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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해 ‘희망카페’ 4호점 개소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6 10:58

현대엔지니어링은 25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희망카페’ 4호점을 개소했다. / 사진제공=현대ENG

현대엔지니어링은 25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희망카페’ 4호점을 개소했다. / 사진제공=현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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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김창학닫기김창학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희망카페’ 4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양천구 신정동 ‘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희망카페 4호점 개소식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이용선 국회의원,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양천구, 희망일굼터와 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동협약을 맺고,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개소한 4호점을 포함해 양천구 내에 총 4개의 희망카페 개소를 지원했으며, 카페 각 지점마다 장애인과 청년 매니저를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희망카페는 민간기업과 지자체 및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세 기관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으로 빚어낸 결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설비와 인테리어 등을 지원하고, 양천구청은 운영장소를 제공, 희망일굼터는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및 운영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은 희망카페 개소 후에도 장애인 일자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진정성을 더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010년부터 지원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희망일굼터’는 2017년부터 바리스타 실습을 위한 카페를 별도로 만들어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이곳에서 교육받은 장애인 바리스타가 희망카페로 채용이 되는 등 장애인 일자리창출의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희망카페는 단순 지원을 넘어 민관협력을 토대로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적인 가치 창출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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