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식품·바이오 쌍끌이"…CJ제일제당, 2022 2Q 영업익 3934억원 전년 比 3.6%↑
CJ제일제당이 K-푸드 흥행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3% 늘어난 4조549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
2022-08-0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매일 2만 명이 섭취" 풀무원,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기식 트렌드 선도
풀무원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풀무원녹즙(대표 박성후)은 작년 말 선보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가 출시 8개월 만에 ...
2022-08-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뚜기, 캐릭터 커뮤니케이션 나선다…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 론칭
㈜오뚜기(대표 함영준, 황성만)가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를 론칭했다. 공식 캐릭터로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오뚜기는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공식 캐릭터 ‘...
2022-08-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누적판매 2억 6000만병 돌파
국내 최초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가 누적 판매량 2억 6000만 병을 넘어섰다. 카페인과 설탕이 없이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어 건강 중시 트렌드와 부합해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하이트진로음료(대표이사 조운...
2022-08-0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HMR 강자' 풀무원, 밀키트 시장 진출…‘전골 밀키트’ 출시
풀무원이 밀키트 시장에 진출한다. 다년간 쌓은 가정간편식(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날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밀키트 시장에서 질적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다.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냉동 밀키트 제품 ‘...
2022-08-0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X하나투어’ 협업 마케팅 진행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국내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와 함께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테라와 함께하는 청정여행 기획전’을 열고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 이미지를 전달, 소비자들에게 차...
2022-08-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첫 출시…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강화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유산균 제품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한다. 빠르게 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는 건기식 시장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계획이다.농심은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라이필...
2022-08-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푸르밀, 오렌지·홍차 합한 '웰치 오렌지 블랙티' 출시
푸르밀이 칼로리 부담없이 커피 대신 즐기는 신제품 음료 ‘웰치 오렌지블랙티’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웰치 오렌지블랙티는 티 음료 제품으로 홍차에 오렌지 농축액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웰치 오렌지블랙티의 ...
2022-08-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롯데칠성음료, 2022 상반기 영업이익 1235억원…전년 比 58.6% ↑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 하반기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
2022-08-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제과, 정유사 '현대오일뱅크'와 협력한 이유는?
롯데제과(대표 신동빈, 이영구)가 신사업 영역인 ‘올레오케미컬(Oleochemical)’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현대오일뱅크와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식품사와 정유사의 협력은 업계 최초다.롯데제과는 현대오일...
2022-08-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무더위엔 역시 냉면"…CJ제일제당, 간편식 냉면 성수기 매출 300억원 달성
무더위엔 역시 냉면이다.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의 '간편식 냉면'이 성수기(5월~7월) 매출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7월 한 달만 보면 매출 약 120억원을 달성했...
2022-08-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오비맥주 카스, 2022 상반기 맥주 가정시장 점유율 41.1%…압도적 1위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와 카스가 2022년 상반기 맥주 가정 시장에서 각각 제조사와 개별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점유율을 확대해 가정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높이고 있음을 증명했다...
2022-08-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스타벅스의 논란 많은 '굿즈' 마케팅, 왜 하는 걸까?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송호섭, SCK컴퍼니, 이하 스타벅스)의 '서머캐리백' 논란 이후 업계가 굿즈마케팅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스타벅스의 여름 프리퀀시 굿즈 '서머 캐리백'에서 1군 발암물질인...
2022-08-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세계인 절반이 먹었다'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누적판매량 40억개 돌파
불닭볶음면이 출시 10년만에 누적 판매량 40억개를 넘어섰다. 세계 인구 절반이 불닭볶음면을 먹은 셈이다.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불닭브랜드의 누적 판매량이 40억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누적 판매량...
2022-08-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체 말고 대안” 식품시장 新 패러다임 제시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글로벌 비건(채식주의)식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기존 비건식품 시장에서 사용하던 대체육이란 표현 대신 ‘대안육(代案肉)’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단순 식품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
2022-08-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굿즈'로 흥한 스타벅스, '굿즈'로 추락하나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송호섭)가 28일 자사 e-프리퀀시 굿즈 ‘서머캐리백’의 폼알데하이드 검출 인정과 사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이다. 기존 서머캐리백을 새롭게 제작한 굿즈로 제공한다...
2022-07-29 금요일 | 나선혜 기자
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로 중소기업과 상생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중소기업과 상생을 이어간다.하이트진로가 대표 캐릭터 두꺼비로 중소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두꺼비 캐릭터는 2019년 4월 출시한 진로의 ...
2022-07-2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스타벅스, 서머캐리백 '폼알데하이드' 검출 인정…"고객에게 사죄"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 이하 스타벅스)가 이번 프리퀀시 굿즈인 서머캐리백에서 발암물질 '폼알데하이드'가 나왔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스타벅스 측은 먼저 미숙한 초기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사죄했다...
2022-07-2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종근당건강, 국민 유산균 이어 국민 간편식 만든다…간편식 브랜드 '테이스틴' 런칭
국민유산균 락토핏을 만든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간편식 시장에 진출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쌓아온 건강 관련 노하우를 접목한 건강 간편식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종근당건강은 건강 간편...
2022-07-2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칠성, 영업 직원 3억4000만원 횡령…"변제 후 해고 조치"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에서도 3억원 대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에서 글로벌영업팀 직원이 3억40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글로벌영업팀 직원이 수년간...
2022-07-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끊임없는 스타벅스 논란…브랜드 이미지 회복 가능한가?
끊임없는 논란에 스타벅스가 브랜드 이미지까지 훼손될 위기에 처했다. 올해만 벌써 4번째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송호섭, 이하 스타벅스)가 서머캐리백 1급 발암물질 검출에 이어 서머캐리백 보상 논란이 커지...
2022-07-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스타벅스 서머캐리백 '1급 발암물질' 논란…사후 조치는?
스타벅스(대표 송호섭) 여름철 프리퀀시 굿즈 '서머 캐리백'에서 1군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스타벅스는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이번 논란은 직장인 커뮤니...
2022-07-2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교촌, 대구 지역 아동 1000명에 치킨 지원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 대표 윤진호)가 21일 대구황금지역아동센터에서 대구 지역 아동 위한 '교촌치킨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교촌치킨은 지난 6일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치맥 페...
2022-07-2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버거 먹으면 '손흥민 포토카드' 준다!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롯데리아가 한우 불고기 3종 구매시 '손흥민 포토카드'를 증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약 1000개 매장에서 운영하는 협업 이벤트는 기존 한우불고기 버거, 신제품 더블 한우불고기 버거...
2022-07-21 목요일 | 나선혜 기자
SPC그룹 쉐이크쉑, 국내 진출 6주년 기념 '코리안 헤리티지' 버거 출시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브랜드 '쉐이크쉑'이 한국 론칭 6주년을 기념해 '코리안 헤리티지(Korean Heritage)'를 주제로 한정 제품 출시하고 (여자)아이들 전소연과 협업 음원∙영상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
2022-07-21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