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어피니티 적대적 M&A 시도 묵과 않을 것"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어피니티의 적대적 M&A 시도에 대해 적극 대응하려는 의지를 표명했다.교보생명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주주총회...
2022-03-3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ABL생명, 암·뇌·심장 스스로 선택하는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ABL생명(대표 시예저치앙)이 자신만의 건강 보장 설계를 할 수 있는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인다.ABL생명은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자신만의 건강 보장 설계가 가능한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을 4월 1일 출시...
2022-03-3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최철웅 KDB생명 대표이사 연임 “경영 쇄신·조직 안정화 힘쓸 것”
최철웅 KDB생명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KDB생명은 지난 30일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철웅 대표이사 연임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KDB생명은 "최철웅 대표이사는 KDB생명의 상근 감사위원과 대표이사직을...
2022-03-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IFRS17·K-ICS 정착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금융당국이 IFRS17과 K-ICS 시행에 앞서 보험사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도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회사新제도 지원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보험회사 질의대응 시스템도 만든다.금융감독원은 30일, 오는 202...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 스마트페이NH종신보험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의 '스마트페이NH종신보험(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무)'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NH농협생명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지난 23일 개최한 ‘제1차 신...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DGB생명, 해밀학교에 스마트재배기기 기증 · 금융교육 실시
DGB생명보험(대표이사 김성한)이 대안학교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DGB생명은 사단법인 통일문화연구원과 함께 다문화청소년 교육봉사기관 해밀학교(이사장 김인순)에 스마트재배기기를 기증하고 청소년들...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 고령층 심사 완화한 치아보험 신상품 출시
라이나생명(대표 조지은)이 50대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치주질환 고지를 간소화한 치아보험 신상품을 선보인다.라이나생명보험은 치주 질환 치료 이력이 있는 고연령자도 가입이 가능한 ‘(무)THE ONE 간편치아보험’...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ESG위원회 직접 이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가 ESG위원회를 이끌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다.신한라이프는 지난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원장은 성대규 사장이, 위원은 이영호, 김...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유튜브 채널 개설…MZ세대와 소통 강화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유튜브 채널 ‘수호천사 동양생명’을 새롭게 개설하고,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한다.동양생명은 유튜브 채널 '수호천사 동양생명'을 새롭게 개설하고 시즌제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03-2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2022 임팩트업 5기 참가기업 모집
교보생명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임팩트투자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2022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참가기업을...
2022-03-2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메타버스 등 디지털화 페달
흥국생명이 AI, RPA, 메타버스 등으로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임형준 대표이사로 새 수장을 맞은 흥국생명이 디지털 핵심 기술 활용도를 높여 업계에 혁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27일 보험업계에...
2022-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WM명가 초격차 다진다
보험사 최초로 WM센터를 세운 삼성생명이 올해 ‘WM명가’ 굳히기에 나선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센터는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삼성패밀리오피스센터는 보험업계 최초 WM을 전담하는...
2022-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농(임)업인NH안전보험' 역대 최다 판매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농업인NH안전보험을 역대 최대로 판매했다. NH농협생명은 자사에서 판매하는 농업인을 위한 전용 보험인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 가입자가 2021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7일...
2022-03-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증자납입 또 연기…부실금융기관 지정 위기 外
금융위원회 경영개선명령을 받은 MG손해보험이 증자 기한을 지키지못하면서 또다시 생사기로에 섰다. 금융위원회에 추가로 증자 계획안을 제출했지만 위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
2022-03-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1년] 보험업계, 민원 줄었지만…과태료·처벌 업계 형평성 문제 여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보험업계 민원이 감소하는 등 성과가 있었지만 업계에서는 과태료·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민원이 많았던 생명보험사 작년 민원건수는 생명...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CEO, 금감원장에 "금리 상승 속 IFRS17 도입 대비 탄력적 감독" 요청
보험업계 CEO들이 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IFRS 17 도입을 앞두고 금융당국의 탄력적인 감독 운영을 요청했다. 백내장수술 실손보험금 과다 청구 억제 논의 필요성도 강조했다.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은...
2022-03-2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실손·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사적 안전망 역할 제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제도를 개선해 보험의 사적 안전망 역할을 제고할 계획이다.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보험사 CEO와의 간담회에서 보험의 감독·검...
2022-03-2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이승열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일성 "방카슈랑스 영업 강점 기반 신규 채널 구축"
이승열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하나생명은 지난 23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승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이승열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격변하는 시장의 상황과 각종 규제, 인슈어테크...
2022-03-2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억원 기부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가 청소년의 재능과 적성 발견을 돕는다.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사업비 2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 신한라이...
2022-03-2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수원, 2022년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교육 실시
보험연수원(원장 민병두)이 한국블록체인협회(회장 오갑수)와 함께 가상자산 산업의 성장을 돕는다.보험연수원은 한국블록체인협회와 가상자산 거래에 특화한 자금세탁방지 교육인 '가상자산 AML(자금세탁방지)·CFT...
2022-03-2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순익 전년 比 36.2%↑..."코로나·삼성전자 배당 영향"
지난해 보험사(생명보험사 23개, 손해보험사 30개) 당기순이익이 8조2667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1967억원(36.2%) 증가했다. 코로나 19, 삼성전자 일회성 특별배당 영향이다.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
2022-03-2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MZ세대 패널과 ‘고객패널 3.0’ 출범
삼성생명이 고객패널 3.0을 통해 MZ세대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2030세대 고객 의견 반영을 위해 기존 고객패널에서 나아가 MZ고객패널을 별도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삼성생명은 ‘고객...
2022-03-2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 전북·광주은행과 맞손…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
라이나생명보험(대표이사 조지은)이 대고객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라이나생명보험은 JB금융지주 계열사인 전북은행·광주은행과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
2022-03-22 화요일 | 김태윤 기자
보험사 연봉킹,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수령액 26억원 · 전년 比 13.7%↑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보험사 CEO들의 연봉이 오른 가운데 연봉킹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차지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연봉은 26억400만원으로 보험업계 CEO 중 가장 높...
2022-03-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푸본현대생명, ESG 경영 실천 다짐…1.2조 투자 선언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사장 이재원)이 오는 2024년까지 친환경 금융에 1조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푸본현대생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3개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임...
2022-03-21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