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후 첫 수장 'K9'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6년만 민영화를 달성한 우리은행의 '민선 1기' 수장으로 뽑힌 이광구 현 행장 내정자의 별명은 'K9'이다.이름에서 가운데 글자인 '광'의 이니셜 K와 마지막 글자 '구'를 숫자 9로 바꿔 ...
2017-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민선 1기' 이광구 우리은행장 "조직갈등 일부, '흑묘백묘'다 "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민영화 이후 첫 우리은행 수장으로 내정된 이광구 현 행장은 25일 "합병은행(한일·상업)으로 조직간 갈등에 대해서는 우리은행 태어난 뒤 직원이 현재 70~80%인 상태로 일부분 얘기"라고...
2017-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민선 1기' 이광구 우리은행장 "인수합병 긍정적 대처할 것"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민영화 이후 첫 우리은행 수장으로 내정된 이광구 현 행장은 25일 "추가적인 자회사 인수합병(M&A)를 긍정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사전에 (사외이사들과) 교감...
2017-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민선 1기' 이광구 우리은행장 2년 연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민영화 이후 첫 우리은행 수장으로 내정된 이광구 현 행장이 앞으로 2년간 더 우리은행을 이끈다.우리은행 임추위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이광구 현 우리은행장의 연임과 함께 임기를 2년...
2017-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민선 1기' 이광구 우리은행장 "민영화 원년 지배구조 시험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민영화 뒤 첫 우리은행 수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이광구 우리은행 내정자는 25일 "우리은행 민영화 원년으로 새로운 지배구조 시험대다"며 "차기 은행장 막중한 임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
2017-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민영화 업적 빛난 이광구 행장, 연임 성공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민선 1기 우리은행장으로 현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결정됐다. 최유력 후보였던 이광구 행장은 이변 없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변없이 대세 이광구 확정우리은행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
2017-01-25 수요일 | 신윤철 기자
산업은행 차세대시스템 우선협상자 SK㈜ C&C 선정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DB산업은행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SK㈜ C&C사업에 돌아갔다.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SK㈜ C&C사업을 차세대 정보시스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2017-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2020년까지 부실여신 비율 2% 총력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은 기존 국내 차주 중심이던 신용평가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개편해 대상을 해외차주까지 넓히고 중장기금융 신용평가 시스템을 정비하기로 했다.25일 유일호 ...
2017-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기업별 신용한도 설정 부실여신 차단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이 앞으로 기업 별로 재무상태, 장기적 산업전망 등을 반영한 신용한도(credit line)를 설정해 부실 여신 가능성을 막고 사전 구조조정을 강화한다.25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
2017-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모바일전용 ‘위비아파트대출’, ‘위비잔금대출’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에서 가능한 ‘위비아파트대출’과 ‘위비잔금대출’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시중의 비대면 부동산상품은 대출상담 및 신청을 ...
2017-01-25 수요일 | 신윤철 기자
이경섭 농협은행장 "손익 목표달성 원년 만들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경섭 농협은행장(사진 가운데)은 "2017년 조직의 변화 혁신을 통해 손익 목표 달성의 원년의 해로 정하고 임직원 모두 농업·농촌 발전과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 힘껏 뛰자"고 말했다....
2017-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작년 순익 1조3451억원 2012년 이후 최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12년 외환은행을 인수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하나금융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으로 1조345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
2017-01-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광주은행 임직원, 온누리 상품권 2억 6000만원 구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온누리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2억 64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위축된 전통, 재래시장 및 지...
2017-01-24 화요일 | 신윤철 기자
금융지주 순익 '2조 클럽' 추가 전망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신한금융에 이어 KB금융까지 '2조 클럽'에 가입하고 은행권이 양호한 순익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
2017-01-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기업고객 대상 IBK성공맞춤적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이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재예치를 통해 최장 10년 만기로 운용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인 ‘IBK성공맞춤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
2017-01-24 화요일 |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 설맞이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24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시장...
2017-01-24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성세환 부산은행장 "절전지훈 정신으로 100년 은행 성장"
[한국금융신문 부산= 박민현 기자] "절전지훈(折箭之訓: 가는 화살도 여러 개가 모이면 꺾기가 힘들다) 정신으로 전 직원이 하나로 뭉쳐 다가올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지역과 함께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해 나가자."...
2017-01-24 화요일 | FN뉴스팀 기자
김용환 회장, NH통합IT센터 전산분리 점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3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전산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농·축협과 농협은행이 통합운영...
2017-01-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폴란드 카토비체 지역 국내 첫 사무소 승인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23일 폴란드 금융감독국으로부터 사무소 신설 관련 최종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브렉시트를 고려 EU지역 내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금년 1월말 폴란...
2017-01-24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 40대 부서장 전진 배치 파격 인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은 23일 △성과주의 △스마트 인사 △미래준비 등 3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인사는 전년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위...
2017-01-24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전북은행, '따뜻한 밥상, 떡국 나눔’ 행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 공동단장)이 23일 정읍시 금붕동에 위치한 정읍시노인복지관에서 설맞이 ‘따뜻한 밥상,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
2017-01-24 화요일 | 신윤철 기자
BNK부산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지난 21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전 임원 및 부실점장, BRM(리테일영업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
2017-01-24 화요일 | FN뉴스팀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3파전…업적 이광구, 균형 이동건, 변수 김승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최종 3인이 결정됐다. 무난하게 예상되던 이광구 행장과 이동건 부행장과 더불어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압축 후보군으로 남았다. ◇8부 능선 넘은 차기...
2017-01-23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 현대카드와 해외송금 플랫폼 제휴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현대카드 및 커렌시클라우드(Currency cloud)와 해외송금 플랫폼 제휴를 위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금번 협약은 정부의...
2017-01-23 월요일 |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 구정 연휴 기간 '안심서비스'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영업점 휴무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고객의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무료로 보관해...
2017-01-23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