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외교인상에 '한미FTA 숨은 공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미국·일본·중국과 경제협력을 이끈 공로로 영산외교인상을 받았다.효성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제14회 영산외교인상' 시상식에서 조 명예회장이 수상자로...
2022-06-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위문금 전달
효성(회장 조현준)이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 4천4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위문금은 육군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효성은 지난 2010년 수도권 북방과 서부전선을 수호...
2022-06-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첨단소재, KIS 신용등급평가 'A·긍정적' 상향
효성첨단소재는 한국신용평가(KIS)가 지난 30일 진행한 신용등급 평가에서 신용등급이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상승했다.효성첨단소재의 매출 60% 가량을 담당하고 있는 주력 제품인 타이어코드는 코로나19 회복...
2022-05-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기술‧품질 경영DNA 덕"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제52회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임직원들과 선대 회장이 헌신한 덕으로 돌렸다.조 회장은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가 수여하는 제52회 한국의 경영자상...
2022-05-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마포구 청소년 위한 장학금 2000만원 후원
효성(회장 조현준) 17일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마포구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의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마포구 내 성적우수자와 재능장학생, 취...
2022-05-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에 이정원 전무
효성그룹은 커뮤니케이션실 홍보총괄 이정원 전무(사진)를 커뮤니케이션실장으로 선임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전무는 1966년생으로, 1991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2001년 효성으로 합류했다. 30년 이상 홍보팀에 몸담아 ...
2022-05-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준, 사상 최대 실적에도 고삐 늦추지 않는 이유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친환경 중심의 사업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석유화학 기반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취임 이래 최대 성과를 냈다. 하지만 조 회장은 여전히 목마르다. 그는 글로벌 트렌드 변화...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 피했다…RBC비율 실효성까지 대두 外
금융위에게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받았던 MG손해보험이 법원 판결로 집행 정지가 되면서 부실금융기관 오명에서 벗어나게 됐다. MG손보 집행 정지로 내년 도입될 킥스(K-ICS)로 사실상 RBC비율 적용이 의미없어진 것 ...
2022-05-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더클래스효성, 벤츠 E클래스 라이브커머스 판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효성은 오는 10일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11번가와 'E-클래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
2022-05-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29일 한국능률협회(KMA) ‘한국의 경영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올해 52회째를 맞이한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은 그 해의 국내 경제 발전을 이끈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
2022-04-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첨단소재, 장애인의 날 맞아 휠체어 이너시트 기부
효성첨단소재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 장애 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휠체어 이너시트, 산소 발생기, 산소포화 측정...
2022-04-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8개 저축은행 가계대출 증가율 21% 넘어서…총량규제 실효성 ‘의문’
저축은행 4개사 중 1개사가 지난해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지적에도 일부 업체는 전년 대비 21%가 넘는 가계대출을 취급하면서 총량규제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다.1일 금...
2022-04-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효성 조현준·조현상, 핵심 계열사 사내이사로…경영보폭 확대
'효성가(家) 3세'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 사내이사에 오르며 그룹 장악력을 키워나가고 있다.17일 열린 효성티앤씨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을 회사의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국민연금, 효성·LG화학·신한지주 등 이사 선임안 반대표 결정
국민연금은 효성, LG화학, 신한금융지주, 한화시스템의 이사 선임 안건 일부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신왕건)는 17일 제5차 위원회를 열고 SK디앤디, 효성...
2022-03-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이끌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다. 코로나로 산업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이 개편되는 상황이 오히려 새로운 시장과 소재에 대한 수요가 창출되는 기회...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에 3억원 기부
효성그룹은 경상북도 울진, 강원도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2022-03-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중공업,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오피스텔 3월 분양 예고
효성중공업이 이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서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면적별로는 ...
2022-03-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효성티앤씨·한국콜마·심텍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효성티앤씨·한국콜마·심텍◇ 효성티앤씨 - 4분기 영업이익 스판덱스/폴리테트라메틴렌글리콜(PTMG) 부진으로 하회했으나 영업이익률 견조. - 중국 내 스판덱스 재고 주목. 하반기 인도...
2022-02-19 토요일 | 심예린 기자
효성중공업 신임 대표에 양동기 전 대우건설 주택사업본부장
효성중공업은 대우건설 주택사업을 이끌었던 양동기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양동기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건축학과를 나와 1985년 대우건설에 입사했다...
2022-0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4사, 고액기부클럽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중공업이 고액기부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원 클럽에 이름올렸다.효성그룹은 14일 대한적십자사 사울사무소에서 대한적십자사 법인단체 ...
2022-02-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전남에 그린수소 1조원 투자…연 20만톤 생산설비 구축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남도가 신안 앞바다를 중심으로 구상 중인 해상 풍력 발전을 통해 30만여 명의 고용 창출과 그린수소 20만톤 생산에 앞장서기로 했다.효성은 24일 전남도와 그린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MOU(업무...
2022-0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무신사, PET병 섬유로 만든 친환경 패션 선보인다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regen®)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에 친환경 제품으로 출시된다. 효성티앤씨가 21일 무신사와 MOU(업무협약)를 맺고 무신사 스탠다드...
2022-01-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인천 효성동·숭의동 아파트 재건축 2건 연속 수주…총 2122억 규모
SK에코플랜트가 인천 ‘효성동 뉴서울아파트’와 ‘숭의동 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사업지를 합쳐 총 960가구 규모로, 총 도급액은 2122억원 규모다. 뉴서울아파트 재건축...
2022-0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