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택 대표, ‘인뱅 1호 신용카드’ 타이틀 거머쥐나
지난 5일 토스뱅크가 출범한 가운데 신용카드사업 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뱅킹과 페이먼츠 등 토스 전 금융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근거로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확보하겠다는 흐름이다. ‘포용과 혁신’이라...
2021-10-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NHN페이코, MZ세대 특화…생활밀착형 플랫폼 서비스
NHN페이코는 MZ세대 특화 플랫폼을 목표로 ‘나만의 금융’, ‘개인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2030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최적화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고 있...
2021-10-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 사업 다각화 성과 뚜렷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오토금융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자동차·소비자·기업·투자금융 부문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다각화하고 있다. 하나캐피탈은 공격적인 영업과 함께 디지털전환을 통한 기존 오토금융...
2021-10-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AI 시대, 어디까지 왔나 (7) 에필로그] 로봇이 자산 관리하는 세상 도래했다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케뱅·토뱅…인뱅 3파전 승자 누구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의 3파전 경쟁이 본격화됐다. 기존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 더해 지난 5일 새로 출범한 토스뱅크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들 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영업점이 없는 대신 파...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자회사 균형성장 3조 클럽 예고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3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자이익이 지속되는 데다 비은행 자회사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이익창출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비용관리 절감 효과도 더해져...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 이현승-삼성 심종극, 메타버스 선점 경쟁
KB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메가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에 투자하는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메타버스 펀드에 이어 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까지 투자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
2021-10-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홍래 한투신탁운용, ETF 시장 점유율 확대 ‘박차’
조홍래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신탁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공략에 힘을 내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만큼,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을 끌어모아 실적 개선에 힘을 보...
2021-10-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전강후약’ 가나…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 ‘흐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실적을 거듭해 온 증권업계 실적 전망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3분기 빅5 증권사 영업이익 추정치 총합은 전년 동기보다 11%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이 본격화되고 증시 조...
2021-10-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일문 한투증권, 초고액자산가 모시기 ‘온힘’
정일문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초고액자산가 모시기에 열심이다. 지난해 출범한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산관리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 ent)’을 중심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
2021-10-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채형석 애경 부회장, 경기 서남권 쇼핑 랜드마크 만든다
AK플라자 광명점이 경기 서남권 쇼핑 랜드마크로 거듭난다.애경그룹은 오는 29일 AK플라자 광명점 출점을 앞두고 있다. AK플라자 광명점은 김재천 AK S&D(에이케이에스앤디) 대표이사의 브랜드 통합 정책 이후 첫 출...
2021-10-1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10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0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10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76%…광주銀 ‘미즈월예금’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76%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60%…기은 ‘IBK-디데이통장’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6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지.금 머니] 전세대출 재개‧추가 대책 마련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10-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누수 사고' 신세계百 강남, 점장·부점장 전격 교체…"고객제일 경영 강화"
신세계백화점이 지난주 누수 사고가 발생한 강남점 점장과 부점장을 교체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제일 경영 방침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전날 자로 임훈 강남점장이 백화...
2021-10-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0월12일~10월15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10-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0월12일~10월15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10-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60%…일부 상품 금리 인하
10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0%로 전주대비 0.11%p 하락했다. 지난달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한 이후 저축은행에서 수신상품을 인상했지만 대출 규제 강화로 다시 인하에 나설 것으로...
2021-10-17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60%…대출 규제에 금리 하락하나
10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0%로 전주대비 0.11%p 하락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전주 대비 하락한 가운데 일부 상품들의 금리가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7일 금융...
2021-10-17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DreamBig정기적금(10만원)’
10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가 6.90%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했다. 일부 저축은행들은 적금상품 특판에 나서면서 수신고를 확보해나가고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2021-10-17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상품 주목
10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정기적금들은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17일...
2021-10-17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매각 라이나생명…내부 직원 반발·디지털 손보사 설립 사실상 중단 外
처브그룹으로 매각이 결정되면서 라이나생명 내부 직원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그나그룹이 추진을 발표한 국내 디지털 손보사 설립도 사실상 중단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 임직...
2021-10-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대우조선노조, 산업은행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가 14일 오후 11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산업은행 본사 앞에서 매각 철회와 노사 자율교섭 인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노조는 “산업은행이 노동 삼권에 보장...
2021-10-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 10월17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하기 싫은 일부터 먼저 시작해라.1948년생, 원하는 것을 이룰 수가 있고 주변의 축하를 받게 된다.1960년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하루이다.1972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늘 베풀면서...
2021-10-17 일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