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1월 2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있지만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가입해야 한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0%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0%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같은 상품이라도 12개월보다 24개월 선택시 더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자금 운용에 여유가 있다면 24개월 가입이 더 유...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9%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9%로 전주와 동일한 금리를 제공한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37건의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OK저축은행,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에 3000명 몰려
OK배정장학재단이 진행하는 ‘장학생 모집’에 300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OK저축은행 계열 OK배정장학재단이 ‘2019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을 진행한 결과 3100명의 대학생들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BNK저축은행, ‘창립 7주년 기념식’…기업가치 극대화 추진
BNK저축은행이 BNK저축은행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2018년 영업성과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같이 진행해 총 5개 부문에 대해 10명의 임직원에...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民·官 출신 7명... 치열해진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자리에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렸다. 당초 ‘낙하산’이 내려올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전직 관료와 금융회사 경영자 출신들이 대거 입후보하면서 차기 회장자리를 놓고 민·관 출신 간의 치열한 ...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현장 방문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박차훈 회장이 10일 서울 제일평화시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체험하는 등 현장경영 및 소통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는 금고 직원이 직접 점포를 방문해 예...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관 vs 민' 경쟁구도 치열해진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저축은행회장 공모 마감을 앞두고 물밑 행보를 보였던 후보군이 줄줄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어,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할 관료 출신이 올지, 사실상 '정부 임명직'이었던 관례를 깨...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단독]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출마 선언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61·사진)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회장 공모 마감일인 오늘 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다. 박재식 전 사장은 10일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회장직...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민간 vs 관료 출신 대결구도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자 지원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황종섭 하나저축은행 전 대표, 한이헌 전 국회의원, 조성권 예쓰저축은행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전 사장도 ...
2019-01-0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단독] 조성권 전 대표,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출마 선언
조성권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가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9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6대 금융협회장직 중 하나인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예쓰저축은행 대표를 역임했던 조성권 전 대표가 차기 회...
2019-01-0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 업계, '올해부터 달라집니다'
올해부터 저축은행은 대손충당금을 더 쌓아야 한다. DSR 전격 도입으로 저축은행에서의 가계 대출은 어려워진다. 개인신용평가 모형이 개선돼 저축은행 대출자들의 불이익이 줄어들고, 정부 카드 수수료 종합 개편의...
2019-01-0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단독] 황종섭 전 대표,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출마 선언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황종섭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61·사진)가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앞서 출마를 선언한 한이헌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자리를 놓고 민(民)·관(官) 출신 경...
2019-01-0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MG새마을금고, 신규 TV광고 2편 온에어
MG새마을금고는 이날부터 기업PR편과 보험편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광고에서는 '가까이에서 더 가까이'라는 새로운 테마를 통해 전국 3200개 점포로 물리적 거리로도 누구나 가깝게 이용할 ...
2019-01-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2019년은 결코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50억원 손익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영업 추진은 물론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여신평가모형을 잘 만들어 경쟁력있는 상품을...
2019-01-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정기적금은 금리가 높더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특정 기간에만 높은 금리를 주는 등 조건을 충족해야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우대...
2019-01-06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1월 1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다만 가입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가입해야 한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
2019-01-06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0%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0%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같은 상품이라도 12개월보다 24개월 선택시 더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자금 운용에 여유가 있다면 24개월 가입이 더 유...
2019-01-06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9%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9%로 전주와 동일한 금리를 제공한다.6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33건의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
2019-01-06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관(官)출신 아닌 민간 전문가 선출될까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이 관료 출신이 아닌 민간 전문가가 선출될 지 여부에 대해 업계의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10일까지 차기 회장 후보자 접수를 받고 있지만, 현재...
2019-01-0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상상인저축은행, '중도해지 가능 정기예금' 가입 1000억원 돌파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중도해지 괜찮아 369 정기예금’의 가입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예금기간과 관계 없이 높은 이자율이 보...
2019-01-0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OK저축은행, 1사1교 금융교육으로 재능기부
OK저축은행이 안산디자인문화고 재학생 80여명을 대학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2019-01-0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새마을금고 역사관 건립 추진"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일 "정체성 확보 및 인식전환을 위해 ‘새마을금고 역사관’ 건립을 추진코자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해외에 새마을금고 모델이 속속 생겨나고 있어 새마을금고 태...
2019-01-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銀, 서민 위한 중금리대출 확대해야"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2일 “서민을 위한 보증부 중금리대출을 확대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변함없는 최우선과제는 국민에...
2019-01-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OK배정장학재단, '송년의 밤' 성료
OK배정장학재단이 지난 12월 28일 진행된 ‘2018 송년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전했다. 올해 행사에는 OK배정장학재단과 인연을 맺은 전(前)현(現) 장학생들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장은...
2019-01-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 서민대출 모바일 뱅킹 강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가계 부채 적신호가 켜지면서 부실대출 고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KB저축은행은 2019년 경영 핵심 전략으로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신 수익원 발굴에 나서겠다는 포...
2018-12-3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