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이웃돕기 성금 20억원 기부
CJ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 27일 CJ그룹은 이상준 사회공헌추진단 사무국장이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취약계층 복지...
2017-12-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제빵사 70% 해피파트너즈 합류…내달 3일 분수령
고용노동부의 파리바게뜨 본사 직접고용 시정지시 대상 제빵기사 5309명 가운데 70% 가량이 합자회사 ‘해피파트너즈’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에 따르면 지난 26...
2017-12-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U, 헤이루프렌즈 휴대폰 케이블 2종 출시
편의점 CU는 오는 28일 통합 PB(자체브랜드) 캐릭터 ‘헤이루 프렌즈’로 디자인 한 휴대폰 케이블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헤이루 휴대폰 케이블은 ‘C타입 케이블’과 ‘5/8핀 겸용 케이블’ 2종으로 해...
2017-12-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수출전용 ‘자두에이슬’ 출시…해외시장 공략
하이트진로가 수출전용 ‘자두에이슬’을 출시하고 과일리큐르 제품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두에이슬(JINRO PLUM)’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이후 3번째로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다...
2017-12-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11번가 “무술년 앞두고 ‘황금개’ 연상 콜라보 상품 인기”
60년만에 돌아온다는 무술(戊戌)년 ‘황금개’의 해를 앞두고 황금색과 강아지를 콘셉트로 내세운 이색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SK플래닛 11번가가 최근 한 달간 판매된 강아지 캐릭터 상...
2017-12-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미래의 유통②] ‘정보 공룡’ 네이버…온라인쇼핑도 넘볼까
소비 트렌드의 변화‧4차 산업모델의 부상‧골목상권 규제 등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유통업계가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전통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온라인을 강화하고, 온라인 업체는 오프라인 속으로 들어가...
2017-12-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김영란법’ 개정 후 첫 설날…백화점·마트 “선물세트 호조 기대”
2018년 설(2월16일)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라 10...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아카페라, 커피 RTD시장 강자로 ‘사이즈업’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즉석음용(RTD‧Ready to Drink)제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빙그레가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트렌드를 반영한 ‘아카페라 사이즈업’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섰다. ...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11번가 “올해 최고 히트 상품은 고성능 그래픽카드”
SK플래닛 11번가가 올해(1월1일~11월30일) 누적 판매데이터 및 검색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한해 최고 인기상품(결제거래액 기준)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많은 수량...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워라밸”…롯데백화점 문화센터 2030세대 2배 이상↑
롯데백화점은 문화센터 회원 중 20~30대의 구성비가 지난해 13.8%에서 올해 34.2%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20~30대 회원이 증가하면서 롯데백화점의 문화센터 회원 수는 올해 5% 신장해 최근 5년 동...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2년 연속 ‘CEO 리더십’ 대상
토니모리는 배해동 회장이 2년 연속 ‘대한민국 CEO 리더십 어워드’ 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제 7회를 맞은 대한민국 CEO 리더십 어워드는 뛰어난 리더십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