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말 인사 고민…'안정 속 변화' 무게 [연말 인사포커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다음달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취임 직전인 지난 3월 대규모 조직 쇄신을 단행한 가운데 올 연말에는 ‘안정 속 변화’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금융권에 따르...
2023-11-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채용 관련 의혹’ 하나금융 회장, 대법원 간다…상고장 제출
채용 관련 혐의로 2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함 회장 측 변호인은 지난 24일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서부지방법원형사...
2023-11-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비즈니스 비대면 중심 전환…IT·디지털 인재 지속 양성해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IT와 디지털은 은행의 비즈니스를 최전선에서 이끌어 나가야 하는 핵심 부문”이라며 “모든 비즈니스를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하고 IT와 디지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라고 ...
2023-11-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차기 회장, 김태오 3연임 제동에 KB 허인 변수 [연말 인사포커스]
차기 DG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권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오 현 DGB금융그룹 회장이 ‘만 67세’ 연령 제한에 따른 3연임 도전에 제동이 걸려 회장 교체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허인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2023-11-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변화 vs 안정’ 사장단 인사 돌입…KB 양종희·신한 진옥동 선택은 [연말 인사포커스]
연말을 앞두고 주요 금융지주사가 조직개편과 인사 준비에 돌입했다. 양종희 회장을 새 수장으로 맞은 KB금융과 진옥동 회장 체제 2년 차에 들어서는 신한금융에서는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양종희 회장, 장...
2023-11-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채용 관련 의혹’ 함영주, ‘무죄→유죄’ 뒤집힌 판결…“상고할 것”(종합)
하나은행장 재임 시절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인사 담당자에게 편법 채용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 함 회장은 이번 판결에 불복해 상고해 대...
2023-11-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채용 관련 의혹'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항소심서 징역6개월·집유2년(상보)
채용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23일 서울서부지방법원(부장판사 우인성)은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 회장에게 무죄...
2023-11-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중심 목표 향해 스타트업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고객 중심이라는 목표를 향해 스타트업들의 혁신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
2023-11-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신한퓨처스랩, 그룹 발전 위한 동반자 찾는 과정…강력한 응원자 될 것”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퓨처스랩은 레벨업하기 위해 필요한 동반자를 찾는 과정으로 가고 있다”며 “아이디어가 좀 더 세련되고 가치 있는 곳으로 가는 그 길에 신한퓨처스랩이 강력한 응원자가 될 것이...
2023-11-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회장 첫 인사 임박…교체 폭 관심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정식 취임한 가운데 올 연말 단행할 첫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계열사 11곳 중 9곳의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만료되는 만큼 교체 폭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양 회장의 취임과...
2023-11-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채용 관련 의혹' 하나금융 회장 23일 항소심 선고
채용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결과가 23일 나온다.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재...
2023-11-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초일류 디지털금융그룹 도약 ‘DNA’ 장착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초일류 디지털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적 체질 개선을 주문하고 있다. 이석준 회장은 초일류 역량 내재화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중심의 슈퍼플랫폼 역량을 확보하고 모바일 퍼...
2023-11-2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취임 일성…“사회적 책임 영역 끊임없이 발굴”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KB가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영역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양종희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21일 취임 일성으로 사회와 끊임...
2023-11-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첫 출근 양종희 회장 “국민과 함께 성장하겠다”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21일 정식 취임한 양종희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첫 출근길에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
2023-11-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상상인저축銀 인수 안한다…가격 이견에 협상 결렬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우리금융은 “그룹의 저축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벤처 육성 정조준…1000억 규모 ‘국내 1호 민간 모펀드’ 출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벤처 투자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하나금융은 국내 최초로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민간 모펀드를 조성했다.하나금융은 20일 서울 강남구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1호...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이복현, 금융지주 회장단에 “이자 부담 낮춰달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0일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코로나 종료 이후 높아진 이자 부담 증가분의 일정 수준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말...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회장, 21일 취임…당국 ‘상생 간담회’로 데뷔전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현 부회장)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KB금융이 9년 만에 새 수장으로 세대교체를 이뤘다. 양 내정자는 오는 21일 임기를 시작한다. 정식 취임 하루 전날인 20일 금융당국과 금융지...
2023-11-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떠나는 윤종규 회장, 주총서 울컥…“행복한 추억 안고 물러납니다”
“9년 전 그룹 CEO로 제 가슴에 달아주셨던 빛나는 노란색 휘장과 이제는 교복처럼 익숙해져버린 노란 넥타이까지 행복한 추억만 가득 안고 물러갑니다.”오는 20일 9년 간의 임기를 마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23-11-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회장 선임안 의결…“주주환원 확대 적극 부응”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현 부회장)가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임되면서 9년 만에 세대교체가 이뤄졌다.KB금융은 17일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2023-11-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베트남서 글로벌 ICT기업과 디지털 신사업 도모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베트남 출장을 통해 글로벌 ICT기업과 협력을 도모했다. 글로벌 ICT기업인 FPT그룹과 글로벌 신사업 진출,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신성장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2023-11-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5대 금융지주 회장, 20일 김주현 위원장과 간담회 앞두고 상생금융 마련 골머리
오는 20일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회동에 나선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권을 두고 ‘갑질’, ‘종노릇’, ‘독과점’ 등 날 선 비판으로 은행권에 대한 압박이...
2023-1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올원뱅크 가입자 1000만 돌파…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슈퍼플랫폼 역량 확보 최우선”
NH농협금융의 종합금융 플랫폼인 ‘NH올원뱅크’ 가입고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은 “고객 중심의 슈퍼플랫폼 역량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서...
2023-1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유일한 관 출신 후보’ 임영록 KB 전 회장 복귀 두고 설왕설래 [은행연합회장 선임 레이스]
차기 은행연합회장 최종 후보가 오는 16일 결정되는 가운데 유일한 관료 출신 인사로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에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 전 회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정책 분야...
2023-11-1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완전자회사 편입 후 효율성 증대"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그룹 효율성이 증대됐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화재·메리츠금융그룹 부회장은 13일 진행된 3분기 메리츠금융그룹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
2023-1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