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국제상표협회(INTA) 가입…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Temu)는 국제상표협회(INTA)에 기업 회원으로 가입하고 협회의 ‘위조 방지 위원회’에도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INTA는 전 세계 181개국에서 6700개 이상의 조직과 3만 7000명 이...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美 ‘포에버21’ 파산 내몬 테무, 韓 공략 가속…물류센터 확보 ‘배송 경쟁’ 본격화
지난달 한국시장 직진출을 선언한 테무가 한 달 만에 물류센터 확보까지 나아갔다. 대규모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국의 패스트패션 브랜드 포에버21이 테무와 쉬인 등 C-커...
2025-03-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테무도 한국 시장 직진출…반도서 벌어지는 C-커머스 전쟁
한국에서 C-커머스 전쟁이 시작됐다. 알리바바가 G마켓과 손을 잡은 데 이어 테무가 한국 시장 직진출을 선언하면서다. 그간 ‘중국 직구’ 모델을 고집하던 테무의 전략 변화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C-커머스의 ...
2025-02-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테무,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과 협력 ‘품질 보증 강화’
테무(Temu)는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테무는 ‘티유브이 슈드(TÜV SÜD)’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 ‘SGS’ ‘뷰로 ...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말만 소비자 보호?” 알리·테무, 유해·논란 상품 여전 ‘해결은 언제?’
어린이용 신발 장식품, 슬라임 등 각종 아동용 제품과 보청기 의료용 기기 등. 여전히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는 판매자 정보와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출처불명의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불과 일주일 전 공정거...
2024-05-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글로벌 대응 시험대’ 네이버 "중국 알‧테 걱정無…일본 ‘라인’은 예의주시"
중국 커머스 공습과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압박 등 글로벌 대응 능력 시험대에 올라선 네이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 중국 커머스 플랫폼과는 경쟁보다는 매출 향상에 긍정적 요인...
2024-05-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중국 커머스 전례 없는 위험” 쿠팡, 마트 3사보다 싸게 판다 ‘업계 최저가’
쿠팡은 8일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해 고품질의 상품들의 가격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은 가속화되는 중국 이커머스 공세와 고물가 혼란 속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검증된, 가성비...
2024-04-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