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주요 제품에 ‘레이저 엣지 기술’ 도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독일 가구·목재 기업인 ‘호막(HOMAG)’사와 협업해 '레이저 엣지 기술’을 주요 제품에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레이저 엣지 기술이란 가구를 구성하는 목재·합판...
2021-03-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 ‘바스바흐’ 출시
한샘이 초고가 욕실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 ‘바스바흐(BATHBACH)’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바스바흐(BATHBACH)’는 한샘이 지난 2006년 출시한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에 이...
2021-02-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지난해 순손실 7500억대…CJ CGV "올해 실적 회복 전환점"
CJ CGV가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극장 관객이 대거 감소해 수입은 쪼그라들었음에도 임차관리비 등의 고정비는 그대로 나가면서 순손실 규모가 7500억원에...
2021-02-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집콕'에 한샘 연매출 2조원 회복…"독보적 경쟁력 만들겠다"
한샘은 5일 지난해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한샘의 지난해 연매출은 2조673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7% 상승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929억7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7% 뛰었다. 순이익은 675억원으...
2021-02-0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서울신라호텔, 장미꽃잎 장식 한정판 케이크 ‘터치 오브 로즈’ 출시
서울신라호텔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장미꽃잎 모양의 한정판 케이크 ‘터치 오브 로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터치 오브 로즈’ 케이크는 올해로 6년째 매년 2월에만 선보이는 밸런타인데이 시그니처 케이크...
2021-02-0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샘, 라이브커머스 시작…‘샘LIVE’ 런칭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할 수 있는 채널 ‘샘LIVE’를 런칭한다고 2일 밝혔다.‘라이브커머스’는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
2021-02-0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실적] 호텔신라 사상 첫 적자…호텔·레저부문 4분기 영업손실 커져
호텔신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상 첫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지난 4분기에 영업손실이 가장 컸다. 호텔신라는 29일 2020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2021-01-2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 강승수 한샘 회장 2021년 목표 “사업본부·전략기획실 강화, 세계화”
강승수 한샘 회장이 4일 오전 비대면으로 시무식을 진행하고 올해 한샘의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강 회장은 "과거 2년간의 부진에서 탈피해서 작년에 다시 성장추세로 반등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경영방침으로 ‘사...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2020년 집 꾸미기 키워드 ‘S.T.A.Y’ 선정
한샘이 올해 집꾸미기 트렌드를 ‘스테이(S.T.A.Y)’로 선정했다. ‘머무르다’라는 뜻의 단어로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사회현상을 반영한 것이다.세부 키워드로는 각 철자를 따서 ‘위생(Sani...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리바트, 가구업계 첫 ‘선물하기’ 서비스 시작
현대리바트는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를 통해 편리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물하기는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을 통해 가구·인테리어 소품·생활용품 ...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한진, 카페24와 손잡고 e커머스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주)한진은 지난 15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 회의 형태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
2020-12-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번엔 CJ CGV로…허민회 대표 '우울한 영화관' 살릴까
CJ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거치며 경영 능력을 선보여 온 허민회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CJ CGV를 맡게 됐다. 국내 영화관 업계 1위 CJ CGV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 악화가 계속되면서 올...
2020-12-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나이스신평, CJ CGV 신용등급 'A-' 하향 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CJ CGV의 신용등급이 또다시 강등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30일 CJ CGV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
2020-11-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SK, 코로나 백신 유통사 투자…또다시 빛난 최태원 회장 투자 선구안
SK그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유통업체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투자 선구안이 또다시 빛났다. 최 회장이 투자한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백신 ...
2020-11-1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메가박스, 23일부터 영화 관람료 1000원 인상
메가박스가 이달 23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1000원 가량 인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영화관 운영이 어려워지자 내린 결정이다. 메가박스가 오는 23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13일...
2020-11-1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CJ대한통운, 상품 포장에 종이 완충재 도입
CJ대한통운이 친환경 종이 완충재를 개발해 고객사 상자 포장에 도입한다.CJ대한통운은 오는 16일 글로벌 고객사를 시작으로 택배상자 포장 과정에서 종이 완충재를 도입하고 확대한다는 계획을 12일 밝혔다. 완충재...
2020-11-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CJ CGV 3분기 당기순손실 1315억...직전 분기보다 손실폭은 줄었다
CJ CGV가 지난 3분기 여전히 적자를 기록했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손실폭을 줄였다.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52억원, 영업손실 96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8% 감소했...
2020-11-1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택배기사에 분류비용 전가하지 않겠다"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이 "택배기사에게 분류지원인력 고용비용을 전가하지 않겠다"고 10일 공식 선언했다.지난 5일 노동조합이 "사측이 분류작업 비용 절반을 택배노동자에게 떠넘기려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
2020-11-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CJ대한통운, 3분기 순익 265.3% 껑충 "택배·글로벌 부문 호조"
CJ대한통운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5.3% 증가해 호실적을 거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택배 물동량이 증가하고 해외 부문의 매출과 손...
2020-11-0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아 부엌·욕실제품 최대 60만원 할인
한샘은 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부엌·욕실 제품을 최대 60만원 할인하는 '키친&바스 블랙데이(BLACK DAY)'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키친&바스 블랙데이' 이벤트는 한국판 ...
2020-11-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호텔신라 올해 누적손실 1500억원…한옥호텔 완공도 연기
호텔신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타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누적 영업 손실 1500억여원을 기록했다. 30일 호텔신라는 지난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
2020-10-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4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부인 "사실 아냐…자체 조사 중"
한샘이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2년 동안 40억원이 넘는 협찬금을 빼돌렸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하고 나섰다.지난 29일 <MBC>는 한샘이 2018년부터 최근까지 유령회사로 의심되는 광고 대...
2020-10-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첫 '키친바흐' 전문매장 논현점 오픈
한샘의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가 첫 번째 전문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선다.한샘은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키친바흐의 첫 번째 전문매장 '한샘 키친바흐 논현점(논현점)'을 연...
2020-10-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30일까지 서류접수
한샘이 2020년 하반기 사무직 정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경영지원 ▲상품 ▲SCM ▲IT 등이다. 다음 달 2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온라인 인적성 검사와 실무진 면접, 경영진 최종면접을 ...
2020-10-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협력사·대리점 금융지원 '100억 상생펀드' 조성
한샘이 금융 지원을 통한 협력사와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에 나선다. 중소 협력사와 소상공인 대리점과의 상생으로 국내 홈인테리어 리딩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나간다는 계획이다.한샘은 하나은행과 함께 '한...
2020-10-2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CJ CGV, 상영관 30% 감축 추진..."영화산업 붕괴 직전 초강도 자구책"
CJ CGV가 3년간 최대 40개의 상영관을 감축하겠다는 초강도 자구책을 내놨다. 상영관 감축 외에도 아울러 탄력운영제 실시, 신규 투자 전면 재검토 등 경영 효율화 작업에도 돌입한다. 지난 상반기에도 희망퇴직, 상...
2020-10-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