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기업 체감경기, 제조업·비제조업 동반 하락
7월 기업 체감경기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1년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7월 전 산업 업황BSI는 87로 전달보다...
2021-07-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메타버스 뛰어드는 은행권…신한은행, 자체 플랫폼 구축 추진
신한은행이 자체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금융사들이 미래 고객 선점과 디지털 플랫폼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자체 플랫폼을 통해 선제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1-07-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문 회장 “60년 버팀목 ‘기업은행’ 감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을 방문해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선 기업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업은행 창립 60주년 축하 방문한 김 회장은 “우리 경제의 성장과정에서...
2021-07-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대구은행, 상반기 순이익 1927억…전년 比 38.8%↑
DGB금융그룹 주력 계열사 대구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38.8% 오른 순익을 내며 그룹사 ‘최대 실적’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DGB금융그룹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DGB대구은행이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
2021-07-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DGB금융, 역대 최대 순익 비결은 ‘비대면 채널 확대’ ‘비은행 계열사 강화’(종합)
DGB금융그룹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1년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788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수준으로, 지주사 설립 이후 분기 및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이...
2021-07-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DGB생명, 순익 103억원 전년比 63.6% 감소…기저효과·추가 투자수익 반영
DGB생명 상반이 순익이 1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6% 감소했다. 작년 상반기 반영된 일회성 요인이 사라졌지만 투자 수익 발생 등으로 내부 목표치를 상회했다.29일 DGB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GB...
2021-07-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충남세종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고령 조합원 찾아 감사의 마음 전달
충남세종농협(본부장 길정섭)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 역사와 함께하며 농업·농촌발전에 헌신한 원로 조합원 최길희(100 세)씨 댁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73년 동부여농협...
2021-07-29 목요일 | 편집국
'마이데이터 API 의무화' 11월 30일로 유예…가이드라인도 정립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운영 가이드라인이 개정됐다. 다음달 4일로 예정돼 있던 '마이데이터 API 의무화'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예됐다. 금융당국은 금융권 협회, 전문가, 관계부처 등과 다양한 의견을 바...
2021-07-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부산·경남은행, 순익 30% 증가…NIM 상승에 이자이익↑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작년 상반기에 비해 30% 넘게 늘었다. 대출 증가세가 이어진 데다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면서 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의 올 상...
2021-07-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한화투자증권, 순이익 752억원...전년比 흑자전환
한화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서 지난해 상반기 순손실을 낸 바 있다. 29일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389억62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DGB캐피탈, 순이익 382억 · 112.2%↑…수익성·자산건전성 모두 개선
DGB캐피탈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대손비와 영업비용 절감 등을 이어나가면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모두 개선했다. 내부 리스크 관리 대책반 신설 운영과 건전성 관리 시스템 고도화, 연체 프로세스 강화...
2021-07-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 순익 2508억원…제판분리·수익성 개선 주효(종합)
한화생명 상반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42.7% 증가한 2508억원을 기록했다. 제판분리 효과와 함께 고수익성 위주 상품 개편, 수익성 개선이 이익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29일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한화...
2021-07-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8월까지 '레저보험 가입고객에 NH포인트 제공' 이벤트
NH농협생명이 휴가철을 맞아 레저보험 가입자에게 납입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NH농협생명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무)_2014' 가입 고...
2021-07-2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LG화학, 2분기 영업이익 2조2308억…역대 최대 실적
LG화학은 2021년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 11조4561억원, 영업이익 2조2308억원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0.2% 늘었다.LG화학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1조40...
2021-07-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BNK캐피탈, 순이익 714억 시현…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
BNK캐피탈이 리테일 금융, 기업 금융의 성장과 자산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동차 금융은 전략적으로 리빌딩에 들어가면서 향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BNK캐피탈은 ...
2021-07-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HK이노엔, 청약 첫날 경쟁률 44대 1...증거금 3.3조원 모여
에이치케이이노엔(HK이노엔)이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경쟁률 44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3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9일 HK이노엔 상장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 등에 따르면 이날 청약 증거금은 3조2935...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크래프톤, 공모가 49만8000원 확정...공모 규모 4.3조원 "역대 두번째"
크래프톤이 공모가격을 희망 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액면가 1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자금은 역대 두 번째 규모인 4조300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8월 국고채 전월보다 1.1조 줄어든 12.5조 발행...바이백 2.0조, 별도로 2조 규모 국고채 추가 매입 - 기재부(종합)
기획재정부는 29일 8월중 12.5조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액으로 보면 전월보다 1.1조원 줄어든 수준이다.8월 12일(목) 매출되는 국고채 2년물 10,000억원 중 6,000억원은 “...
2021-07-29 목요일 | 강규석
[컨콜] LG전자 “모바일 사업 중단 영업 순손실 1.3조 발생”
LG전자는 29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사업부 철수에 대해 “상반기 전체 중 영업 순손실은 1조3000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 케어 차원의 OS(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앱 서비스 지속 ...
2021-07-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MC 특허, 스마트가전·IoT·인포테인먼트 개발에 활용"
LG전자는 29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사업부의 특허 자산 매각 계획에 대해 “특허 자산을 활용한 사업모델은 내부적으로 계속 검토하고 있다. 다양한 수익화 방안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시장과 소통...
2021-07-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자료] 8월 국고채 매입 계획
2021-07-29 목요일 | 강규석
[표] 7월 국고채 17.955조 발행실적
2021-07-29 목요일 | 강규석
S-OIL ‘좋은 기름’ 퀴즈 이벤트 진행
S-OIL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7일까지 ‘좋은기름’ 퀴즈 이벤트와 신규 보너스카드 회원 유치 프로모션을 소셜미디어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S-OIL은 이달 ...
2021-07-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표] 8월 국고채 교환일정
2021-07-29 목요일 | 강규석
[표] 8월 국고채 발행계획
2021-07-29 목요일 | 강규석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