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낭·췌장 등 상복부 초음파 검사, 4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4월부터 간, 담낭 등을 비롯한 상복부 초음파 검사 비용이 평균 2만~6만원 수준으로 크게 내려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오는 4월 1일부터 상복부 초음파 보험 적용 범...
2018-03-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공적자금 115.6조 회수…회수율 68.5%
정부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의 회수율이 68.5%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가 13일 공개한 2017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美 컬럼비아대로부터 '혁신사례' 선정
한화생명이 미국 컬럼비아대 MBA과정 학생 및 교수진이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컬럼비아대 MBA측에서 한국의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로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2018-03-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금융, 자회사 평가 때 자산배분 효과 본다
농협금융지주가 자회사 자산운용 부문 평가에 자산배분 효과를 반영키로 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월 자산운용 성과분석 회의를 통해 올해 중점추진 사항으로 자산배분 전략기능 강화를 제시하고 이같이 추진중이...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3억 달러 규모 포모사본드 발행
KB국민은행이 3억 달러 규모의 5년만기 변동금리부 포모사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오전 대만 시장에서 포모사본드 발행을 발표하고 북빌딩(수요예측)을 개시했다. 트랜치(tra...
2018-03-1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출발
13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882.71p, -1.56p, -0.18%)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도중이며, 기관과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
2018-03-13 화요일 | 파봇
[10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보합세 출발
13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484.49p, +0.37p, +0.01%)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보합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중이며, 기관과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인은...
2018-03-13 화요일 | 파봇
캠코, 옛 우정사업정보센터 2478억원에 매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구(舊) 우정사업정보센터 청사를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캠코는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의 우정사업정보센터 청사 매각에 대해 14일부터 21일까지 입찰 진행한...
2018-03-1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BNK부산은행 "고객 숨어있는 돈 찾아드립니다"
BNK부산은행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소중한 금융재산 찾아주기 운동'을 1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6월 29일까지 진행하는 '소중한 금융재산 찾아주기 운동'은 사망자 상속예금, 휴면 예금, 미반환 일시 예...
2018-03-1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경기농협, 농촌 다문화가정에 모국방문 항공권 지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지난 12일 바쁜 영농활동과 경제적 사정으로 오랜 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농촌 다문화가족에게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모국...
2018-03-13 화요일 | 편집국
금융위, 군산·통영 구조조정 지역 금융지원 신속 추진 요청
금융위원회가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금융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13일 요청했다.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셀트리온, 코스피200 편입 후 3일째 급락
셀트리온이 코스피200 지수 편입 이후 3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1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42%(1만1000원) 하락한 3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코스피...
2018-03-1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호텔신라, 면세점 실적 급호전…목표가↑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실적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13일 남성현 연구원은 “면세점시장 성장에 따라 올해 호텔신라...
2018-03-1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솔브레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량납품 본격화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솔브레인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대량 납품이 본격화하면서 전사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박유악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
2018-03-1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대우조선해양, 올해 수주 부진 탈피할 것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올해 수주 부진을 탈피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13일 이경자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7% 감소한 2조5000억원, 영업손실은 ...
2018-03-1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올해 첫 코스피 새내기’ 애경산업, 오늘부터 공모주 청약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사인 애경산업의 공모주 청약이 13일 시작됐다. 애경산업 상장 주관사인 대신증권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는 14일 오후 4시까지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136만주에 대해...
2018-03-1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BNK부산은행, 중국 칭다오 금융대표단 면담
BNK부산은행이 지난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중국 칭다오 금융대표단과 만나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은행 본점을 방문한 중국 칭다오 금융대표단은 칭다오시 금융반, 칭다오 농상...
2018-03-1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지엠 ‘투트랙 전략’…외투지역 신청·킥오프 미팅 추진
한국지엠, 이번주 내로 인천광역시와 경상남도에 위치한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 지역 지정을 신청한다. 아울러 KDB산업은행과의 킥오프(Kick-off) 미팅을 추진해 정부지원금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
2018-03-1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하나금융과 '대립각' 세운 최흥식 원장 결국 낙마
채용비리 연루 의혹으로 전격 사의를 표명한 최흥식 원장이 하나금융지주와의 대립각에서 제 발등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연임을 결정할 주주총회를 2주 앞두고 하나금융지주 출신...
2018-03-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채용비리 연루 의혹' 최흥식 금감원장 사의표명 "인사 간여·불법행위 안해"(전문)
채용미리 의혹에 연루된 최흥식 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며 "하나은행 인사에 간여하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최흥식 원장은 12일 "본인이 하나금융지주 사장으로 재입할 당시 하나은행...
2018-03-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홍국 회장, 하림식품 대표이사직서 사임…공정위 압박 거세져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있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계열사 중 한 곳인 하림식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림그룹에 대한 추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 하림식품은...
2018-03-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나금융 정조준' 최흥식 금감원장 되레 역풍…금감원 권위 추락
최흥식 금감원장이 채용비리 조사로 하나금융지주를 겨냥하다가 되레 역풍을 맞은 모양새가 됐다. 금융기관의 비위 행위를 밝혀야 할 금융감독원 수장이 채용청탁 당사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금감원 권위가 또다...
2018-03-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효성, 지주사 등 5개 법인으로 분할 재상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효성에 대해 주권 재상장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효성은 회사를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2018-03-1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NH농협생명·손보 첫 해외 진출… "늦은 만큼 효과적 방법 모색 중"
농협금융지주가 산하의 농협손해보험과 농협생명을 중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무대로 진출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1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손·생보는 중국의 전략적 파트너인 ‘공소그룹’과 손잡고...
2018-03-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