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 인증 획득
현대건설이 간절기에도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을 인정받았다. 별도의 보온 양생 없이 초기 강도를 확보해 공사 기간 단축과 현장 관리 효율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현대건설은 삼표산업...
2026-10-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건설부문 대상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의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
2026-10-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현대 ‘10조 클럽’ 양강체제 굳힌다…정비업계 막판 수주전 집중
삼성물산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하면서 현대건설과의 ‘양강 체제’가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12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삼성물산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연말...
2026-10-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부유세균 99% 줄이는 ‘알러지케어솔루션’ 개발
현대건설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주거 기술을 개발했다. 부유세균과 유해가스를 줄이고 공간별 환기를 강화해 입주민의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현대건설은 실내 공기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알...
2026-10-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 사업 확대…가구별 인테리어까지 개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더 뉴 하우스’의 서비스 범위를 개별 가구 내부까지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
2026-10-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QN현대·대우, 수주·영업익 동반 증가…연말 성적표도 웃을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을 나란히 늘렸다. 매출은 두 회사 모두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3분기에도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했다. 연말까...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수주 12조원 돌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원을 넘어섰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첫 수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호주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오스넷·CIP와 협력
현대건설이 호주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에너지 기업 및 글로벌 투자사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송변전 인프라부터 에너지저장장치와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
2026-10-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공동주택 코어까지 PC 공법 확대…내진 성능 입증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의 핵심 구조에 PC 공법을 확대하며 탈현장건설(OSC)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엘리베이터와 계단실 등 코어 부분까지 PC 공법을 적용해 내진 성능과 구조 안전성을 입증했다.현대건설은 ‘H-Li...
2026-10-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새 이름 ‘디에이치 반포124’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아파트 명칭이 ‘디에이치 반포124’로 확정됐다. 기존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대신할 새 단지명은 조합원 총회에서 58.78%의 지지를 얻었다.반포주공1단지 1·2·4...
2026-10-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인천 부평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1289가구 일반분양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공급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가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2026-10-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네덜란드 원전 2기 설계…유럽 원전 확대
현대건설이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2기의 기본설계에 착수한다.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네...
2026-10-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TX 삼성역 공사 재개 놓고 공방…국토부·서울시 책임론 부상 [2026 국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보강공사와 운행 재개를 놓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책임론이 맞붙은 가운데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안전성...
2026-10-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스파 록시땅과 손잡고 압구정 재건축 웰니스 강화
현대건설이 글로벌 스파 브랜드 ‘스파 록시땅(Spa L’Occitane En Provence)’과 손잡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웰니스 서비스를 도입한다.현대건설은 6일 스파 록시땅과 협약을 맺고 압구정2·3·5구역 재건축 사업...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1779가구 공급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총 1779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공급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입지에 학교와 상업시설, 공원 등을 갖춘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단지는...
2026-10-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인구 빠지고 경기는 순유입…달라지는 양주 옥정
서울의 인구 순유출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지역은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내 인구 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인 양주 옥정신도시의 주거 여건에도 관심이 쏠린다.국가데이터처의 '20...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평택 고덕에 1779가구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1779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분양가...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포항 AI 데이터센터’ 착공…16.5개월 초단기 시공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경북 포항에 40MW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사전 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전면 적용해 골조 공사 기간을 약 2개월로 줄이는 등 전체 공사를 16.5개월 안에 마칠...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기술 개발 나선다
현대건설이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기술 개발에 나선다.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해 플랜트 설계와 운영을 아우르는 기술 확보에 나서는 것이다.현대건설은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
2026-09-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서울대병원·서울대와 AI 기반 건강주거 서비스 개발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주거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두 기관과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2026-09-1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AI 데이터센터 뛰어든 건설사들…‘시공 넘어 투자·개발·운영까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공에서 벗어나 냉각·전력 기술을 확보하고 투자·개발·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모양다.삼성물산 건설...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13조원대 복정역 복합개발 첫 주거 공급…‘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일대에서 추진되는 13조원대 복합개발사업 내 첫 주거 단지를 공급한다.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아파트 미래 모빌리티 안전기준 만든다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에 들어오는 미래 모빌리티에 맞춰 새로운 안전기준 마련에 나선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이동수단별 운행환경을 분석하고 실제 주거단지에서 안전기술 실증을 추진한다.현대건설은 7일 서...
2026-09-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