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나생명, 5년 연속 최저 민원 보험사 선정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2 09:27

고객 보호 최우선 가치

라이나생명 고객라운지./사진 제공=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 고객라운지./사진 제공= 라이나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대표 조지은)이 5년 연속 최저 민원 보험사 자리를 지키며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라이나생명보험은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서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 건수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통틀어 가장 적은 보험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2017년 10.52건, 2018년 10.8건, 2019년 11.3건, 2020년 10.5건에 이어 지난해 9.6건으로 5년 연속 최저 1위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특히, 민원과 불완전판매 발생 소지가 높다고 여기는 TM(텔레마케팅)영업 기반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 최저 민원 건수를 기록하며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했다.

실제 라이나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사적 고객중심경영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연도대상을 제정해 다양한 고객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제도개선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의 민원 발생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프로덕트 골든 룰(Product Golden Rule), 판매 단계에서 불완전판매 발생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조기경보제도, 영업현장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자체 미스터리쇼핑,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금 청구 분쟁 사항을 재검토 하기 위한 민원예방실무협의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모집 과정에서 6대 판매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내부 통제 기준을 보완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고령자 및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여러 제도들도 지속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라이나생명은 오래 전부터 실적과 이익보다도 고객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고객중심경영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