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영화 투자 첫발…‘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를 통해 문화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대우건설은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문화예술...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조직 개편 단행…도시정비·데이터센터 사업 강화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도시정비사업과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대형 프로젝트의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품질 조직을 통합하는 등 사업 경쟁력과 경...
2026-10-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 팝업가든’ 도입…단지 조경에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아파트 단지 내 조경 공간을 활용한 입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푸르지오 팝업가든(PRUGIO Pop Up Garden)’을 선보인다. 첫 적용 단지인 충남 천안시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를...
2026-10-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적정 공기·공사비 반드시 필요” [2026 국감]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안전한 시공을 위해 적정 공사기간과 공사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사비 조정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우선시공분 계약에 앞서 정부의 확약...
2026-10-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실적 반등한 대우건설, 재무 개선은 숙제…‘30년 대우맨’ 이강석의 해법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뒤 올해 수익성을 회복하면서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매출채권 회수를 통한 재무 체력 강화, 도...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 안전 분야 3개 부문 수상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의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주관하는 안전·보건·환경 시상식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대우건설은 지난달 22일 열린 '2026 ASAC(Annu...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투르크 대통령 예방…인프라 협력 논의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찾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대우건설은 이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35주...
2026-10-0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 8686억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8686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분 48%로 컨소시엄 주간사를 맡는다.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2026-09-2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IMF 극복 후 중흥그룹 편입까지…건설史 ‘한축ʼ 대우건설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⑤]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의 반세기 역사는 한국 건설산업의 성장과 부침을 함께했다. 1973년 직원 12명으로 출발해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설사로 성장했고, 외환위기 이후에는 워크아웃과 기업 분할을...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인도네시아서 원전·에너지 사업 보폭 넓힌다
대우건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원전·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1976년 에콰도르 진출 이후 50년간 축적한 해외 사업 경험에 정원주 회장의 현지 네트워크를 더해 동남아시아를 새로운 전...
2026-09-2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국내 최대’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국제 인증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에 대해 국제 선급기관 2곳의 기본설계 승인을 받았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22MW급은 국내에서 개발된 부유식...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중앙아시아 사업 보폭 넓혀…카라쿰운하 현대화 협력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에 나서며 중앙아시아 사업 영역을 넓힌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관련 일정에 참석해 각국 정...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비료 플랜트 이어 카라쿰운하로…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확대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수자원 인프라인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지난해 현지 미네랄 비료 플랜트를 수주한 데 이어 수자원·환경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를 모...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15일 1순위 청약…1438가구 규모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가...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스마트 안전교육·AI 실시간 번역기 국내 현장 확대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안전교육 전산화와 외국인 근로자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스마트 안전기술 적용 범위를 넓힌다.대우건설은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를 표준화해 현장에 확대 적용한...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연천서 ‘가족사랑 페스티벌’…노사 공동 개최
대우건설이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열고 노사 소통과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지난 12일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2026-09-1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스타트업 9곳 혁신기술 검증…AI·로봇 스마트건설 적용 추진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스마트 안전·품질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건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공모에 접수된 164개 기술 중 9개를 최종 평가 대...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만나…신도시·인프라·에너지 투자 확대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발판으로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잔여 개발을 마무리하는 한편 하노이의 장기 도시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도 모색한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 3일간 1만명 방문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 내정자)이 충남 천안시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단지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7일 대우건...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덴마크 어반 에이전시와 목동8단지 외관 설계 협업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업한다.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2026-09-0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AI·로봇에 오감 마케팅까지…푸르지오 커뮤니티 혁신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향기 등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대우건설은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DeepScent)와 각각 업...
2026-08-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만나 원전 협력 논의
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와 원자력발전 및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에서 레 마잉 훙(Lê Mạnh Hùng) 베트남 산업통상부...
2026-08-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