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307대 1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용두동 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가 9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9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해당지...
2021-1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세계건설, 3분기 순익 전년대비 341% 급증…주택사업 매출비중 지속확대
신세계건설이 주거브랜드 ‘빌리브’를 앞세운 외부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4년차를 맞은 빌리브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외부사업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결과, 수주·매출·이익 등에서 빠른...
2021-1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협력사 상생경영 결실…‘높이조절 바체어’ 국토부 신기술 인증
반도건설이 ㈜바로건설기술(대표 서현주, 김영춘), 에이앤유씨엠건축사무소(대표 조재유)와 공동으로 안전성과 실용성이 강화된 철근구조체 ‘높이조절 바체어(bar chair)’를 개발해 국토부로부터 ‘신기술지정증서...
2021-1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10배 폭등"…요소수 품귀에 건설업계 '비상'
전국적으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건설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레미콘, 굴삭기 등 건설장비 대부분이 요소수 없이 작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요소수 공급 차질 문제를 시급...
2021-11-0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업계 최초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현장 붕괴사고 방지한다
현대건설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가설구조물 및 지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다. 현대건설의 자동계측 모니...
2021-1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11월 분양 예고…1431가구 규모 대단지
GS건설은 전북 익산시 마동 산 40번지 일원 들어서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를 11월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 익산 자이 그랜드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9개동, 전용면적 84~173㎡, 총 1431가구 규모다...
2021-1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빅데이터·AI 활용한 주택시장 역량강화…부동산 전망 예측 ‘척척’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프롭테크기업인 ‘데이터노우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택시장에서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데이터노우즈는 ‘Data Knows: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라는 뜻의 회사명처럼 빅데이터...
2021-1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R, 상금 1천만원 ‘핵 더 챌린지 2021’ 개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상금 1000만원이 걸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핵 더 챌린지(Hack the Challenge) 2021’ 대회에 공동운영사로 참여한다. 10일부터 SR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개최하는 ‘...
2021-11-0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금호건설, 인천 검단에 837세대 공동주택 짓는다…LH 심사 설계공모 당선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9일 ‘인천검단 P1(AB7BL·도시6-3BL) 설계공모형 공동주택용지’ 공급 공모 심사 결과 당선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심사한 ‘인천검단 P1(AB7BL·도...
2021-1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O&M, 소셜벤처와 함께 폐고철 업사이클링
포스코O&M(김정수 대표)이 소셜벤처기업 자이너(ZAINER)와 함께 폐고철을 업사이클링한다.포스코O&M은 에코나이프를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약 한 달간 펀딩을 실시한다고...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사상 첫 도시정비 수주 3조 클럽 가입…비결은 발 빠른 주택시장 예측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지난 6일 과천주공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대구 동구4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부문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사업부문에...
2021-1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고위험도군 해상직원 ‘집중 관리’…안전관리 강화
SM그룹(우오현 회장)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장기간 승선과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선원들에게 심리치료를 제공한다. 대한해운은 심리치료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고용해 대면 상담과 메신저...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건설, 부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호반건설이 경기도 부천시에서 연접한 3곳의 가로주택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6일 부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
2021-1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ENG, 멕시코 DBNR 프로젝트 모듈 6개 첫 출항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DBNR(Dos Bocas New Refinery) 프로젝트에 설치될 모듈의 첫 출항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출항한 것은 냉각용 열교환기(Air Cooler Heat Exchanger)가 탑재된 파이프랙...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 오는 21일까지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온라인 이벤트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이사)이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서 포레나 도서관 100호...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위기의 중견건설사 -上] 재개발→리모델링→가로주택…대형사에 밀려나는 중·소형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수주에 먹구름이 끼면서, 지난해부터 주요 건설사들은 국내 주택사업에 적극적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현대건설은 창사 이래 도시정비 최대 실적인 4조7383억원을 기...
2021-1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파트, 디자인을 입다 ④ 포스코건설] 포스코 철강 DNA 이식, 외벽부터 다른 ‘더샵’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활 편의에 도움을 주는 아파트 내부도 중요하지만 외부 디자인의 중요성도 점차 커져가고 있다. 단지마다 특성과 고객들의 니즈를 살린 조경이나 커뮤니티...
2021-1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플랜트’로 수익 다각화 ‘집중’
롯데건설이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조성 사업 수주를 마무리하고 있다. 하석주 대표이사 사장은 플랜트 사업으로 수익 다각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관련 사업에 줄줄이 발을 빼는 상황에...
2021-11-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공항공사, 지속가능성지수 12년 연속 1위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지속가능성지수와 관련해 12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
2021-11-0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1월 1주] 오피스텔까지 청약광풍…서울시 주택공급 속도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오피스텔에도 수십만 명 운집…미분양 감소 속 부동산버블 우려 확대 서울 입주물량 반토막, 여전히 부족한 공...
2021-11-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UG, ‘2021 부산건축제’ 참여…사회공헌사업 홍보관 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가 ‘2021 부산건축제’에서 사회공헌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HUG는 부산건축제와 추진한 사회공헌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
2021-11-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인천 '학익 SK VIEW' 16일 1순위청약 개시
SK에코플랜트가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379번길 32 일원에 ‘학익 SK뷰(학익 SK VIEW)’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오는 15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16일 1순위...
2021-11-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스마트 거푸집 시공공법 시범적용 성공…공기단축·현장안전 기대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10월 말 공동주택 ‘스마트 거푸집 리프트-업(Lift-up) 공법’(이하 스마트거푸집 시공공법)을 개발하고 시범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한화건설은 앞서 올해 5월 데크플레이트를...
2021-1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케이블카’ 강자 DL건설, 전국 관광명소 랜드마크 구축한다
DL건설이 국내 케이블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가운데 관광 인프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4일 DL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1월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0.85㎞)’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 9월...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티케이케미칼 “창사 이래 최고 분기 순이익 달성할 것”
SM그룹(우오현 회장) 제조부문 주요 계열사인 SM티케이케미칼이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터 사업 호조로 올 하반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4일 티케이케미칼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중국 에너지 정책이 불러온 전력...
2021-11-0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