06-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거점에 한식 레스토랑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한식 레스토랑을 연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5일 싱가포르 주롱 혁신지구에 위치한 HMGICS(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3층 고객 경험공간에 한식 레스토랑 '나오'를 오픈한다...
2024-06-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주행거리 315km'
현대자동차는 새롭게 출시할 경형 전기SUV '캐스퍼 일렉트릭' 티저 이미지를 통해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가 315km라고 11일 밝혔다.이날 현대차가 공개한 캐스퍼 일렉트릭의 계기판을 보여주는 티저 이미지에는 완...
2024-06-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