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스 AI 청소로봇 ‘휠리’, 골프장 클럽하우스 ‘클린 티업’
인공지능(AI) 청소로봇이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클린 티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Rhinos)는 AI 청소로봇 ‘휠리(Wheelie)’가 인천 영종도 베르힐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 도입...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용산구, 실내·외 파크골프장 3곳 추가 확충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부터 지역 내 실내·외 파크골프(연습)장 3곳 추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내년 상반기까지 구는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장...
2025-11-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개장…"향상된 서비스 제공할 것"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지난 23일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주덕유산CC는 덕유산 국립공원 해발 950m에 총 18홀의 코스(인코스 파36, 야드 3251/아웃코스 파36, 야드 3472)로 골프의 전...
2025-03-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대방공원 파크골프장 공청회 개최…“주민 의견 반영”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18일 오후 7시 대방동주민센터에서 대방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17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 4월에 개최된 1차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대립했던 ...
2024-06-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골프장 계획 중' 동작구 "풀밭에 농약 사용한다는 남부수도사업소, 사실과 달라"
“대방공원 내 계획 중인 파크골프장은 기존 풀밭광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제초제(농약)를 사용하지 않고 예초작업으로 잔디를 관리할 예정이다.” 동작구가 13일 해명자료를 통해 “대방공원 파크골프장은 흙을...
2024-06-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에서 2시간30분…하이원에선 골프와 워터파크를 한 번에! [웰니스 관광지 ②]
가족과 개인 모두가 즐기고 싶은데,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선 한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고를 수밖에 없다. 이에 최근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거운 여행지가 각광받는 상황이다. 다가오는 여름 모처럼 호...
2024-05-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태영그룹, 태영건설 정상화 위한 블루원·에코비트 등 매각 상황은
워크아웃 절차가 진행 중인 태영건설을 살리기 위한 태영그룹의 주요 계열사 매각 절차가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은 최근 관광·레저 계열사 블루원 소유의 골프장 디아너스CC 등을 강동그...
2024-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