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DC형 연금·모바일 경쟁력 제고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 ③]
1년 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 가입자 수익률 높이기에 힘을 싣는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
2023-06-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업계 IFRS17 신뢰 위해 독립 위원회 구성해야”
보험업계가 신회계제도(IFRS17) 신뢰 제고를 위해 독립적인 위원회 구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8일 보험연구원은 금융당국이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을 두고 자율에 대한 책임...
2023-06-18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한화·삼성생명 경쟁 격화…삼성생명 자회사GA 보험대리점협회 가입 초읽기 外
한화생명이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앞세워 삼성생명에 대항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 GA 시장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기조를 바꿔 한화생명 견제에 나서고 있다.18일 보...
2023-06-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ESG 경영 속도…스타트업 지원 활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는 모습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SVIC 60호 삼성생명 신...
2023-06-17 토요일 | 김형일 기자
김용태호 보험대리점협회 1호 과제 미래에셋·한화생명금융서비스 회원 유치
김용태 회장 보험대리점협회가 막을 올린 가운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리점협회 회원 유치가 김용태 회장 1호 과제로 낙점됐다. GA업계 산적한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한 첫 단추가 협회 위상 제...
2023-06-1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계좌이체 가능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2월 보험업계 최초로 시작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증권 등 고객 계좌간 간편 송금 이체가 가능하도록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오...
2023-06-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고가 가해차량 보험료 할증‧이륜차보험 가입 의무화 [2023년 하반기 금융이슈 미리보기-보험]
올해 하반기부터 고가 가해차량 보험료가 할증되고 이륜자동차보험(이륜차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보험사는 조건부 자본증권(CoCO Bond‧코코본드)을 자본확충 수단으로 활용할 길도 열린다. 16일 보험업계에...
2023-06-16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정무위 문턱 넘어
15일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이 통과됐다.법제사법위원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앞으로 서류를 떼지 않아도 병원에서 바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진다.실...
2023-06-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5년 후 디지털전환 고도화 목표”
보험업계가 5년 후 디지털전환 고도화를 목표로 삼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전문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15일 보험연구원은 디지털전략‧전환‧혁신 총괄 부서 책임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023-06-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사 IFRS17 책임준비금 외부검증 실효성 제고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신회계제도(IFRS17)가 도입됨에 따라 보험계리법인 등이 책임준비금 외부 검증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자율규제 강화, 제도개선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15일 금감원은 ‘책...
2023-06-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생보 매출 70% 단기납 종신 단종 시계제로…중소형사 대응 부심
금융당국에서 5년납, 7년납 단기납 종신보험을 사실상 판매하지 말라고 권유한 가운데, 중소형 생명보험사 입장이 곤란해졌다. 사실상 상품이 단종에 대비해야하는 상황에서 상품 개정, 대체 상품 마련 등을 이뤄져야...
2023-06-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900억 규모 후순위채 발행…비용절감‧자본확충 다잡아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이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가운데 비용절감과 자본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900억원 규모의 후...
2023-06-1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생명 '상생친구 어린이보험', 금감원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한화생명(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상생친구 어린이보험'이 금융감독원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한화생명은 최근 출시한 '한화생명 상생친구 어린이보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
2023-06-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14년 만에 실현될까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14년 만에 실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법사위까지 통과한 만큼 보험업계에서는 올해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14일 정치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6-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 출시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이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을 출시했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상품은 지난 5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국내 ...
2023-06-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필요한 보장만 모은 '다(多)모은 건강보험' 출시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필요한 보장만 모은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출시한다.삼성생명은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
2023-06-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교육재단 제7대 최화정 이사장 취임
최화정 제7대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교보교육재단은 제7대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으로 최화정 전 교보생명 노부지원실장에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최 이사장은 교보생명 방카슈랑스 본부장, 부산FP 본부장 ...
2023-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자산관리 비법·문화 이해 제공하는 '교보 머니쇼' 개최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투자, 절세 등 자산관리에 유익한 정보와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머니쇼를 선보였다.교보생명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에서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교보 머니쇼'를 개최...
2023-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질병예측서비스’ 편의성 강화
DB생명(대표 김영만)이 디지털 헬스케어 '질병예측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했다.DB생명은 간편인증만으로 고객이 건강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질병예측서비스’를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12일 밝...
2023-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사고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개선
KDB생명(대표 임승태)이 사고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를 개선했다.KDB생명은 모바일 전자등기우편 서비스 제공과 사고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간소화를 골자로 한 대 고객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K...
2023-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전순표 연금영업부문대표 전무 “건강관리 등 퇴직연금 중심 고객 연계 서비스 강화”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 대해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 전무는 한국금융신문이 올해 디폴트옵션 시행...
2023-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변재상·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 차세대 시스템으로 고객 밀착 지원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 ②]
1년 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 가입자 수익률 높이기에 힘을 싣는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변재상·김재...
2023-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손보사에 어린이보험 과열경쟁 제동…"가입나이 확대말고 만기 20세로"
금융감독원이 손보업계에 어린이보험 가입나이 확대 지양을 당부했다. 만기도 100세 만기를 20세로 줄여야한다며 과열 경쟁에 제동을 걸었다.11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8일 손보업계 상품개...
2023-06-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과열 시책 경쟁에 금감원 단기납 종신보험 5년·7년납 제동…생보업계 고심 外
금융감독원이 생보업계 단기납 종신보험 5년납, 7년납에 대해 판매를 지양하라고 당부했다. 사실상 단기납 종신보험 외에 상품 판매가 어려운 생보업계 입장에서는 고심에 빠졌다.11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6-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 임직원들과 남산길 산책 행사 진행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가 임직원들과 남산길 산책 행사를 진행했다.하나생명(대표이사 임영호)은 지난 8일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길을 산책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임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9일 밝...
2023-06-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업계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 9회 연속 인증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업계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를 9회 연속 인증받았다.교보생명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
2023-06-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