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 중증치매 보장하는 연금보험 신상품 출시
KB생명보험(사장 허정수)은 27일 ‘무배당 KB골든라이프 플래티넘연금보험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 KB골든라이프 플래티넘연금보험Ⅱ'은 기존에 판매하던 기본형(1종), 무사망보장형(2종)에 중증치매보장을...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응급실·중환자실 의료비에도 건강보험 적용된다…7월부터 단계적 확대
7월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발생하는 의료행위와 치료재료(소모품)에 대한 건강보험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응급실·중환자실에서 발생하는 의학...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어려운 보험약관 순화·민원분석 전담인원 확충…"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감독원이 보험 약관 순화위원회를 설치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약관 만들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우선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높은 보험 상품 관련 미스터리쇼핑을 확대하고 민원분석 전담인력을 확충한다. ...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3.1운동 100주년, '온 가족이 독립운동가'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가계 재조명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에 공헌한 기업들이 주목 받는 가운데,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의 가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조부 신예범, 백부 신용국, 선친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주가 모두 독...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올바른 건강 상식 전달 캠페인 '발찍한 건강상식' 유튜브 공개
라이나생명보험이 라이나전성기재단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대국민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건강 캠페인은 본인의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잘못된 상식과 방법으로 관리 하거...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고객 유자녀에 1억5000만 원 장학금 전달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재단법인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총 57명의 고객 유자녀들에게 장학금 총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르덴셜 장학제도’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객...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보험 불황 속 영업 호조 비결은 ‘변액집중’
보험업계 전반이 다양한 악재로 인해 실적 하락을 막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은 전년대비 122.4%나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두며 미소를 지었다. 당기순이익은 1066억 원으로 전년대비 51.8% 줄었으나 ...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푸본현대생명, 방카슈랑스 전용 ‘MAX저축보험스페셜’ 출시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사장 이재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MAX저축보험스페셜’을 판매한다. 'MAX저축보험스페셜’은 푸본현대생명이 지난 2017년 5월 이후 새롭게 출시하는 방카슈량스 전용상품으로, KB국민은행...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헬스케어 혁신 나서
드림플러스를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한화생명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손을 잡았다. 한화생명은 26일(화) 여의도 63빌딩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사업 활...
2019-0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 금융보험 전공 대학생 30명에 장학금 지급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 이하 ‘위원회’)는 26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대학(원)생 30명에게 장학금 1억 2,700만원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선...
2019-0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어렵고 복잡했던 보험약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출 것"
금융당국이 TF를 구성하고 어렵고 불분명했던 보험 약관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6일 소비자들 눈높이에 맞춰 보험약관을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
2019-0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블로그 방문자 수 1300만 명 육박…'시민기자단' 등 SNS 소통 활발
보험업계가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가운데 교보생명이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의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은 지난 2012년 4월 문을 연 이후 월평균 15만 명이 ...
2019-0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치매보험도 한 철 장사? 새로운 먹거리로 ‘유병자용 헬스케어 당뇨보험’ 거론
보험사들의 영업 트렌드가 한 가지 상품을 우직하게 판매하는 전략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해 발빠르게 주력 상품군을 바꾸는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장기·종합 보험시장이 이미 기가입자들로 인해 포화되...
2019-0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국내 보험사 영업손실 확대…당기순이익 전년대비 5800억 원 감소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이 거둔 당기순이익이7조2,742억 원으로, 보험영업 손실이 확대되어 전년 대비 5,800억 원(△7.4%) 감소했다. 먼저 생명보험사들의 경우 4조3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19억원(3.1%) 증가했...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토스와 미니보험 판매·협업 MOU 체결…디지털 혁신 가속화
한화생명이 디지털 금융에 친숙한 2030세대 고객층 확보를 위한 보폭을 확대한다.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디지털 금융플랫폼 토스와 손 잡았다. 한화생명이 글로벌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단계별 치매보장 강화·간편심사 도입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단계별 치매보장을 강화하고 유병력자나 고령자도 간편심사로 가입할 수 있는 ‘신한간병비받는간편한치매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가...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턴’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채널 혁신 집중
신한생명의 차기 사장으로 내정됐던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사진)이 신한생명 사장직을 최종 고사하면서, 오렌지라이프는 정문국 사장과의 동행을 조금 더 이어가게 됐다. 정문국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 ...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나눔의 날' 맞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전개
ABL생명은 지난 21일 올해 첫 ‘나눔의 날’을 맞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보육원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ABL생명 직원과 14명의 대학생 인턴들은 ‘꿈나...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사내 소통 강화를 위한 임직원 기자단 발족
라이나생명보험이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전파하고자 사내 기자단을 운영한다. 라이나생명은 영업, 재무, IT, 마케팅 등 부문별로 총 10명의 직원들을 선발했고 해당 직원들은 1년간 사내 ...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영업조직 전문 관리자 도입해 경쟁력 강화 나선다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영업조직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전문 영업관리자 제도’를 도입하고 경력직 관리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해부터...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약관의 딜레마 “상품 만들 때는 없었던 치료법 계속 늘어나”
“상품이 처음 개발됐을 때만 해도 암은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은 현대 의학의 발달 덕분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보험의 보장 내역도 늘어나고, 약관도 복잡해질 수밖에 없죠.” ...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보육원·저소득층 대학생에 ‘희망다솜장학금’ 전달
교보생명은 보육원, 저소득층 가정 새내기 대학생 20명을 포함, 총 80여 명에게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과 함께 베트남 봉사활동 실시
무더운 날씨와 5시간이 넘는 긴 이동거리에도 베트남 산간지역 가정을 위해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 발벗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19일(화)부터 오는 23일(토)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다양한 봉사...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인구보건복지협회, ‘남성육아참여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은 2월 21일(목) 건보공단 서울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의 직장문화 조성 및 남성 육아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자본확충 회심의 카드 IPO, 신창재 회장-FI 갈등에 물 건너갈까
교보생명의 재무적투자자(FI)들이 빠르면 이달 내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위한 중재신청을 검토하자, 신 회장 역시 이들을 상대로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상황이 점입가경으로...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재단, 호킹졸업식 지원 “한국의 호킹들 입학과 졸업을 축하합니다”
올해 3월 연세대 국문과에 입학하는 김소정 양(18세)은 근육에 점점 힘이 빠지는 희귀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환자다. 김양은 지난 2002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호흡재활센터...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