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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3 10:41

73개 세분화 특약

동양생명은 인구 고령화로 만성 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 하나로 다양한 질병 위험을 보장하는 유병자 맞춤형 종합간편보험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2023.07.03.)./사진제공=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인구 고령화로 만성 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 하나로 다양한 질병 위험을 보장하는 유병자 맞춤형 종합간편보험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2023.07.03.)./사진제공=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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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

동양생명은 인구 고령화로 만성 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 하나로 다양한 질병 위험을 보장하는 유병자 맞춤형 종합간편보험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다.

간편보험인 만큼 가입 시 ▲2개월 내 입원 필요 소견, 수술 필요 소견, 추가 검사 필요 소견 여부 ▲N년내 입원 여부(N=0인 경우 입원 여부 질문 없음) ▲5년 내 질병 여부(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간경화, 심장판막증, 투석 중인 만성신부전증) 등 3개 항목만 고지하면 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N년 이내 입원 및 수술 여부가 아닌, 입원여부만 고지하게 함으로써 유병자들의 가입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 100만원 계약 시 사망 시 1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암·질병 및 재해·입원·수술 등 73개의 다양한 특약 가입을 통해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다양한 예방·전조 증상 및 치료 관련 특약이 특징이다.

‘(무)간편급여암MRI검사지원특약(갱신형)’은 특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암의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급여 MRI 검사시 연간 1회에 한해 5만원을 지급하며, ‘(무)간편간암진단비특약’ 및 ‘(무)간편위암진단비특약’은 보험기간 중 각각 간암, 위암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을 보장한다. 90일의 면책기간이 적용되며 1년 미만은 50%다.

‘(무)간편암다빈치로봇수술특약(갱신형)_암Ⅰ보장형’은 로봇수술암Ⅰ진단 확정 후 직접적 치료 목적으로 다빈치로봇 수술 시 보험 1년 이상 가입 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을 지급하며(90일의 면책기간 적용), ‘(무)간편특정심장질환(기타 부정맥포함)진단특약’은 보험기간 중 특정 심장질환 진단 확정시 1000만원의 진단비를 최초 1회한, 1년 미만은 50% 지급한다.

질병입원 및 질병수술 등 의료보장특약도 한층 강화했다. ‘(무)간편의료보장(질병입원)특약’은 1~3종 질병까지는 1입원일 당 최소 2만원~최대 5만원을, 4~6종 질병은 1만원을 보장하며, ‘(무)간편의료보장(질병수술)특약’은 수술형Ⅰ 1~3종 질병까지는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을, 수술형Ⅱ 4~5종 질병은 각각 50만원, 20만원을 보장한다.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에 대한 부담도 완화했다. 최초 계약일 이후 무사고 시 매년 고지형태를 조정해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춘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건강상태가 좋아진 경우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비갱신형으로 해약환급금 미지급형과 표준형 2가지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가입 가능한 나이도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로 고령화 시대에 맞춰 고연령 고객도 가입할 수 있게 해 고령 유병자 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령의 만성 질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유병자들의 보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라며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계약전환제도도 운영하는 만큼 유병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위험을 보장받고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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