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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분쟁 변수? 국민연금 8%, 현대차 5%
고려아연 경영권을 노리는 MBK파트너스·영풍의 공개매수 결과 어느 쪽도 과반수 지분을 확보하지 못 했다. 주주총회 표대결이 불가피하다. 국민연금과 한화·현대차그룹 등 고려아연 주요 주주들의 선택에 따라 운명...
2024-10-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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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나부터 보는 현대차 생산 역사 전시회 '다시 첫걸음'
현대자동차는 10일 누적생산 1억대 달성을 기념한 전시 '다시, 첫걸음'을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한달간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현대차 생산 역사를 자동차 전문 도슨트에게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할 ...
2024-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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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뒤에서 ‘승자의 미소’ 짓는 기아 [정답은 TSR(총주주수익률)]
지난 2021년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증시는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늪에서 허우적거렸지만 자동차 업종에 투자한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재미를 봤다. 반도체,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 산업 분야가 글로벌...
2024-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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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에코프로비엠, LFP 양극재 공동개발 착수
현대차·기아는 현대제철, 에코프로비엠과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LFP 배터리 양극제 제조시 전구체 없이 직접 재료를 합성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협력이다...
2024-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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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들 뭉첬다’ 삼성전자‧현대차, 스마트싱스 확장 위해 ‘맞손’
국내 대표 기업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 서비스 활용 분야를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까지 확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가전을 넘어 SDV 생태계...
2024-09-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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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물류 특화 전기밴 ST1 샤시캡-특장 하이탑 출시
현대자동차는 25일 ST1 샤시캡과 특장 하이탑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ST1은 물류 특화 전기밴이다. 지난 4월 출시된 카고와 카고 냉동 모델에 이어 이번에 샤시캡과 특장 하이탑 출시로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
2024-09-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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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용산 출신’ 외교전문가 영입한 이유
김일범(51)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지난해 7월 현대차에 합류했다. 미국 정책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영입한 ‘외교 전문가’라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현대차는 전략기획실 아래 해외 대관조직 GPO(Global Policy Off...
2024-09-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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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GM '포괄적 협력'…그래서 뭘 한다는거지?
현대차와 GM이 지난 12일 "향후 주요 전략 분야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회사가 혼자서 모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투자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2024-09-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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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엔 있고 기아엔 없다...장기근속자 평생 차량할인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합의하고 2개월이 지나 기아 노사도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올해 협상에서는 퇴직자에게도 제공되는 임직원 차량할인 제도가 쟁점이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직원들에게 근속연수에...
2024-09-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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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WRC 10R 그리스 랠리 1·2·3위 석권
현대자동차는 5~8일 그리스 라미아에서 열린 2024 WRC 10라운드에서 자사 월드랠리팀 전원이 1, 2, 3위를 석권하는 트리플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다니 소르도, 오트 타낙 등 3명...
2024-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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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불신에도' 현대차, 지난달 전동화 판매 연중 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8월 국내 시장에서 전동화 모델(순수전기차·수소전기차) 판매량이 3676대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가 국내 시판 중인 전동화 모델은 캐스퍼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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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밸류업' 답했다...3년간 자사주 4조원 매입
현대자동차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환원 정책을 골자로 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정부가 국내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밸류업 프로그램에...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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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글로벌 신용등급 상향...5년 만에 환골탈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글로벌 신용등급 평가에서 A 등급으로 올라섰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악화로 재무 부담에 시달린 5년 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S&P(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현대차와 기아의 신...
2024-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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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모두투어, 티메프 여파에 적자 전환…3분기 실적도 ‘먹구름’”
현대차증권은 16일 모두투어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비용에 티메프(티몬·위메프) 대손 전액을 반영하면서 적자 전환했고 여행 수요 둔화도 포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중립(M.PERFORM), 목표주가는...
2024-08-1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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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출입증 플라스틱→전자잉크 LCD로
현대자동차가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사진)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RF 카드 대신 전자잉크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출입증을 특허 출원했다. 이는 국내외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
2024-08-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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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크래프톤, 밸류에이션 매력 여전히 높아…목표가↑”
현대차증권은 13일 크래프톤에 대해 펍지(PUBG) 지식재산권(IP) 이익창출력이 격상되고 6개월 이내 기대 신작 출시도 예정돼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4만...
2024-08-13 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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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현대차 로봇 투입 추진
현대자동차의 수소, 친환경 모빌리티, 로보틱스,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등 미래 신기술이 인천공항에 구현된다.현대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 중구 공항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전환 및 ...
2024-08-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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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궁 '금빛 신화' 뒤에는 현대차그룹 R&D 기술 있었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파리 올림픽에서 5개 모든 종목 금메달을 휩쓸었다. 이 대기록 뒤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R&D(연구개발) 역량이 있었다는 분석이다.현대차그룹은 양궁 대표팀에 ▲개인 훈련용 슈팅로봇 ▲...
2024-08-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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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N,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공식차 선정 '전기차 최초'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 N이 전기차 최초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후지 스피드웨이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해 있으며 F1 등 국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2024-08-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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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월 판매 1.4% 감소..."고금리 수요둔화 지속"
현대자동차는 올 7월 글로벌 판매량이 작년 7월보다 1.4% 감소한 33만2003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2.6% 줄어든 5만7503대를 해외 판매는 1.1% 감소한 27만9152대를 기록했다.1~7월 누적 판매 기준으...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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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 신화' 여자 양궁 물밑 지원한 현대차그룹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2024년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10연패다. 그 뒤에는 1985년부터 40년간 후원한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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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성이 남성보다 연봉 더 많은 기업
국내 기업들은 남녀 임금 격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는다. 한국 여성 임금이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한 게 현실이다. 그런데 현대자동차는 반대로 여성 임금이 더 높게 나와 눈길을 끈다.현대차가 발간한 2024 지속가능...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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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를 향한 불만..."현대차·기아만 잘 나간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2분기에도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을 냈다. A/S 사업은 반등했는데, 모듈·핵심부품 제조부문이 연속 적자를 냈다.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관련사는 연일 최대 실적을 내고 있어 현대모비스의 수익...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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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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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