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생보사, 저금리 버틸 성장동력 확보·손해율 관리 필요"
올해 생명보험업을 둘러싼 산업전망이 '비우호적', 신용전망은 '부정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저성장과 저수익을 견디면서 새로 도입될 규제에 대한 대응력 또한 높여야하는 시점이라는 평가에서다. 생보사들은 저금...
2021-01-0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생명보험재단, 부산 구포대교에 ‘SOS생명지킴전화’ 첫 개통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부산 구포대교에 자살예방 긴급상담전화 ‘SOS생명지킴전화’ 4대(북구 소재 상∙하행 각 2대)를 첫 개통했다고 7일 밝혔다.‘SOS생명지킴전화’는 24시간 365일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긴급 ...
2021-01-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건강보험·실손보험' 공사보험 연계 추진…개정안 입법예고
정부가 공적 보험인 국민건강보험과 민간 실손의료보험 제도를 연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국민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
2021-01-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계 제판분리, 상품·채널간 시너지 창출이 '핵심'"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이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을 별도 자회사로 분리하면서 보험업계의 제판분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제판분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상품과 채널간 시너지 효과 창출이 핵심이라는...
2021-01-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코로나19 보장 받는 감염병보험 출시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1일 특정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보장받는 ‘(무)m특정감염병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무)m특정감염병보험’은 코로나19(COVID-1...
2021-01-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새로운 10년, 고객만족 1등 보험사로 탈바꿈"
김인태 NH농협생명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10년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자신감과 체력을 강화해 '기초가 튼튼한 보험사', '회사가치가 튼튼한 보험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6일 농협생...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상품·채널 체질 개선…디지털화 추진"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는 "상품과 채널의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고, 업무 영역 전반의 디지털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6일 DGB생명은 2021년 시무식 및 경영전략 설명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김...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최영화 신임 부사장 선임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임 부사장에 최영화(54)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그룹의 글로벌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생명보험법인이...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생명, 항암치료 보장 강화한 '암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7일부터 항암치료비 보장을 강화하고 완치 이후 건강관리까지 보장해주는 'New 올인원 암보험2.0'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기존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특약의 보장금액을 확대했고 선호도가 높...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굿리치, 앱 3.0출시 기념 '보험 생활 초능력 대공개'이벤트
보험 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굿리치 3.0 출시 기념 ‘보험생활 초능력 대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달 출시한 굿리치 3.0은 인슈어테크앱의 새로운 사용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 앱 로그인 후 가장 먼저 접하는 홈...
2021-01-05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한화생명·손보 등 한화그룹 6개 금융사 '탈석탄 금융' 선언… ESG 경영 강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캐롯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6개 금융사가 금융사장단 결의와 실무검토를 거쳐 탄소제로시대를 향한 ‘한화금융계열사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2021-01-05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푸본현대생명, ‘코로나19 극복' 사옥내 소상공인 지원
푸본현대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옥내 소상공인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 50%를 감액한다고 5일 밝혔다.대상기간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이며,...
2021-01-0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 혁신으로 新성장동력 찾아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4일 "변화 속에서 생존하고, 성장하려면 디지털을 기반으로 기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창재 회장은 이날 2021 사업연도 출발 조회사에서 "혁신...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새로운 10년, '성장의 길' 개척하겠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4일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첫 해인 2021년 새로운 역사 창조를 위한 힘찬 레이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온라인 시무식에서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년사] 김남호 DB그룹 회장 "DB손보 국내 보험업계 대표 기업 위상 확고, 변화에 유연한 대응"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4일 신년사를 발표하며 DB손해보험의 지난해 실적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김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 속에도 그룹 영업이익이 ...
2021-01-0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에 임영빈 前 삼성생명 고문
삼성생명공익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영빈 전 삼성생명 고문이 선임됐다.4일 삼성생명공익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인희 사장의 후임으로 임영빈 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전임 성인희...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ABL생명, 환오픈형 등 변액보험 펀드 3종 출시
ABL생명은 안정적인 변액보험 수익률 추구를 위해 미국주식인덱스(환오픈형), 글로벌착한기업ESG, 탑픽스 등 3종의 신규 펀드를 출시, 자사 변액보험에 탑재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펀드 3종은 최...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보험료 부담 낮춘 체증형 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장자산을 더욱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상품은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시간이 지날...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조직개편 단행…부문별 전문성 강화·노드 도입
한화생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4일 한화생명은 이전 1부문 1총괄 15개 사업본부 66개팀에서 3부문 1총괄4사업본부 11클러스터 35개팀으로 변...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 진행
메트라이프생명은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 가입 1건당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이...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처브라이프, 사망보험금 매년 증가하는 종신보험 출시
처브라이프생명은 가입 1년 후부터 매년 5%씩 30년간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Chubb 더하고 채우는 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상품은 중도 해지 할 경우 보험료 납입완료 시점에 해지환급금이 ...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생명, '고객맞춤형 모바일 약관' 선봬
삼성생명은 이달부터 기존 모바일 약관의 불편함을 줄이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맞춤형 모바일 약관'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고객맞춤형 모바일 약관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만 담아 기존 모...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사망보험금 매년 늘어나는 종신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이 사망보험금이 매년 상승하는 '더블플러스NH종신보험(무)'과 고혈압, 당뇨병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한더블플러스NH종신보험(무)' 2종을 4일 선보였다.더블플러스NH종신보험은 주계약 사망보험금...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창재 회장, 고객 불만 사전 예방에 역점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고객중심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신창재 회장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믿음으로 기...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성대규 사장, 디지털·소통 강화로 고객가치 극대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디지털 역량 강화로 고객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금융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소비자 보호 행보를 걸어온 만...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푸르덴셜생명, 사망·은퇴 동시 보장 '달러연금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은 사망보장과 동시에 확정된 연금액을 종신토록 보장하는 ‘(무)100세 만족 달러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보험은 가입 후 경제 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하고, 연금 개시 시점 이후에는 확...
2021-01-01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