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창발적 혁신해야…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3일 “고객 니즈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 시장 상황에 역동적 변화를 줄 수 있는 우리금융그룹만의 창발적 혁신으로, 그 어느 기업들에게도 쉽지 않을 2022년을 강력히 돌파해 나가자...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새로움을 대하는 모든 판단 기준은 항상 고객"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2022년 신년사에서 "새로움을 대하는 우리의 모든 판단 기준은 항상 고객에게 두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정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기존의 경험으로 고객의 니즈를 미리 ...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대비 저평가...매수 포인트"
SK증권은 3일 삼성SDI에 대해 전기차(EV) 배터리 매출액이 연간 30% 이상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87만원을 제시했다.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삼성SDI는 LG에너지솔루션과 S...
2022-01-03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크크크’ 앱 전용 연 7% 정기적금 출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송기문)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 ‘크크크’ 출범 100일을 맞아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크크크 777 정기적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기적금은 ‘크크크’ 앱 전용 상품으...
2022-0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2022 폭발적 성장하는 한 해 될 것"
제너시스 BBQ(회장 윤홍근)가 지난 1일 2022년 신년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신년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신년식에 참...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개소식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2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경영에서 이성희 회장은 천안 관내 농축협 조합장, 청년농업인 등과 함께...
2022-01-03 월요일 | 편집국
교보생명, 건강보장 더한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교보생명(회장 신청재)가 종신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교보생명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더한 ‘(무)교보실속있는평생든든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
2022-01-0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경기농협, ‘AI 방역 현장경영’
경기농협 김길수 본부장과 홍경래 영업본부장은 1일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안성시 옥산동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내 가축질병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
2022-01-03 월요일 | 편집국
위성호 전 신한카드 대표, 채용비리 혐의로 불구속 기소
위성호 전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채용과정에서 일부 지원자들을 부정채용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선혁)는 지난달 31일 위성호 전 신한카드 대표와...
2022-0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올해 4조 규모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메타버스 등 미래산업도 지원
금융당국이 올해도 4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조성한다. 탄소중립·지역뉴딜 등에 자금공급을 늘리고 메타버스 등 미래 핵심산업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정부 예산 6000억원과 정책자금을 활용해 ...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가능성을 일상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겠다"는 올해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혁신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정 회장은 3일 그룹...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윤영준 리더십 통했다”…현대건설, 도시정비서 ‘사상 최대’ 5.5조 수주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원 클럽’에 가입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재경신했다.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 달성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현대건설은 ...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고객에 특별한 경험 주는 ’빼어남’에 집착하자”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빼어남’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황 사장은 3일 임직원에게 영상으로 전달한 202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2022-01-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GS건설·DL이앤씨, 공공 안전공사 안전관리 ‘우수업체’ 선정
GS건설과 DL이앤씨 등 11개 건설사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았다. 특히 동부건설과 호반산업 등 6개 건설사는 ‘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며 현장 안전관리...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새해 맞이 치매·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치매보험과 종신보험을 새로 선보였다.NH농협생명은 새해를 맞아 가족의 일상을 든든하게 보장해줄 신상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생활비든든NH치매보험(무)’...
2022-01-0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년사] 지성배 벤처캐피탈협회장 “벤처펀드 선진화 기반 확충 앞장설 것”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3일 신년사를 통해 정부 중심에서 민간 중심의 혁신 생태계의 고도화와 함께 벤처캐피탈 업권의 질적인 도약과 변화를 강조했다.지난해 벤처캐피탈 업권은 3분기 누적 벤처투자 금액이...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토지신탁, 오는 16일까지 경력사원 공개 채용
국내 최고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를 지향하는 한국토지신탁이 역량있는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3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신탁 영업 및 사업관리, 도시재생, 리츠, 기획, 마케팅 등 총 5개 부문이다. 이달...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애경그룹, 2022년 신년회 메타버스에서 진행
애경그룹(회장 장영신)은 2022년 그룹 신년회를 메타버스에서 5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애경그룹은 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에이케이 메타버스(AK Metaverse)’에 접속해 신년메시지와 다양한 새해 ...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재명-윤석열, 거래소 새해 증시 개장식 참석…'동학개미' 표심 잡기
새해 증시 개장일에 여야 대선후보가 한국거래소에 방문해 '동학개미' 표심 공략에 나선다.3일 정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40분 한국거래소 서울...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3분기 말 파생결합증권 잔액 79.9조원…연속 감소세
파생결합증권 발행 잔액이 2021년 3분기 말 기준 79조9000억원까지 줄었다. 3분기 파생결합증권 신규 발행도 HSCEI 지수(홍콩H지수) 하락, 조기상환 지연 등으로 수요가 위축됐다. 금융감독원은 3일 '2021년 3분기 중...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인년 첫 증시 3일(오늘) 오전 10시 개장…2022년 긴축·대선 등 키워드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증시가 3일(오늘) 개장한다. 전반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막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팽창했던 증시가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물가 상승 압력으로 도전적인 한...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1월 효과', 한국은 헬스케어-미국은 필수소비재"
한국은 '헬스케어', 미국은 '필수소비재'가 1월 증시의 효자 업종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은 지난 10년간 업종별 1월 평균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헬스...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원(원장...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더 빨리!” 이커머스 ‘혁신’ 배송의 그림자
한국 배송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화 한 통, 스마트 폰 터치 몇 번이면 메뉴를 불문하고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필요한 물건도 바로 집 앞으로 배송해 준...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금융문맹 퇴치할 ‘부자 아빠’가 필요하다
“돈의 작용 원리에 관한 지식만 있으면 돈을 통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를 쌓을 수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 나오는 구절이다.이 책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어린 나이부터...
2022-01-03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